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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

  • 등록 2025.12.02 2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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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성품 650세트 구에 기탁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사회복지법인 닮복지재단 권보헌 이사장과 김범섭 관장이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10kg 김장김치 450통과 겨울이불 200채(환가액 3,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 6월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바자회 수익금을 활용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행사가 다시 취약계층을 돕는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권보헌 이사장은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물가 속 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기관이 함께 보여준 따뜻한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자회 수익으로 마련된 의미 있는 기탁품인 만큼,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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