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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겨울철 한파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 등록 2025.12.05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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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겨울철 한랭질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및 접근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3,300여 명이다.

 

지역별 전담 방문 건강관리 사업 간호사 6명이 가정방문을 통해 혈압, 혈당 측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전화·문자로 한파대응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한랭질환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랭질환 예방 수칙 안내문 및 방한 물품을 제공하며 안부 확인 등 한랭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겨울철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은 △기상 상황 확인하기 △야외활동 자제 △따뜻한 장소 휴식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수도관 동파예방 △주변 이웃 안전살피기 등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해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및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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