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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김유숙 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으로 시민 체감형 의정활동 인정받아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유숙 부위원장이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10월 28일, 정명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했으며,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정책 성과와 주민 체감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유숙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안산시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환경 지원 조례 ▲안산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 ▲안산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 등을 제정하며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제도적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최근에는 이륜자동차 이용 증가로 인한 생활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위법 개정에 발

맞춰 조례를 마련, 단속 중심이 아닌 소음방지 장치의 유지관리, 정기 점검, 시민 인식 개선 등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유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의원은 안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례를 통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의정대상은 큰 영광이지만, 그만큼의 책임을 느끼며 안산시와 시민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이번 수상 외에도

2024년 ▲안산시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 조례(1월) ▲안산시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조례(2월) ▲안산시 안전 취약계층 지원 조례(8월) ▲안산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11월),

2025년 ▲안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 조례(10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를 잇 따라 발의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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