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상록구 사이동(동장 두현은)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 ‘제2회 사이동의 날 기념 주간행사’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사이동 주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수개월간 준비한 이번 행사는, 주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사이동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소망의교회에서 열린 국내 정상급 공연의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식목행사, 어린이 그림대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네 한바퀴’, 감골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요양병원 어르신들과 함께한 ‘따뜻한 동네 한바퀴’ 벚꽃길 산책은 이번 행사의 백미로 꼽힌다.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효진요양원과 베스트힐스요양병원 어르신 60여 명을 봉사자들이 모시고 나와 함께 봄을 만끽하며 웃음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신문과 주민자치회가 꽃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으며, 관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액자 제작과 포장을 거쳐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은 4월 9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경기정원 ‘새로숲’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사이동 커뮤니티센터를 찾아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용혜인 의원실 관계자를 비롯해 홍순영 안산시의회 예비후보, 사이동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해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정원 ‘새로숲’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참석자들은 향후 정원 개장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한 주민은 “숲 조성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개장 이후 사이동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용혜인 의원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영과 관리 과정에서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고, 정원 프로그램을 지역 특화사업과 연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식재 및 조성 과정에서도 지역 자재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방문한 사이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지난 3월 25일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후원업체인 ㈜선화프라임과 돈마부 축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 협의회와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이날 나눔은 안산 지역 내 약 30여 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총 2톤 분량의 사골용 소뼈와 돼지 등뼈가 전달되었다. 특히, 대량의 물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절단 및 소분 작업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원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이동과 성포동 바르게 살기 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로 원활히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 협의회 이완균 회장과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혜림 회장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을 결정한 업체의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식재료를 활용하고자 하는 지역아동센터의 노력, 그리고 며칠간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완균 회장은 “후원과 진행에 함게한 선화 프라임, 돈마부 축산 대표님과 봉사에 동참해준 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3월 23일 오후 2시,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거버넌스 협약식’에서 경기권 ‘공동 1호’ 거버넌스 협약이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유숙 안산시의원이 참여해 지방정치를 정당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와 정책 책임 중심의 정치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캠페인으로,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를 ‘정당의 정치’가 아닌 ‘주민의 정치’로 전환하고, 구호 중심 공약에서 벗어나 정책 경쟁과 공약 이행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정치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방정치는 주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만큼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결정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안산에서 주민 중심 정책과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숙 안산시의원도 “지방의회가 구호가 아닌 정책으로 경쟁하고, 주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검증하는 구조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거버넌스 협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 사이동(동장 두현은)은 4월 2일 ‘사이동의 날’을 맞아 일주일 동안 다양한 주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이동은 지난해 안산시 최초로 4월 2일을 ‘사이동의 날’로 지정한 이후, 매년 이를 기념해 주민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29일 주간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그림대회, 식목 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4월 4일에는 대표 행사인 감골축제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효진요양원과 베스트힐스요양병원 어르신들을 해안로 벚꽃길로 모시고 사진 촬영을 해드리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이동 주간행사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다양한 직능단체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을 내 여러 기관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감골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주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임대빈 준비위원장은 “일주일 동안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마을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축제가 되도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혜림)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지사장 이성일)은 27일, ‘어린이 안전교육 사업과 안전 문화 확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승강기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위기대처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아동·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상호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 인적·물적·공간 자원 지원 ▲기관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활동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승강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협약은 2026년 2월 27일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해지 의사표시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양 기관의 의지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이종원)는 2026년 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 문화강좌는 3월 11일부터 시작해 수요일 과정은 10주, 목요일 과정은 11주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4일(수)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한국마사회 안산지사 현장 접수는 물론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안산지사 문화센터는 경마가 개최되지 않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화점·대형마트·지자체 문화센터 대비 최대 90% 저렴한 수강료로 운영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년 봄학기 정기강좌는 △노래교실(2개 강좌) △타로카드(2개 강좌) △캘리그라피 △취미 꽃꽂이 △민화교실 △다이어트댄스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되며, 단기 특강으로는 한지공예 강좌가 개설돼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사회배려계층 대상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센터–배움 馬중’도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한국마사회 지사 인근 지역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양질의 문화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신길동 주민자치회(회장 송명광)가 안산시 주민자치회 가운데 최초로 무선투표기를 도입하며 주민자치 운영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번 무선투표기 도입은 제3기 신길동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 과정에서 처음 활용되었으며, 투표 전 과정이 직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되어 공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길동 주민자치회는 향후 임원 선출뿐만 아니라 각종 심의 안건에 대해서도 무선투표기를 활용하여 주민자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보다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도입은 제2기 주민자치회가 남긴 소중한 유산과 준비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제2기에서 쌓아온 신뢰와 도전의 문화가 제3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신길동 주민자치회의 성숙한 자치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신길동 주민자치회는 에이스 병원과 업무체결을 통해 주민의 건강 증진을 비롯해서 쓰레기 분리 배출 캠페인, 어르신 웃음 치료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편의에 역할을 다하고 있다. 2기에 이어 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된 송명광 회장은 “신길동 주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선부어울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광심)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졸업생들을 위한 환영식을 준비하며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 대학 새내기가 된 졸업생들은 연세대학교 신재생공학과에 진학한 김○○ 학생, 고려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한 박○○ 학생, 간호학과에 진학한 김○○ 학생, 방사선과에 입학한 김○○ 학생 등이다. 이들은 대학 입학 소식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랜 시간 정을 나눈 센터를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에 센터 교사들과 아이들은 현수막을 준비하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치킨과 피자를 준비하며 환영의 마음을 준비고 있다. 졸업생들은 초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약 6~7년간 선부어울지역아동센터의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며 함께 성장해 온 아이들로, 학습 지원과 정서적 돌봄 속에서 각자의 꿈을 키워왔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시절 함께했던 부산 기차여행과 코로나 이후 중학교 2학년 때 다녀온 제주도 여행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꼽았다. 낯선 곳에서 함께 웃고 배우며 쌓은 경험은 아이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계기가 되었다. 이광심 센터장은 지역사회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아이들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참좋은뉴스= 이광석 기자] 사이동에 위치한 해아뜰 어린이집(원장 윤미영)은 연말을 맞아 원아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포근함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원아들이 직접 핫팩을 십시일반 모아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아이들이 모은 핫팩은 어린이집 현관에 매일 일정 수량으로 비치되며, 택배 노동자, 우체부, 거리 미화원 등 추운 날씨 속에서 현장을 지키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윤미영 원장은 “모으고 분류해 매일 걸어두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함께하는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즐겁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포근함 나누기’는 단순한 성탄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받는 성탄절에서 아이들이 직접 작은 산타가 되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12월 말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의회 김유숙 의원은 안산시의회 본회의에서 ‘고위험군 그룹홈 아동의 치료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유숙 의원은 “그룹홈은 가정 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가정과 유사한 소규모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아동양육시설”이라며, “대규모 시설보다 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에 효과적인 보호체계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산시에는 상록구와 단원구에 각각 16개씩, 총 32개의 그룹홈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일부 아동은 ADHD, 정서·행동 장애, 트라우마, 발달 지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전문적인 치료 개입이 반드시 필요한 고위험군 아동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치료비 부담과 전문 인력 부족, 병원 접근성 문제 등으로 인해 이들에 대한 치료가 제때 이루어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그룹홈 입소 전 임시 보호시설인 피해 아동쉼터에서는 학대 후유증을 초기 안정화하기 위한 전문 치료 인력이 비교적 충분하지만, 그룹홈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치료의 연속성이 끊기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회장 이혜림)는 지난 12월 2일(화), 안산시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재충전을 위한 「아동복지전문가 돌봄역량강화사업」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의 미래전략 토의’와 ‘복지실천현장 대화의 기술 콘서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박태순 안산시 의회 의장, 이민근 안산 시장을 대신해서 김영식 복지국장이 참석하여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향후 아동복지의 방향, 찾아가는 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음악회로 진행하면서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아동복지 전문가로서의 가치관을 재정립하고 현장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리프레쉬(Refresh)’의 시간으로 기획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콘서트 형식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한 참석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교육의 취지가 매우 좋았다”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정부의 지역아동센터 정책을 새로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사이동에 위치한 해아뜰 어린이집(원장 윤미영)은 연말을 맞아 원아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포근함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원아들이 직접 핫팩을 십시일반 모아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아이들이 모은 핫팩은 어린이집 현관에 매일 일정 수량으로 비치되며, 택배 노동자, 우체부, 거리 미화원 등 추운 날씨 속에서 현장을 지키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윤미영 원장은 “모으고 분류해 매일 걸어두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함께하는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즐겁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포근함 나누기’는 단순한 성탄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받는 성탄절에서 아이들이 직접 작은 산타가 되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12월 말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가온어린이합창단(주관:드림지역아동센터)은 지난 11월 27일(수) 보노마루 공연장에서 2025년 정기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드림지역아동센터가 주최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했다. 가온어린이합창단은 드림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감골축제, 안산시 성례식 축하공연, 시민합창제 등 다양한 지역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정기공연에는 단원들의 가족과 지역주민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은 동요, 합창, 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아동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창작곡 「너는 나의 꿈이야」를 수화와 함께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또한 행사 중 풀무원 푸드머스 전연수 대표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단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아이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가온어린이합창단은 정기공연 준비 과정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라면 모으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으며, 수집된 물품은 사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가온어린이합창단은 올해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밀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0일(목) 오후 6시 30분 월피예술도서관에서 20주년 기념식과 아이들의 문화 예술 창작 프로젝트 ‘찰칵, 월피동 사진일기’ 전시회를 개최했다. 2005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에 문을 연 밀알행복한홈스쿨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 아이들의 방과후 돌봄과 성장, 배움의 터전이 되어왔다. 그 세월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지역과 소통하는 자리였다. ■ 아이들이 작가가 된 ‘사진일기’ 전시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센터의 모든 아동이 작가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작년에는 고학년 중심의 낭독과 전시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월피동을 담아냈다. 아이들의 눈으로 본 이웃과 골목, 햇빛과 풍경, 소소한 일상은 사진 위에 따뜻한 문장으로 흐르며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전시는 월피예술도서관 1층 예술라운지에서 11월 20일부터 12월 28일까지, 2층 누구나 예술가 전시실에서 12월 2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