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매일 찾아오는 지역아동센터에 반가운 변화가 찾아왔다.
아름다운재단과 JB우리캐피탈의 후원으로 진행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지원사업’을 통해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의 공간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단장됐다.
후원 결정으로 공사는 진행하게 되었지만 방학을 앞둔 상황과 공사기간 동안 돌봄과 급식에 대한 문제는 숙제로 남았다. 공사 기간에는 임시 공간 ‘그루터기 아지트’로 올겨 돌봄과 급식에 공백이 생기지 않았다. 후원 관계자나 공사업체 역시 아동들을 위해 신속하면서 꼼꼼한 진행을 위해 마음을 함께 했다. 그렇게 모두의 마음과 노력이 모여 약 20일 동안 아이들은 안전한 일상을 지낼 수 있었다.
공사가 마무리된 뒤 아이들이 다시 돌아온 센터에는 이전과는 달라진 새로운 공간이 펼쳐졌다. 낡고 불편했던 공간은 밝고 아늑한 환경으로 탈바꿈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에서 웃음과 활기가 다시 가득해졌다. 단순히 시설을 새롭게 고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거듭난 것이다.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을 보내주신 아름다운재단과 JB우리캐피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후원처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돌봄의 영역에 공백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바뀐 공간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이 큰 보람입니다.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다음 세대의 주인공들이 밝고 건강하기를 응원합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깨끗해진 공간을 선물한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과 더 나은 내일을 선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배우고,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다.
무더웠던 지난여름.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기업과 어른들의 사랑이 아이들을 지켜주고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해 준 아름다운재단과 JB우리캐피탈, 그리고 이번 사업에 함께해 준 모든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