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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9회 성호문화제 개최… 성호의 풍류, 오늘을 울리다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안산이 낳은 조선 후기의 대학자이자, 실학사상의 대가(大家) 성호 이익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성호공원 일대에서 ‘제29회 성호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선생의 업적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안산시 대표 전통문화축제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계승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문화제는 이익선생 숭모제를 시작으로 ▲성호사생대회 ▲성호사상 패널 전시회 ▲‘성호의 풍류, 오늘을 울리다’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 ▲성호휘호대회 ▲성호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음악회 ▲삼두놀이터 ▲우리문화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성호 이익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이익선생 숭모제’가 봉행된다. 이어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성호사생대회와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성호휘호대회와 전통예술공연, 시상식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선생의 실학정신과 애민사상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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