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심장부로 기능해 온 제조업 중심의 도시 궤적을 넘어, 첨단 미래산업과 초대형 문화·공연 인프라를 아우르는 ‘문화·미래산업 도시’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K-아레나) 건립 프로젝트의 최적지로 안산시가 급부상하고 있어,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이 요구된다. 부지 확보 난항 겪는 국책 사업, 안산시가 ‘해답’인 이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K-아레나 건립 사업은 K-팝의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급증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5만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 중인 국가 프로젝트다. 당초 고양시, 인천 송도, 서울시 등이 거론됐으나 부지 확보 난항과 인프라 구축 문제로 답보 상태에 빠져 있으며, 정부 역시 광명시 등 다각도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산시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내에서 찾기 힘든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벽한 교통 인프라: 5개 대중교통 노선이 교차하는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전역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권혁석, 이하 안산상의)는 지난 8월 26일(수) 안산상의 그레이트홀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 및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상공업 발전 유공자 및 가족,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방운제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상공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수상자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안산상공대상 중 경영대상은 김태한 삼위정밀 대표가 수상했다. 김태한 대표는 자동차 터보차저용 특수합금강 부품의 전 세계 유일 개발 성공 및 수소·우주항공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품질 경쟁력 제고와 함께 ESG 경영 및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 실천해 오고 있다. 기술대상은 홍성범 ㈜현암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홍성범 대표이사는 콘크리트 가로등기초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기술·특허 인증을 획득하고, 스마트시티용 다방출 전선관로 기술 및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 근로대상은 양미애 대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은 폐업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와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2026년 소상공인 폐업 및 재기 지원사업’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경영·직업·심리·금융 등 분야별 맞춤형 재기 지원 컨설팅을 제공하여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재도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하는 폐업지원금(점포당 최대 200만 원)을 통해 실질적인 폐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사업 정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안산시에 사업장을 둔 2026년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개 점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점포에는 재기 지원 컨설팅과 폐업지원금이 함께 제공된다.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송해근 대표이사는 “폐업 및 재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정리를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재도전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이메일(kiti3086@amrf.or.kr)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햇빛주차장시민연대는 4월 14일(화) 오후 4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조례 제정 토론회를 열고, 공영주차장을 시민의 햇빛발전소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민연대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공영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지원조례의 필요성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연대는 2025년,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 의무화’ 내용이 담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일정 규모 이상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설비 설치 의무화의 길을 열었지만, 현행 제도만으로는 공공성과 시민참여를 충분히 보장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시민사회와 협동조합, 정당 등 12개 단위가 연대해 법의 최소 기준을 넘어서는 ‘안산형 조례’ 제정에 나섰다. 홍순영 집행위원장은 “안산햇빛주차장시민연대의 출범은 공영주차장을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에너지전환의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선언”이라며 “시민참여와 공공성, 발전이익의 시민 환원을 담은 안산형 조례 제정을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가 제안하는 조례의 핵심은 ▲50면 이상 공영주차장까지 태양광 의무화 확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소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참좋은뉴스= 김현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안산시가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 안에 오르며 ‘명실상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두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지자체는 안산시를 포함해 단 4곳뿐이다. 안산시는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유치와 확보가 용이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 산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행정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산업부 고시를 마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까지 갖추면서 창업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산업 분야를 선도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입지와 행정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안산 일반적으로 기업이 창업을 고려할 때 인재 확보와 네트워킹을 위해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공장 건립 단계에서는 높은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한국의 한창에너지(대표이사 김규환)과 필리핀 민다나오개발청(MinDA)이 민다나오 지역 태양광 발전(Solar Power Generation Project)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지난 12월 10일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by Hyatt)’에서 열린 ‘필리핀–한국 비즈니스 포럼 및 네트워킹 세션(Philippines–Korea Business Forum and Networking Session)’에서 이뤄졌다. 문서에 따르면 양측은 민다나오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및 인프라 개발 분야의 상호 성장을 목표로 협력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 범위로는 ▲재생에너지 관련 정보·지식 교류 ▲잠재 투자기회 및 개발 프로그램의 공동 발굴·개발 ▲기타 상호 합의하는 경제협력 분야 등이 명시됐다. 이번 MOU는 우호적 협력 의사 표명 성격으로, 법적·재정적 의무를 발생시키지 않는 ‘비구속(non-binding)’ 문서이며, 구체 협력 모델은 추후 별도 합의로 규정하도록 했다. 효력은 서명일로부터 발생하고, 유효기간은 2년으로 하되, 당사자 합의에 따라 연장 또는 조기 종
[참좋은뉴스= 김현주 기자] 안산시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로봇배달 서비스 상용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등 혁신 프로젝트가 연이어 가시화되며 ‘기술이 일상을 바꾸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산업도시의 색채가 강했던 이곳이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전략 도시로 빠르게 변모하는 것이다. 안산시는 행정·산업·생활 전반에 걸쳐 혁신의 지형도를 새로 그리고 있다. 시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로봇·스마트기술의 조화를 통해 변화의 편익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구조의 스마트화와 함께 교통·배달·행정 서비스 등 일상 생활영역에서도 첨단기술이 작동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대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기술혁신은 산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AI와 자율주행, 디지털 혁신을 통해 안산을 대한민국 대표 산업 첨단도시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율주행 기반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 확
경기도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영철)는 지난 2월 23일 오후 2시 고잔동 671-2 소재 사무실에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미리 방역을 마치고 수칙을 준수하여 임원들만 모인 자리에서 언택트(Untact) 줌 방식으로 2021년 정기 총회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김효정 주임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영철 회장이 2021년 신임 임원들 소개와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우리 안산 소상공인연합회를 지지해주시는 회원사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안산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한 예를 들어 홈페이지를 통한 회원사 대표님들에게 서로 돕는 안산소상공인이 되자는 취지로 작년부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또한 불공정한 피해를 신속하게 전달하여 소상공인의 경영에 장애가 되는 법과 제도를 고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재난으로 빠르지는 않지만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아주 천천히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안 산소상공인들께서는 서로 돕고 협
[참좋은뉴스= 기자]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안산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열린 플랫폼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안산시는 21일 오전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단원구 시화호수로 1035 소재)’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체험·교육시설이다. 시민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에너지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부지면적 1만 9,707㎡, 연 면적 2,130㎡(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은 태양광·풍력·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마련됐다. 2층은 실습형 교육실과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3층에는 시화호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조성돼 시민의 여가와 학습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는 준공식 이후 약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참좋은뉴스= 기자] 안산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개발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국제학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지난 17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명문 사립학교 온들스쿨(Oundle School) 측에 투자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공식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사이언스밸리 국제학교 설립은 앞서 지난달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온들스쿨은 1556년 설립된 470여 년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다. 지난해 이 학교 졸업생의 약 75%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임페리얼칼리지 등이 속한 러셀 그룹(Russell Group, 영국판 아이비리그)으로 진학하는 등 우수한 학업성취도를 자랑하는 세계적 명문 교육기관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 특화된 학교로 유치 시 AI·첨단로봇 중심 R&D 특화 단지를 지향하는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참좋은뉴스= 기자] 안산시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본부에서 열린 국제협력 간담회에서 이민근 시장이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설명회(IR, Investor Relations)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IR은 지난달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국제적 위상과 투자 매력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산시와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추진돼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 확대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프랑스 주요 기업 관계자와 행정기관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미래 성장 전략 및 글로벌 투자환경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이민근 시장은 ▲AI·첨단로봇 중심의 R&D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 제조 및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 ▲국제학교 설립을 포함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을 발표하며,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글로벌 경쟁력과 우수한 투자 여건을 직접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것
[참좋은뉴스=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Paris Est Marne & Bois)과 공식적인 우호 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리 동부행정구역 본부에서 열린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안산시 대표단과 파리 동부행정구역 올리비에 카피타니오 의장, 시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줄리앙 베이유 부의장 방문 시 체결한 교류의향서를 기반으로 공식적인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수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양 도시는 서로의 장점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호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교육·문화예술·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약 1만 2천여 기업과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혁신 산업 도시이자, 경제자유구역 지정 도시다. 아울러, 친환경 관광자원을 갖춘 국제도시로서 투자유치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파리 동부행정구역 역시 문화예술·관광·도시 개발 등 다양한 행정·산업 분야에걸쳐 안산시와 적극적으로 협
[참좋은뉴스=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국장, 용역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중앙정부의 국정 방향을 반영해 시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부서별 인터뷰와 회의 등을 거쳐 향후 추진할 정책 과제를 발굴했다. 실무추진단의 자문으로 전락 과제의 완성도와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또한, 지난 7월에는 4차례 ‘미래 비전 토크’를 개최하며 시민들이 직접 개진한 의견들을 반영해 시민 참여형 정책 공론화 모델을 정립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2035 안산비전 슬로건으로 ‘미래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도시 안산’이 설정됐다. 총 71개 전략사업, 163개의 세부 사업이 제시된 가운데,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미래산업 기반 첨단 클러스터와 융합 생태계 조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지향적 전환 ▲안산형 탄소중립과 친환경에너지 전환 추진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스마트 교육도시 조성 ▲삶의 활력을 더하는 세대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포항시는 1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포항시 청정수소 생산·도입 전략을 심화·구체화하기 위한 ‘제2회 청정수소 자문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제1회 세미나에 이어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포항공과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에너지경제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아헤스, 아람코코리아, 한국석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경상북도, 포항시 등 산학연·기업·공공기관의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제1회 세미나 결과 공유 ▲포항시 청정수소 공급망 전략 구체화 ▲해외 청정수소 도입 협력모델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일만항을 거점으로 한 암모니아 터미널 및 저장 프로젝트와 암모니아-수소 변환, 철강 및 발전 분야 실증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내 청정수소 생산·공급·저장·운송·활용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협력 기반의 청정수소 도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청정수소 전문가들의 통찰을 공유하고 포항이 세계적인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밑거름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의 청정수소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