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희용)가 9월 1일 전국 사고당협 36곳의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에 안산시병 선거구가 포함되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 조강특위는 9월 1일 사고당협의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방조직을 조기에 정상화하기 위해 전국 36개 국회의원선거구를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 내 대상 지역은 총 10곳으로, 안산시병을 비롯해 성남시수정구, 성남시중원구, 평택시병, 남양주시을, 하남시을, 용인시갑, 안성시, 김포시을, 화성시정이 지정됐다.
이번 조직위원장 선정 과정에는 당원들의 의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당원 투표 방식이 도입된다. 당의 지지 기반인 지역 당원들의 표심을 직접 확인해 조직 경쟁력을 갖춘 인물을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산시병 지역구에서도 당심을 얻기 위한 지역 정가 인사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부산 사하구을, 대구 달서구병, 울산 울주군 등 당원권정지 징계를 받은 3개 지역은 재심 청구기간 미경과 등을 고려해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세부 공모 일정은 △공고 기간: 2026년 9월 2일(수) ~ 9월 6일(일), 5일간 △접수 기간: 2026년 9월 7일(월) ~ 9월 9일(수), 3일간 △접수 방법: 국민의힘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접수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