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소방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소방 대응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정부 기능 유지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 안정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범국가적 비상대비 훈련으로, 중앙·지방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등이 참여한다. 안산소방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소방의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불시 비상소집 및 비상근무체계 가동 ▲전시전환절차 숙달 ▲훈련메시지에 따른 상황조치 ▲소방분야 비상대응체계 점검 ▲유관기관 간 협업 및 공조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훈련을 통해 임무별 대응절차와 지휘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실질적인 비상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고영주 안산소방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소방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실질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안산 지역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시화호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화호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의 대표적인 생태 자원인 시화호를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이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체험은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안산호 선상 체험과 시화조력발전소 방문을 공통으로 운영하고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3가지 주제별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주제별 프로그램은 ▲대부도 람사르습지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흰발농게 생태 관찰 ▲대부광산 역사·지질 탐방 ▲시화호 겨울 철새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회차당 25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화호와 대부도의 소중한 생태·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월별 세부 일정과 참가 신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를 받는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호자가 어린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격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오는 10월부터 12월 사이 국내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1회 배송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과일 소비를 늘려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가족을 위한 ‘제17기 해피빈 절주교실’ 참여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피빈 절주교실’은 시민의 건강한 절주와 음주 문제 예방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면서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음주문제 선별검사(AUDIT-K) 10점 이상)과 그 가족이다. 다만 알코올 의존 진단을 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절주·단주를 통한 행복한 삶 찾기 ▲나를 이해하고 진정한 나 찾기 ▲가족 이해와 소통하기 등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절주교실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족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약물·도박·인터넷(스마트폰) 등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과 조기 선별,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서울 강남을 기반으로 약 25년간 웨딩 촬영을 진행해 온 로이스튜디오(ROI STUDIO)가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 최초로 도쿄메트로 오모테산도역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했다. 이번 광고는 일본의 유명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광고는 2026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가 도쿄 주요 역사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광고는 로이스튜디오가 광고 지면을 직접 구매한 방식이 아니라, 일본 현지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가 먼저 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로이스튜디오 측은 해당 운영사가 로이스튜디오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 경험과 외국인 고객 대응 역량을 검토한 뒤 협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를 일본 현지 고객에게 로이스튜디오의 웨딩 촬영 콘셉트와 K-웨딩 서비스를 소개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도쿄메트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오모테산도역의 2025년도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7만8,572명이다. 긴자선·지요다선·한조몬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도쿄메트로 130개 역 가운데 승하차 인원 13위를 기록했다. 로이스튜디오는 2000년대 초부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간호봉사회는 서호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난 27일 수원시 오목천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호돌봄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의료·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 2026)’를 맞아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추진하는 ‘K-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지역사회 간호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간호봉사회 소속 간호사와 서호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인력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보건의료 교육 등을 진행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을 함께 살피는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봉사는 간호사의 건강관리 역량과 사회복지사의 복지·돌봄 역량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형 모델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돌봄으로 진행됐다. 이무진 대한간호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간호 전문성과 자원봉사가 결합된 찾아가는 간호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 화재피해 긴급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은 화재 이후 대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을 비롯해 물류센터 화재 인근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관계기관 및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협력해 긴급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화재와 대피생활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건강 이상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지원했다. 센터에서는 연기 흡입에 따른 호흡기 증상을 비롯해 안과·피부 질환, 근골격계 통증 등을 진료하고, 만성질환자의 건강상태도 확인했다. 또한 폭염과 연기 노출 등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이상에 대한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의약품을 제공했다. 이번 긴급의료지원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한의사·간호사·약사 등 전문 의료인력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294명이 참여했으며, 운영기간 동안 화재 피해 주민 1,024명이 의료지원을 받았다. 인천시 관계자는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종교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열)가 주최하는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문정복 의원과 함께하는 당원주권 간담회가 지난 8월 11일 오후 5시,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 지하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현수막을 통해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지지합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히며 차기 당 지도부 구성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다. 전당대회는 권역별 순회경선 및 투표 진행(8월 1일~15일)과 17일 전국당원대회 본행사(최종 개표 및 당선자 발표)만을 남기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기독교, 불교 등 종교 관련 지도자들과 정치인, 시민들이 참여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석 인사 중 특히 불교계 스님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붓다가야사 주지 동국 스님을 비롯해 비룡사 지안스님, 관음정사 사만스님, 천궁사 지영산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회장), 수미사 진석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수석부회장), 약수선원 혜전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부회장), 무량사 자은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부회장), 관음사 보경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재무부장), 용주암 겸도 스님(자비승가 연합회 홍보부장), 용화사 법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성호박물관이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성호의 책가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전시 개막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전시와 유물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며 성호 이익의 삶과 학문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에서 주요 유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만의 책가도’ 활동지를 활용해 전시 유물과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을 그려본다. 이어 완성한 책가도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며 자신만의 전시를 꾸며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책가도를 활용해 만든 조명을 직접 제작하고, 성호 이익의 대표 저작인 ‘성호사설’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성호 이익이 소중하게 여겼던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들이 성호 이익과 그의 학문을 친숙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기며 창의성과 호기심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8월 19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오는 15일 오후 7시 안산산업역사박물관 힐링쉼터에서 문화행사 ‘산박팝콘’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박물관 옥상에서 진행하던 이번 행사는 올해 잔디밭으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이 야외에서 편안하게 영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어린이를 포함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6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팝콘도 제공된다. 행사는 풍선을 활용한 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새롭게 만든 2025년 개봉작 ‘드래곤 길들이기’를 상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행사 당일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개관한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야외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영화 상영과 박물관 연장 개관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가족·친구와 함께 찾아 즐거운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센터장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와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기업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Jackie Son,손제희)는 8월 7일 외국인투자 유치 환경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과정에서 '법률·세무 환경'과 '임직원 정착 인프라'라는 서로 다른 전문 분야 간에 지식과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사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 법무법인(유) 화우 — 법률·조세 분야 자문 법무법인(유) 화우는 국내 최대 종합 로펌 중 하나로, 기업조세·국제조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외국인투자기업(FIE) 설립, 사업자등록, 국내 고정사업장(PE) 관련 조세 자문, 파견 임직원의 한국 세무 이슈 검토, Payroll Service 제공 등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법률·세무 사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 출신으로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는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는 "외국기업이 한국에 처음 진출할 때 법인 형태 선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에스엠 유니버스(SM UNIVERSE)에서 안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스엠 유니버스 케이팝(SM UNIVERSE K-POP)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문을 연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케이팝(K-POP)과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케이팝(K-POP) 산업과 관련 직무 이해 ▲케이팝(K-POP) 분야 진로 탐색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보컬·댄스 실습 등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보컬과 댄스를 체험하고 케이팝(K-POP) 산업 현장을 접하며 가수뿐 아니라 문화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 가능성을 살펴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케이팝(K-POP)과 춤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 전문 공간에서 수업을 받아보니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케이팝(K-POP) 관련 진로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2026년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시민제안 공모전’을 열고 시민과 함께 인구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를 시민의 생활 속 시각에서 바라보고, 공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로 ▲일·가정 양립 및 일자리 창출 ▲교육·돌봄 부담 완화 ▲결혼·출산·양육 지원 등 실질적 해결방안 전반을 포함한다. 접수된 제안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등급별 최대 50만 원 등 총 10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임산부 방문객 편의 제공과 행복 주택 주거환경 개선 등 4건의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올해도 시민의 생활 속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공사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및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김철연 안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는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라며 “공사의 다양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넷제로(Net Zero)봉사단은 최근 안산시 자원순환과가 운영하는 '안산 클린투어'를 통해 자원순환 시설을 견학하며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 재활용가게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재활용품이 선별되고 소각 및 자원순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되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했다. 특히 이번 클린투어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넷제로봉사단 박홍규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평일 오후 시간을 할애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환경은 누군가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공동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탄소중립 사회와 지속가능한 안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클린투어는 시민들이 자원순환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환경에 관심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상록경찰서어린이집(원장 신정아)은 원아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와 정성껏 만든 먹거리를 판매하는 '감자장터'를 운영하고, 수익금 전액을 안산푸드뱅크에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됐다. 아란반(2세) 원아들은 교사들과 함께 감자를 직접 심고 물을 주며 정성껏 가꾸었고, 장마가 오기 전 감자를 수확하는 기쁨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감자장터'는 류해진·이희진 교사의 아이디어로 기획됐으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져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수확한 감자는 경찰관들에게 판매했으며, 아란반 원아들은 직접 감자샐러드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판매에 참여하면서 생산부터 나눔까지의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아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물론, 자신들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경험했다. 류해진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키운 감자를 나누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인성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