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3월 제보자 A 씨의 제보를 기사에 반영하지 않았다. A 씨는 당시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관리하는 카카오톡(단톡방)에 가입돼 있었다. 당시 A 씨는 고속도로 이용과 관련된 경험을 단톡방에 올린 것이다. 내용은 이렇다. ‘평택시흥고속도로’ 시흥시 방향으로 남안산IC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가끔 출구를 놓칠 때가 발생한다. ‘안산, 시흥’ 노면 표시와 ‘시흥스마트허브, 안산스마트허브’ 표지판이 반복된 후 190여m가량의 짧은 가감차선을 거쳐 남안산IC로 통행한다. 도로상에서 무수한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칼라레인’은 존재하지 않았다. 가감차선 근방의 표지판 역시 작아서 식별이 어려웠다. ‘칼라레인’은 주로 고속도로 분기점이나 복잡한 도심 교차로 등에서 운전자가 진행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 노면에 그려놓은 유도선을 뜻한다. ‘칼라레인’에 익숙한 운전자들은 ‘칼라레인’이 없는 구간에선 역으로 혼선을 겪을 수도 있다. 도로에서 출구를 놓친 차량이 극도로 위험한 후진을 감행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목격한다. 이 내용을 보고 3월 7일 박해철 국회의원이 직접 단톡방에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안녕하세요? 안산병 국회의원 박해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종교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열)가 주최하는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문정복 의원과 함께하는 당원주권 간담회가 지난 8월 11일 오후 5시,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 지하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현수막을 통해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지지합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히며 차기 당 지도부 구성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다. 전당대회는 권역별 순회경선 및 투표 진행(8월 1일~15일)과 17일 전국당원대회 본행사(최종 개표 및 당선자 발표)만을 남기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기독교, 불교 등 종교 관련 지도자들과 정치인, 시민들이 참여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석 인사 중 특히 불교계 스님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붓다가야사 주지 동국 스님을 비롯해 비룡사 지안스님, 관음정사 사만스님, 천궁사 지영산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회장), 수미사 진석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수석부회장), 약수선원 혜전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부회장), 무량사 자은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부회장), 관음사 보경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재무부장), 용주암 겸도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홍보부장), 용화사 법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장, 안산1)은 지난 8월 4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년 호수중학군 교육현안 간담회」의 좌장을 맡아 안산해솔중 과밀 문제와 안산해양중 진학 선택권 보장, 통학여건 개선 및 교육공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솔초등학교 졸업생의 중학교 배정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서 출발했다. 해솔초 졸업생과 학부모 가운데 거주지에서 가까운 해솔중학교로 배정받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해솔중의 과밀이 심화되면서 희망 학생 전원을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근거리 통학 요구를 존중하면서도 특정 학교의 과밀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김동규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학교 배정 갈등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권, 통학권이 걸린 지역 교육현안으로 판단하고, 교육지원청과 안산시, 학교, 학부모가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각자의 주장 넘어 ‘서로의 입장을 듣는 자리’ 마련 간담회가 성사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7월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민관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지역대회는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개회식, 비전선포식, 개회선언,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권태익 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민관협력 플랫폼"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는 데 있어 협의체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복지 수요의 다양화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인 용혜인 국회의원이 안산시 기간제 노동자 중 1년 미만 계약자 비율이 98.7%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공공부문 평균인 50%를 훌쩍 상회하는 수치다. 용 의원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에 발맞춰, 안산시 역시 불공정 고용관행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용혜인 국회의원이 안산시로부터 제출받은 기간제 노동자 현황에 따르면, 안산시 소속 전체 기간제 노동자 450명 중 근로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노동자는 444명으로 그 비율이 98.7%에 달했다. 한국노동연구원(2026)이 집계한 대한민국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의 1년 미만 계약 비율인 50%를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수치다. 부서별로 살펴보면 총무과를 제외한 모든 부서의 기간제 노동자가 전부 1년 미만 계약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미만 계약자 444명을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11.3%(50명)은 6개월 미만, 88.7%(394명)는 6개월 이상 1년 미만 계약자였다. 특히, 본청 스마트도시과(38명), 상록구 민원봉사과(4명), 단원구 민원봉사과(4명)의 경우 소속 기간제 노동자 전원이 6개월 미만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6월 19일 안산시 관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초·중·고 체육 진로 연계 체계가 전반적으로 미흡해 학생 유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체육 특성화 학교 유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 관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현황에 따르면 현재 축구, 야구, 수영, 씨름, 양궁, 탁구, 배구, 육상, 레슬링, 역도, 태권도, 펜싱, 검도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부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안산시 학교 운동부는 종목별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육성 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종목은 초등학교 운동부만 있거나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운동부가 부족해 학생들이 진학 이후에도 운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축구와 야구 등 단체종목은 이러한 문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축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운동부가 없어 지역 내 선수 육성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으며, 야구 역시 상급학교 운동부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학생 선수들이 운동을 계속하기 위해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6월 15일 안산시 교육청소년과,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해솔초·해솔중 진학 문제와 관련한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 수가 안산해솔중 배정 가능 인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부터 향후 4년간 일부 학생들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동일 중학군 내 다른 학교로 배정될 상황에 놓여 있다. 최찬규 의원은 교육청이 2022년 안산해솔중 증축 당시 향후 학생 수 증가를 충분히 예측하지 못한 결과, 4개 교실 증축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학생들이 희망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학교로 배정받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 배정 문제가 아니라 학생 수 예측과 교육시설 수급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점검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찬규 의원은 교육청이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솔초·해솔중 사이 유치원 부지 활용 방안, 증축 등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남국 의원이 당선 이후에도 쉼 없이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밀착 소통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새벽 5시, 북고개삼거리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많은 이들의 하루가 아직 시작되기 전, 누군가는 벌써 각자의 자리로 향하는 새벽을 보며 우리 안산이 수많은 시민의 성실한 하루 위에 세워져 있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 성실함에 정치가 더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 민생과 경제를 가장 중심에 두고 시민들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김 의원의 발로 뛰는 소통은 낮 시간대에도 계속됐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안산시 미즈피아병원 사거리를 찾은 김 의원은 시민들에게 보궐선거 당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노점에서 채소를 판매하는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인근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민원사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종교특별위원회가 지난 5월 27일 부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종교계와 복지 현장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불교·기독교·천주교 관계자와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종단별 현안과 지역사회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종교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과 정책제안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교계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공익적 역할과 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기독교계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여건 개선 필요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가 시설 임대료와 운영비 상당 부분을 자체적으로 부담하는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며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역아동센터가 단순 보호 기능을 넘어 돌봄과 교육, 급식 지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음에도 현장의 부담은 지속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다. 먼저 시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한 후보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 선거 결과는 달랐을지라도 지역을 사랑하고 시민을 위해 일하고자 했던 마음만큼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일찍이 불출마를 선언한 뒤, 남은 임기 동안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데 힘썼다.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2년, 그리고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온 시간을 돌아보면 감회가 남다르다. 그 기간 동안 수많은 현안을 마주했고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지나왔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했기에 토론은 자주 치열해졌으며 조율과 설득의 시간은 길어지기 일쑤였다. 지난한 일이었지만, 우리가 가꾼 민주주의는 불편과 비효율을 담보로 앞으로 나아갔다. 의회는 다수결만으로 운영되는 기관이 아니다.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고 조정되면서 더 나은 결론을 찾아가는 곳이 의회다. 그래서 의회에는 무엇보다 독립성과 자율성이 중요하다. 의회의 판단이 외부의 영향에 흔들리는 순간 시민의 뜻은 왜곡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도 바로 이점이었다. 의회 본연의 권한과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