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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 “고요한 밤, 안전한 거리 만들기” 실행

주취폭력 근절 위한 민·경 합동순찰 실시
경찰 · 자율방범대 · 주민 등 40여명 참여
범죄취약지역 중심 맞춤형 도보순찰 전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는 지역사회의 평온한 밤거리를 확보하고 주취 난동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자율방범대, 지역주민 등과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주취 난동 ZERO, 시민이 안심하는 귀갓길 조성’이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순찰에는 유흥가 밀집 구역과 취약 지역을 구석구석 도보로 누리며 야간 범죄 예방 활동 및 고성방가, 쓰레기투기 등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경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실시해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준수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향후 상인연합회와 협력하여 ‘쓰레기 ZERO, 소음 DOWN’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골목길 내 CCTV 증설을 적극 검토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처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이영찬 서장은 “이번 순찰은 주민과 경찰이 하나 되어 ‘주취 폭력 없는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견된 아쉬운 점들을 보완하여 더욱 촘촘하고 강력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앞으로도 주취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체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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