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이종원)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배움과 활력을 더할 2026년 여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오는 5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문화센터 여름학기 수강생 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는 6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이번 학기에는 ▲타로카드(웨이트 과정·수요일) ▲타로카드(레노먼드·목요일) ▲행복충전 노래교실 ▲신바람 노래교실 ▲감성글씨 캘리그라피 ▲민화교실 ▲취미 꽃꽂이 ▲다이어트댄스 등 총 9개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규 강좌인 ‘바디핏 댄스’가 새롭게 개설돼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마사회 문화센터는 경마가 열리지 않는 수요일과 목요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무엇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문화센터 대비 최대 90%까지 저렴한 수강료로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와 두 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만 18세 이하) 부모에게는 수강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안산시립국악단의 상설 기획공연 ‘목요보노음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규모 공연으로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올해 공연은 ‘국악공감 PLUS’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금과 아쟁, 대금, 가야금 등 전통 악기의 매력을 독주와 중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과 분위기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국악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임교민 상임지휘자의 해설을 더해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음악을 친근한 설명과 함께 풀어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회차별 약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공연장에서 국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상설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프로그램 ‘어린이날 뭐하니? 산박에서 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 박물관 앞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안산의 산업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익스트림 벌룬쇼’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로봇 공연은 미래 산업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도 박물관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도전! 박물관 유물 탐험대 ▲새한버스 BF101 만들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7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만들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산업 역사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놀고, 평소 어렵게 느꼈던 산업 유물도 퀴즈와 만들기를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어린이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내외 예술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4일 화랑유원지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원분과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제4회 봄봄봄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정과 보육 현장이 소통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랑유원지 호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보물찾기 ▲바람개비 만들기 ▲뿅망치 체험 ▲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아이와 손을 잡고 자연 속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가족과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권리중심일자리’는 지난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약 2주간 자폐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패인 홍보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2주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Light It Up Blue: 안산 곳곳을 희망의 파란 빛으로 물들인 홍보 활동, △희망의 바람개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달한 응원의 메시지, △온기 담은 현수막: 발달장애인이 직접 만든 '핸드프린팅 현수막' 전시 및 아나바다 행사 등을 연계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과 이해의 날인 4월 2일이 되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Light It Up Blue’는 전 세계 주요 기관과 건축물이 파란색 조명을 밝히며 자폐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표현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내 '이해'와 '공감'의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이었다. 2주간 따뜻한 시선으로 동참 해 주신 안산 시민분들과 장애인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과 선부광장에서 팝업(POP-UP)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상인을 고려해 지역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에는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 상설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색소가이즈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우카탕카의 코믹 마임·마술, 로로컴퍼니의 기악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같은 시간 선부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백쇼팩토리의 코믹 마임, 극단가득의 비눗방울 공연, 에클레시아의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팝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팝업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거리예술을 일상에서 접하고, 축제를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유치원부터 현재까지 이곳에서 살며 음악을 공부하며 지금까지도 작고 큰 무대 곳곳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가수 오은영을 소개합니다. 직접 작사 작곡 노래까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며 2015년 첫 정규앨범 ‘ 살아있는 거리’ 라는 앨범을 발표하며 담백한 보이스와 때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입니다. 웹드라마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OST에 참여했으며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두엄마 사랑해요’ 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서른살이 넘어 자신을 키워준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사연으로 얼굴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눈물을 훔친 방송본도 있습니다. 그녀의 고장인 안산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봉사,공연에도 적극 참여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그녀의 바램처럼, 노래가 필요한 곳곳에서 활동해 오며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주민들과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전)안산 중앙동 이연 실용음악학원 보컬강사 •사회적협동조합 ‘함께 꿈꾸는 세상’ 크리스마스 산타 봉사 •안산 필라멘트 봉사단 바자회 버스킹 초대공연(2023) •‘품바와 함께하는 장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 대부도의 항일 투쟁사를 재조명하고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잇기 위한 ‘대부도 4.1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이동희, 이하 기념사업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념사업회는 지난 3월 11일, 탄도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창립식을 갖고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회는 107년 전인 1919년 4월 1일 새벽 3시, 어둠을 뚫고 터져 나왔던 대부도의 함성을 기억하고 잊힌 역사의 조각을 찾기 위해 민간 주도로 추진됐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구 대부면사무소 앞 광장과 3.1 독립만세 기념탑 일대에서 ‘제1회 대부도 4.1 항일독립운동 기념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대부도 독립운동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미독립선언의 물결이 서해 섬마을까지 퍼졌던 1919년 4월 1일, 만세 운동을 이끈 김윤규·노병상·홍원표 지사 등 지역 선열들의 기개를 기리는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에는 문해진 광복회 안산시지회장, 이강세 대한노인회 대부분회장, 홍석재 대부동장, 김동하 대부중·고등학교장 등 지역의 노인·행정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사)한국문인협회안산지부(이하 안산문협)는 지난 7일(토) 안산문협 사무실에서 내빈과 회원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3대 김미희 회장 이임 및 제24대 신현미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현미 신임 회장은 건강상 불참한 김미희 전임 회장을 대신한 강미애 전임 수석부회장으로부터 추대패와 함께 문협기를 전달받았으며, 신임 회장 역시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미애 전임 수석부회장은 “지난 2년간 문협과 회원님들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으나 돌아보니 미흡했거나 소홀했던 부분만 떠올라 감사함과 송구함을 가진다”라며 “앞으로 2년간 신현미 신임 회장과 집행부가 문협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전임자로서 도울 일이 있으면 열심히 돕겠다”는 김미희 전임 회장의 이임사를 대독했다. 신현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만나는 분마다 그 힘든 문협 회장직을 왜 또 맡았냐는 염려의 말을 축하 말보다 더 많이 들었으나, 그만큼 내외에서 인정하는 힘든 문협 회장의 일을 맡겨주시고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안산문협의 발전과 문협 회원의 권익을 위해 앞으로 2년을 보내겠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회장 2회차이니만큼 기대하는 바들이
남대문시장 박명영 시인 시끌벅적 한 떼의 무리가 지나간 흔적에 삶들이 질펀히 드러누워 있다 살기가 느껴져 서둘러 튀어나온 등짝 뒤로 욕설과 따가운 눈총이 박힌다 생각 없이 입어본 내 잘못이다 시장에 길들여지기까지 나는 또 얼마간의 시간을 견뎌내야 한다 개량한복을 샀다 거짓말에 양심에 걸리지 않는 거짓말이 내 입에서도 술술 나오고 발길은 어느새 떨이 사람들 속에 서있다 사람들 무리에 눌려져 납작하게 엎드린 채 쉽사리 발을 옮기지 못하고 질펀한 욕설 섞인 말투, 익숙하지 못한 나는 그들의 삶속에 여전히 이방인으로 서있다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35년의 역사를 지닌 사)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전영준 지부장)에서는 시흥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문학에 관심이ᅟᅵᆻ는 시민을 대상을 ‘시흥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1일 문학캠프’ 행사를 지난 12월 6일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지혜홀에서 8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었다. 백대현 문인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오픈식으로 참석한 시민들의 한 줄 낭독의 시간의 가졌으며, 이사 이지선 시인이 내부 강사로 문학 강좌 ‘삶, 발효하다’를 강의했다. 오후에는 함께 호흡하기 시간으로 이사 안봉옥 시인의 사회로 문학골든벨이 시민들과 신나게 이어졌으며, 초대 강사 이정록 시인의 문학 토크 ‘그럴 때가 있다’의 강의가 심우일 시인의 사회로 있었다. 이어서 시민들이 신청해 시 낭독의 시간을 정명자 부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돼 시의 묘미를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바쁘신 임병택 시흥시장이 깜짝 참석해 더 흥미로운 시간이 됐다. 백일장을 열어 운문, 산문 분야별로 상을 주었다. 장원으로 일본인 엄마인 초등 6학년 여학생이 떡에 관한 글을 실감 나게 묘사해 보여주는 시를 써서 받았다. 차장 분야별 1명, 차하 분야별 1명, 참방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정명자 부지부장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12월 13일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지혜홀에서 있었다. ‘꽃잎 하나에도 흔들리고, 바람 한 줄기에도 마음을 내어주며, 삶의 무게와 그리움의 깊이를 언어로 승화시킨 12년의 기록’인 시집 출판기념회에 문인협회 회원 및 지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시인의 사인회로 열린 출판기념회는 시흥문인협회 시흥지부 전영준 지부장, 시흥 소래문학회 박승환 회장, 목감고등학교 임경묵 교감, 정기획 출판사 백대현 대표가 나와 축사를 했다. ‘소금이 꿈꾸는 바다’ 정기획 출판사 백대현 대표는 축사에서 “요즘 사람들이 책을 많이 안 읽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아직은 문학을 소중히 여기며 글을 써서 책을 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희망이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했다. 첫 시집을 내던 순간의 설렘을 여전히 기억한 채, 12년의 오랜 침묵을 깨고 한 권의 시집으로 엮어낸 작품이어서 소중한 책이라고 밝히며 정명자 작가의 인사말이 있었다. 정명자 작가는 “이번 시집은 고향과 유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에서 출발해 일상 속 순간의 떨림, 기쁨과 슬픔, 기다림과 희망을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지난해 12월 27일 토요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향문학 제25집 출판기념회(회장: 김민지 )’가 시흥예총 2층 이음터 공감에서 있었다. 이날 회원들은 각자의 시를 낭송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가 가진 묘미를 즐기는 장이 되었다. 시향문학 제25집은 지난 1년 동안의 결과물들이다. 올해는 출판사가 바꾸어 백대현 대표가 하는 정기획에서 출판을 하였다. 회원들은 보랏빛 표지의 책을 받아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여러 해 편집장을 맡아 편집을 해온 이연옥 편집장은 “시향문학 제25집을 출간시키고 나니 한해 마무리가 제대로 되는 기분이다.”라며, “회원들과 문학의 향기를 느끼는 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해 11월 19일 수요일 ‘글을 품은 달빛 문학 동아리(회장: 박명영. 부회장: 이옥비)’가 결성되어 시흥시 월곶도서관 2층 문화관에서 출범식 후, 12월 17 수요일, 1월 17일 토요일, 1월 21일 수요일 모임을 가졌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회원들로 결성된 이 동아리는 월곶도서관 소속 동아리로 햇살에 버무려진 글을 달빛에 내어 거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임이다. 꽃이 피는 시기는 각각 다르지만 노오란 꽃잎이 하나 피기 위해 땅속에서 조용히 겨울을 나는 복수초꽃처럼 시를 맛있게 갈무리하려고 모인 이들이다. 박명영 회장은 “복수초의 노오란 꽃봉오리가 겨울 눈 속에서 숨죽이며 아름답게 피기를 기다리듯이 글을 아름답게 피워낼 이들이 모인 동아리이다. 늦게 피는 꽃이 더 아름다운 것처럼 ‘글을 품은 달빛 문학 동아리’이다.”며, “ 회원들이 월 1편의 작품을 쓸 수 있게 하고 첨삭 지도 후 완성하여 연말에 동아리 집을 출간할 계획이다. 또 작품이 좋으면 등단도 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며, 회원들이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글을 품은 달빛 문학 동아리’는 월 두 번 모이고 있다.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