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평범한 주부로 살아온 구순옥 작가가 그동안의 삶과 문학적 여정을 담은 첫 개인 수필집 『바람을 따라간 날들』을 출간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과 지나온 시간의 흔적을 담담하게 풀어낸 이번 수필집은 작가가 걸어온 삶의 여정은 물론, 그 속에서 맺어온 인연과 따뜻한 시선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구 작가의 글쓰기는 마을에서 시작됐다. 2013년 사이동 마을신문에 마을의 이야기를 소박하게 담아 기고하면서 글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마을신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편집국장까지 맡아 지역 소식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사이동 마을정원 성과보고서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마을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기쁨을 알아갔다. 이러한 경험은 본격적인 문학 활동으로 이어졌다. 2014년 수필로 등단한 구 작가는 작가로서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참좋은뉴스 신문에서 수년간 ‘차 한잔의 여유’ 코너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며 일상에서 길어 올린 생각과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 2018년에는 전자책을 발행했으며, 공저 『독수리의 비상』에도 참여했다. 이후 설중매 문학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으며 왕성한 문학 활동을 이어왔고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제40회 별망성 예술제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단원구 선부광장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열렸다. (사)안산예총(회장 박경숙)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안산의 역사적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별망성의 역사적 의미를 문화예술과 연결해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을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첫날인 19일에는 연예지부의 대중가요 콘서트를 시작으로 안산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 청소년 댄스 공연, 음악지부의 ‘오페라 음악 여행’, 연극·무용지부의 퓨전 창작극 등이 이어졌다. 20일에는 연극지부의 ‘아모르 파티’를 비롯해 안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영화지부의 무성영화 ‘아리랑’, 국악지부의 ‘2026 단원 풍류’, 무용지부의 ‘2026 티움’ 공연이 펼쳐졌다. 초대가수 이태무의 축하공연도 더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뿐 아니라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민들이 산책하고 쉬어가는 선부광장에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이종원)는 15일 선부광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광장과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시민들에게 기초질서를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쓰레기 하나를 줍는 일이지만,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깨끗한 광장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있다. 선부동에 자리한 선부광장은 인근 주민들은 물론 안산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생활 속 휴식공간이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주 금·토·일요일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이면 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주민들의 일상적인 편안함과도 맞닿아 있다는 생각에서다.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선부1·2·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단체가 마련하는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제가 지금까지 해온 활동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람’인 것 같습니다.” 부산이 고향인 박주현씨는 군에서 35년 가까이 복무하고 2023년 전역한 그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곳으로 안산을 선택했다. 군 생활 마지막 5년을 보낸 곳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원곡동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지금은 원곡동에서 지인행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외국인들의 체류·영주·국적 등 출입국 관련 업무와 각종 행정업무를 돕고 있다. 원곡동 주민자치회장과 안산시주민자치협의회 사무총장을 지냈고, 현재는 다섬화인연합회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행정사가 제 생업이라면, 주민들과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어려운 이웃 곁에 서는 것은 제가 안산에서 살아가는 또 하나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곡동을 조금 다르게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박 씨는 주민자치 활동을 하면서 원곡동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고 싶었다고 말한다. 원곡동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지만, 때로는 ‘외국인 거리’라는 편견 속에서 바라보기도 한다. 그래서 직접 다문화거리 문화해설 활동을 시작했다. 학생과 시민, 기관·단체 방문객들과 골목을
[참좋은뉴스= 이광석 기자] (사)안산예총이 안산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사진예술로 기록하고, 안산의 도시 정체성과 문화를 축적하기 위한 ‘2026 안산 국제포토 페스티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렌즈로 보는 글로벌 안산, 사람을 기록하다. 도시를 기록하다’를 주제로 안산 곳곳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행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기록하고, 오늘의 안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문화적 기록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문 사진작가는 물론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과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직접 안산의 모습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사)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며, 안산환경사진협회, 참좋은뉴스신문,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협력한다.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총 21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진행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을 통해 만나는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40회 별망성 예술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산 선부광장에서 열린다. 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도깨비 춤’ 개막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오페라 여행’,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안산시립합창단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 시민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미술 실기대회와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되며, 축제 현장에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우리 영화사의 대표작인 무성영화 ‘아리랑’ 상영을 통해 문화예술을 넘어, 우리 근현대사의 정서와 이야기를 되새겨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경숙 안산예총 회장은 “별망성은 고려사에 기록된 서해안의 군사 요충지로 안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광덕클럽과 안산희망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안산광덕클럽(회장 김재창)과 안산희망클럽(회장 김은숙)은 8월 27일 안산시 사이동에 위치한 효진요양원(원장 권순태)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과 간식을 전달하고, 요양원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로타리안들은 준비한 간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나눠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태 효진요양원 원장은 “요양원을 찾아주신 안산광덕클럽과 안산희망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힘입어 저희도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창 안산광덕클럽 회장은 “함께해 주신 안산희망클럽 김은숙 회장님과 양 클럽 로타리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큰 것은 아니지만 오늘 전해드린 마음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따뜻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희망로타리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매일 찾아오는 지역아동센터에 반가운 변화가 찾아왔다. 아름다운재단과 JB우리캐피탈의 후원으로 진행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지원사업’을 통해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의 공간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단장됐다. 후원 결정으로 공사는 진행하게 되었지만 방학을 앞둔 상황과 공사기간 동안 돌봄과 급식에 대한 문제는 숙제로 남았다. 공사 기간에는 임시 공간 ‘그루터기 아지트’로 올겨 돌봄과 급식에 공백이 생기지 않았다. 후원 관계자나 공사업체 역시 아동들을 위해 신속하면서 꼼꼼한 진행을 위해 마음을 함께 했다. 그렇게 모두의 마음과 노력이 모여 약 20일 동안 아이들은 안전한 일상을 지낼 수 있었다. 공사가 마무리된 뒤 아이들이 다시 돌아온 센터에는 이전과는 달라진 새로운 공간이 펼쳐졌다. 낡고 불편했던 공간은 밝고 아늑한 환경으로 탈바꿈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에서 웃음과 활기가 다시 가득해졌다. 단순히 시설을 새롭게 고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거듭난 것이다.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아이를 키우는 일은 기쁨으로 가득하지만, 때로는 쉼 없이 이어지는 하루 속에서 부모의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다. 누군가의 엄마와 아빠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잠시 숨을 고르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안산시 시립어린이집이 육아와 일상에 지친 학부모들을 위해 따뜻한 쉼의 시간을 선물했다. 안산시 어린이집 연합회 국공립위원회(위원장 이채목·시립 감골)는 최근 관내 시립어린이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힐링시네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녀를 돌보느라 바쁘게 살아가는 부모들이 잠시 육아의 무게를 내려놓고, 영화 한 편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소 아이를 먼저 생각하며 자신의 쉼은 뒤로 미뤄두었던 부모들에게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특히 안산시 관내 47개 시립어린이집 원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일상의 걱정과 육아에 대한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채목 안산시 어린이집 연합회 국공립위원장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사)안산예총이 안산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사진예술로 기록하고, 안산의 도시 정체성과 문화를 축적하기 위한 ‘2026 안산 국제포토 페스티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렌즈로 보는 글로벌 안산, 사람을 기록하다. 도시를 기록하다’를 주제로 안산 곳곳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행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기록하고, 오늘의 안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문화적 기록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문 사진작가는 물론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과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직접 안산의 모습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사)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며, 안산환경사진협회, 참좋은뉴스신문,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협력한다.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총 21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진행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을 통해 만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40회 별망성 예술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산 선부광장에서 열린다. 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도깨비 춤’ 개막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오페라 여행’,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안산시립합창단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 시민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미술 실기대회와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되며, 축제 현장에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우리 영화사의 대표작인 무성영화 ‘아리랑’ 상영을 통해 문화예술을 넘어 우리 근현대사의 정서와 이야기를 되새겨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경숙 안산예총 회장은 “별망성은 고려사에 기록된 서해안의 군사 요충지로 안산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민)이 운영한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1기가 최근 수료식을 끝으로 10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에 힘입어 오는 9월 7일 개강하는 2기 과정은 조기 마감됐으며, 현재 12월 개강 예정인 3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김민 평생교육원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의상 총장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10주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37명의 교육생들에게는 지의상 총장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사단법인 글로벌파크골프협회 조정문 대표가 파크골프 지도자 1급 자격증을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교육을 맡은 조정호 강사와 이광심 강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원우회 운영과 교육과정 활성화에 기여한 임준용 회장과 이순애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 교육 운영 관계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수료식 이후 참석자들은 식사와 차담을 함께하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이론교육뿐 아니라 실내 스크린 실습, 대부도 파크골프장 현장실습, 비발디파크골프장 졸업 라운딩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의 경기 운영 능력과 지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이종원)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오는 8월 5일(수)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 문화센터는 9월 9일 개강하며, 강좌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8월 5일부터 모바일과 온라인, 안산지사 현장 접수(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3시)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 문화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장소 대관 등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건강, 취미, 예술, 실용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강좌는 ▲웨이트 카드(수) ▲레노먼드 카드(목) ▲행복충전 노래교실(수) ▲신바람 노래교실(목) ▲감성글씨 캘리그라피(목) ▲행복한 민화 그림방(수) ▲유러피안 꽃꽂이(수) ▲바디핏댄스(수) ▲다이어트댄스(목)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도 확대한다.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합창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이사·방역 전문기업 영구크린 5권역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위기 가정을 위한 이사지원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던 7월, 갑작스럽게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한 위기 가정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이사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행정복지센터가 확인했다. 이에 영구크린 5권역 273호 김은숙 지점장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었던 김 지점장은 이번에도 흔쾌히 지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무더위 속 이사는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직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고 판단한 김 지점장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영구크린 5권역 지점장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 손길에 응답한 것은 영구크린 99호, 165호, 196호, 210호, 273호, 280호, 436호, 464호 지점 대표들이었다. 평소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경쟁하기도 하지만,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일에는 경쟁이 있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뜻을 함께했다. '회사의 좋은 이미지는 결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봉사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다'는 공감대가 이들을 하나로 만들었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국제로타리 3750지구 희망로타리클럽(회장 김은숙)과 오엘지로타리클럽(회장 김광석)이 협력하여 위기에 처한 한부모 다둥이 가정을 위한 긴급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7월 29일, 두 클럽 회원들은 안산시 본오동의 한 다둥이 가정을 찾아 긴급 이사 지원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는 갑작스럽게 LH 임대주택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 놓인 한부모 가정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지만, 이사 비용과 생활 기반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시작됐다. 희망로타리 김은숙 회장은 사연을 듣고 직접 긴급 지원에 나섰으며,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을 위해 오엘지로타리클럽에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오엘지로타리 김광석 회장은 흔쾌히 뜻을 함께하며 두 클럽의 연합 봉사가 성사됐다. 이번 봉사에서 희망로타리클럽은 이사 전반을 지원했으며, 오엘지로타리클럽은 냉방기와 주방용품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또한 내년까지 지속적인 생활 지원을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전기·집수리 등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 함께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날 봉사는 결코 쉽지 않았다. 기존 거주자의 퇴거가 늦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