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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 전개

  • 등록 2025.12.08 17: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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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주요 상권 찾아가는 캠페인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는 8일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일대에서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시는 전주역 앞 백제대로에 조성된 첫마중길을 중심으로 현수막과 표지판을 활용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전주시 1회용품 줄이기 시민활동가’들도 동참해 1회용품 줄이기를 통한 탄소중립 및 녹색생활 실천에 인근 상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음식점과 카페 등 업장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 업소를 방문해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포하고, 규제 대상 일회용품 품목 및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 및 계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이와 관련 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1=1회용품, 0=zero)로 지정해 매월 1회 이상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과 함께 ‘찾아가는 1회용품 줄이기 및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등 주요 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주간’도 운영했으며,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평생학습한마당 등 축제에서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도 했다.

 

여기에, 1회용품 줄이기 필요성 및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시민강사 9명을 선발해 지난 2023년부터 전주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50개 기관에서 약 420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영섭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첫마중길은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곳인 만큼 오늘 캠페인을 통해 전주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1회용품 감량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들을 이어가고, 시민들도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활용하는 습관이 일상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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