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평범한 주부로 살아온 구순옥 작가가 그동안의 삶과 문학적 여정을 담은 첫 개인 수필집 『바람을 따라간 날들』을 출간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과 지나온 시간의 흔적을 담담하게 풀어낸 이번 수필집은 작가가 걸어온 삶의 여정은 물론, 그 속에서 맺어온 인연과 따뜻한 시선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구 작가의 글쓰기는 마을에서 시작됐다. 2013년 사이동 마을신문에 마을의 이야기를 소박하게 담아 기고하면서 글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마을신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편집국장까지 맡아 지역 소식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사이동 마을정원 성과보고서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마을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기쁨을 알아갔다. 이러한 경험은 본격적인 문학 활동으로 이어졌다. 2014년 수필로 등단한 구 작가는 작가로서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참좋은뉴스 신문에서 수년간 ‘차 한잔의 여유’ 코너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며 일상에서 길어 올린 생각과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 2018년에는 전자책을 발행했으며, 공저 『독수리의 비상』에도 참여했다. 이후 설중매 문학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으며 왕성한 문학 활동을 이어왔고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지난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스토리예술연합회가 주최하고 안산시, 안산시의회, 안산도시개발(주)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김수영 아동작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본선에 오른 16개 팀은 저마다 아름다운 하모니와 조화로운 음색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경연 분위기가 고조될 때마다 가족들의 어우러진 목소리는 청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의 영예의 대상(안산시장상)은 ‘우리 같이 하나 된 세상’을 부른 ‘하하자매 송송송’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안산시의회 의장상)은 ‘두빛소리’ 팀에게 돌아갔으며, 이 밖에도 우수상 2개 팀을 비롯한 모든 출전팀이 수준 높은 동요 무대를 선보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보영 아동권리과장은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계절에 안산시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산 곳곳의 볼거리와 유서 깊은 명소들을 둘러보시며 살기 좋은 도시 안산을 자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13회를 맞이하는 가족동요대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 지역 시민들의 일상과 따뜻한 시선을 화폭에 담아낸 그림 동아리 '스캐치온'의 두 번째 정기전시회 《시선의 조각보》가 관람객들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산 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1관에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전시에는 박미정 리더(지도강사)를 비롯해 회원 16명이 참여하여, 익숙한 골목과 스쳐 지나가는 하늘, 여행지의 추억 등 삶의 순간들을 정성스레 채워 넣은 작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전시 현장에서는 작가들의 진솔하고 인상적인 소회가 이어졌다. 마리아 작가는 "생애 첫 전시라 준비하는 내내 가슴이 설렜고, 전시장 벽에 걸린 그림을 보니 살짝 부끄러우면서도 정말 뿌듯했다"라며 "그리는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참 뜻깊은 도전이자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함께 참여한 초코쿠키 작가는 "첫 전시회를 통해 나의 작품을 관람객분들께 직접 보여드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전했다. 전시 팜플렛을 통해 공개된 작품 설명에서도 작가들의 소박하고 진실된 마음이 돋보였다. 잔잔한 산책길을 담은 초록가람 작가의 《안산화랑공원》, 군산의 따스한 무지개를 그려낸 채송화 작가의 《무지개》, 지친 퇴근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지난 9월 27일 원곡동 다문화어울림공원에 서로 다른 삶의 빛깔을 지닌 내·외국인 주민 1,000여 명이 모였다. 안산동포센터와 다섬화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제7회 상호문화한마음축제’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빈과 관계기관, 시민과 동포들이 함께했으며, 무대와 객석 사이에는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박수와 웃음이 이어졌다. 공원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서로 다른 전통의상과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접하며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다양성과 활력을 함께 느꼈다. 본행사에 앞서 열린 안산동포센터 창립 2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김채화 회장의 인사말과 박주현 사무국장의 경과보고를 통해 동포사회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안산동포센터는 2017년 안산귀한동포연합회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안산지역 4개 중국동포 경로당과 여러 동포단체를 연결하면서 지역사회와 동포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참석자들은 지난 2년의 성과를 되새기며 앞으로 청년과 여성, 차세대 동포의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축제에서는 안산동포센터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제40회 별망성 예술제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단원구 선부광장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열렸다. (사)안산예총(회장 박경숙)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안산의 역사적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별망성의 역사적 의미를 문화예술과 연결해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을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첫날인 19일에는 연예지부의 대중가요 콘서트를 시작으로 안산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 청소년 댄스 공연, 음악지부의 ‘오페라 음악 여행’, 연극·무용지부의 퓨전 창작극 등이 이어졌다. 20일에는 연극지부의 ‘아모르 파티’를 비롯해 안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영화지부의 무성영화 ‘아리랑’, 국악지부의 ‘2026 단원 풍류’, 무용지부의 ‘2026 티움’ 공연이 펼쳐졌다. 초대가수 이태무의 축하공연도 더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뿐 아니라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지난 9월 12일, 한국시흥문인협회(지부장 전영준) 회원 20명은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다양한 문학 행사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른 아침 7시 30분, 회원들은 ABC행복학습타운 주차장에 모여 두물머리로 출발하였 다. 두물머리에 도착한 회원들은 줄을 서서 먹는 것으로 유명한 핫도그를 맛보며 즐거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세미원으로 이동해 추사 김정희의 삶과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 생태 환경 속에 조성된 아름다운 연꽃과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며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 후 방문한 잔아박물관은 이번 문학기행에서 회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관람을 마친 회원들은 “황금 덩어리를 얻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잔아박물관에는 잔아 작가가 그동안 세계 문학기행을 통해 만난 여러나라의 작가와 문학관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다. 특히 세계적인 문학가들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잔아 작가에게서 직접 들으며, 회원들은 문학에 대한 시야를 한층 넓힐 수 있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동안 회원들은 잔아작가의 설명에 귀 기울였다. 문학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글을품은달빛문학동아리(회장 박명영) 회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월곶축제 기간인(10월 9~11일) 때 달빛서점을 연다. 이 서점은 월곶축제 때 월곶 작가인 박명영 회장, 이옥비 작가, 배성빈 총무들이 그동안 낸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판매를 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와 학생, 시민들이 직접 동시를 써보고 자신이 쓴 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동시 쓰기와 시화 그리기 체험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학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와 글을 만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점에서는 박명영 회장의 시집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동시집 『친구야, 놀자』를 비롯해 이옥비 작가 시집 『소담소담』, 『사람 사랑』, 배성빈 총무의 에세이 『엄마는 엄마를 사랑하잖아』 등 회원들이 그동안 출간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글을품은달빛문학동아리는 월곶을 중심으로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와 글을 쓰고 함께 배우며 문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리에서는 문학을 배우고 창작 활동에 함께하고 싶은 회원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회장(010 6224 9417) 또는 총무(010 29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한국시흥문인협회(지부장 전영준)는 지난 9월 20일 시흥시 연계 사업의 하나로 목감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시와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정명자 시인과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시민과 문인들이 참석해 정명자 시인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명자 시인이 자신의 시 창작 계기와 작품 세계, 앞으로 시를 써가는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과 문학적 교감을 나누었다. 특히 정명자 시인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암울했던 어린 시절, 시를 쓰는 일이 자신의 마음을 달래는 위안이 되었으며, 이러한 경험이 오히려 오늘날까지 시를 쓰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했다. 정명자 시인은 1996년 『열린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1999년 황희문화예술상과 경기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소금이 꿈꾸는 바다』를 비롯한 여러 시집을 펴냈으며, 개인 시화전을 개최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소개된 작품 가운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가족의 기억을 담은 「아버지의 봄」은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아
[참좋은뉴스= 조광휘/김태형 기자] 최옥순 대한미용사회 안산시 상록구지부장이 지난 6월 취임한 이후 미용인들의 진가를 뽐내는 경연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미용업계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K-뷰티의 중심지인 경기도에서 미용예술인의 화합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대축제인 '2026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가 지난 9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미용산업 종사자 및 일반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상록구지부 소속 선수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더욱 진가를 발휘한 것은 출전 선수 중 강은미 선수가 4개의 상을 휩쓴 것이다. 강은미 선수(본오동 깜미미용실 원장)는 ‘웨이브 스타일 롱헤어’ 중앙회장 특별상, ‘웨이브 스타일 롱헤어’ 금상, ‘헤어바이나이트’ 은상, ‘헤어아트’ 공모전 금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영심 선수(사동 라온헤어샵 원장) 또한 헤어아트 공모전 중앙회장 특별상, 헤어아트 공모전 금상에 오르며 지부의 명예를 드높였다. 그리고 이순이 선수(본오동 지민헤어 원장)는 ‘트랜드 컷’ 금상, 배지연 선수(월피동 헤어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13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6개국 외국인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줌바댄스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큰 공 굴리기, 릴레이 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즐기는 과정에서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랑운동회에 참가한 한 필리핀 주민은 “여러 나라에서 온 주민들과 함께 운동하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즐거웠다”며 “국적은 다르지만 함께 웃고 응원하면서 하나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단원구여성합창단이 지난 11일 경희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와 합창곡 등을 선보였다. 공연 중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마련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에 어르신들의 노랫소리가 더해지며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합창단원과 어르신들이 서로 감사의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소통하고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 20일에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14회 정
[참좋은뉴스= 이광석 기자] (사)안산예총이 안산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사진예술로 기록하고, 안산의 도시 정체성과 문화를 축적하기 위한 ‘2026 안산 국제포토 페스티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렌즈로 보는 글로벌 안산, 사람을 기록하다. 도시를 기록하다’를 주제로 안산 곳곳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행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기록하고, 오늘의 안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문화적 기록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문 사진작가는 물론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과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직접 안산의 모습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사)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며, 안산환경사진협회, 참좋은뉴스신문,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협력한다.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총 21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진행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을 통해 만나는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9월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6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의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와 경기도의 ‘5070 일자리박람회’를 통합해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지난 3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유치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경기도 공동 개최 지역 가운데 남부권역 거점 행사로 열려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3개 공간이 운영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40여 개 참여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세대별 취업 상담과 고용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상담과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사)안산예총이 안산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사진예술로 기록하고, 안산의 도시 정체성과 문화를 축적하기 위한 ‘2026 안산 국제포토 페스티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렌즈로 보는 글로벌 안산, 사람을 기록하다. 도시를 기록하다’를 주제로 안산 곳곳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행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기록하고, 오늘의 안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문화적 기록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문 사진작가는 물론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과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직접 안산의 모습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사)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며, 안산환경사진협회, 참좋은뉴스신문,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협력한다.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총 21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진행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을 통해 만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40회 별망성 예술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산 선부광장에서 열린다. 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도깨비 춤’ 개막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오페라 여행’,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안산시립합창단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 시민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미술 실기대회와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되며, 축제 현장에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우리 영화사의 대표작인 무성영화 ‘아리랑’ 상영을 통해 문화예술을 넘어 우리 근현대사의 정서와 이야기를 되새겨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경숙 안산예총 회장은 “별망성은 고려사에 기록된 서해안의 군사 요충지로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