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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노동의 형태는 바뀌어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일자리 전환의 파고 함께 넘을 것”

모든 일하는 사람이 주인공인 ‘노동절’,명칭 바꾸는 것이 그쳐선 안돼
산업 전환기, ‘사람 중심’의 일자리 혁신과‘ 노동의 사각지대 ’ 해소에 노력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형태는 변해도 사람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안산을 만들겠다”며  노동 존중 도시를 위한 정책 기조를 발표했다.

 

■이름만 바뀐 노동절 안 돼...모든 일하는 사람이 주인공이 되기를

 

이민근 후보는 1일 메시지를 통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특수고용직 등 모든 일하는 사람을 포괄하게 된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평생직장 개념도 희미해지고 다양한 고용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2022년부터 안산에 4개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만들었고, 프리랜서의 노동 형태에 대해서도 보호 방안을 강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사각지대가 많다.  노동절이라는 명칭 변화가 일회성 상징에 그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일하는 모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 전환기, "AI와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기술이 가치를 더해야"

 

특히 이민근후보는 급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피지컬AI(로봇산업) R&D연구소 설립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노후 산단의 재편, 기술 혁신에 따른 일자리 전환 지원으로 상생형 일자리 모델 정립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술이 노동을 밀어내는 도시가 아니라,기술이 노동의 가치를 높여주도록 하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민근 후보는 “진정한 노동 존중은 구체적인 정책 과정 속에서 구현되어야 한다”며, “안산의 엔진을 돌리는 힘은 30만 노동자의 땀방울에서 나온다. 시장 이전에 안산의 일꾼으로서, 모든 일하는 손길이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당당한 경제도시 안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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