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지난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을 점검하며, 대규모 사업 예산이 집행도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권태익 의원은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시니어 의사 지원사업, 도립노인전문병원 시설개선 사업 등 주요 감액 사업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 과정과 감액 사유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관련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편성된 예산이 사업 추진 없이 전액 삭감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실현 가능성과 정책 환경 변화 등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권태익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되는 만큼 편성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검토와 예측이 이뤄져야 한다”며 “수십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조차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된다면 예산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사업이 중앙정부 정책 변화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은경)는 지난 9월 3일 센터 교육실에서 집중심리클리닉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 및 상담사 10명을 대상으로 ‘집중심리클리닉 1차 회복프로그램-나만의 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보호자 또는 상담자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청소년을 둘러싼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직접 케이크 시트에 생크림을 바르고 준비된 재료로 꾸미며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과 보호자, 상담사는 일상적인 상담 환경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활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특히 케이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청소년이 보호자 및 상담사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고 심리적인 긴장을 완화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주변의 지지적인 관계를 경험하고 일상 속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따로 찾지 못했는데, 이번 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넷제로(Net zero)봉사단과 사동골목상인회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고자, 지난 6월부터 8월 말까지 약 100일간 진행한합동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유가보상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유가보상금 100만 원을 넷제로봉사단과 사동골목상인회가 발달장애시설 꿈꾸는느림보, 함께꿈꾸는세상 사회적협동조합에 각각 50만 원씩 전달했으며,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모은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약 100일 동안 참여자들이 정성껏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이를 자원 선순환 활동으로 연결해 유가보상을 마련한 것으로,환경보호와 나눔을 결합한 실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단순히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가치 있는 자원으로 되살리고 그 과정에서 마련된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했다. 넷제로봉사단&사동골목상인회 박홍규 회장은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자원이 되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신작로' 단체(의장 강성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신작로는 지난 9월 3일, 안산시 와동 사랑방경로당을 찾아 기증받은 고급 안마의자 1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봉사단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은 안마의자 주위에 모여 손하트와 엄지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기증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쉼을 얻고 건강하게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성구 의장은 "어르신들께서 안마의자를 편안하게 이용하시며 피로도 푸시고 늘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작로의 안마의자 기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신작로는 지난 2025년 4월에도 선부주공14단지 경로당에 안마의자 1대를 기증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어 신작로는 지난 9월 5일 아침에도 외산교회와 외산경로당을 방문해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먼 거리 이동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보람찬 시간을 가졌다. 신작로 측은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와 화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희석)는 지난 28일 화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접경지역인 화천군과 통일부 산하 하나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의료 전문성과 지역 자원봉사 역량을 결합해 북한이탈주민(북향민)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나원과 연계해 북향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등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취약계층 및 하나원 북한이탈주민 대상 의료봉사·건강증진 사업 ▲의료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인과 자원봉사자 참여 확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캐릭터 ‘자봉이’와 의료봉사 대표 캐릭터 ‘의봉이’ 등신대가 함께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두 캐릭터는 자원봉사와 의료봉사의 의미를 친근하게 알리며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희석 화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의료진과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희용)가 9월 1일 전국 사고당협 36곳의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에 안산시병 선거구가 포함되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 조강특위는 9월 1일 사고당협의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방조직을 조기에 정상화하기 위해 전국 36개 국회의원선거구를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 내 대상 지역은 총 10곳으로, 안산시병을 비롯해 성남시수정구, 성남시중원구, 평택시병, 남양주시을, 하남시을, 용인시갑, 안성시, 김포시을, 화성시정이 지정됐다. 이번 조직위원장 선정 과정에는 당원들의 의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당원 투표 방식이 도입된다. 당의 지지 기반인 지역 당원들의 표심을 직접 확인해 조직 경쟁력을 갖춘 인물을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산시병 지역구에서도 당심을 얻기 위한 지역 정가 인사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부산 사하구을, 대구 달서구병, 울산 울주군 등 당원권정지 징계를 받은 3개 지역은 재심 청구기간 미경과 등을 고려해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세부 공모 일정은 △공고 기간: 2026년 9월 2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대부도공정감시단(단장 김선중)은 지난 8월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대부도행정복지센터내 문화센터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부도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주민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이철형 의원을 비롯해 대부도공정감시단 단장 김선중, 후원회장 윤성용 씨 등 대부도공정감시단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촐하게 김밥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부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부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현안과 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감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대부도공정감시단은 창단 이후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이날 이철형 경기도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참살이 마을 국가유공자 37명 포함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이용할 신설 경로당으로 보훈용사촌 건물 용도변경비용 문제를 경기도에 건의, △부족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 윤오일 의원(일동·이동·성포동)이 성포예술광장 재정비사업과 관련해 통로박스 철거를 전제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다시 존치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한 안산시의 정책 결정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9월 1일 안산시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성포광장 재정비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에는 이견이 없다”며 “문제는 사업의 찬반이 아니라 어떤 과정을 거쳐 시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느냐”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안을 단순한 통로박스 존치·철거 논쟁이 아닌 ‘안산시 행정이 일하는 방식’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2023년 3월 착수보고 당시 안산시의 기본구상은 기존 통로박스를 철거하고 광장을 평탄화하는 것이었다. 이후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중간·최종보고까지 시민 요구는 ▲상징공간 조성 ▲단절된 광장의 연결 ▲광장 이용 활성화 ▲주차면 확보 등 네 가지로 각각 제시됐다. 윤 의원은 “기존 통로박스 철거를 전제로 시민들이 요구한 것은 철거 이후 남북 간 광장의 연결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것과, 이와 별도로 상징공간을 조성해 달라는 것이었다”며 “그런데 안산시는 남북 간 이동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을 찾기보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기자] (사)안산예총이 안산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사진예술로 기록하고, 안산의 도시 정체성과 문화를 축적하기 위한 ‘2026 안산 국제포토 페스티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렌즈로 보는 글로벌 안산, 사람을 기록하다. 도시를 기록하다’를 주제로 안산 곳곳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행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기록하고, 오늘의 안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문화적 기록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문 사진작가는 물론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과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직접 안산의 모습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사)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며, 안산환경사진협회, 참좋은뉴스신문,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협력한다.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총 21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진행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을 통해 만나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주식회사 큰손에프엔비 고현학 대표는 지난 8월 27일 아가페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비 1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가페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가페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내 중요한 돌봄기관이다. 특히 아동들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다양한 경험과 활동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은 아동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고현학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후원이 됐다. 아가페지역아동센터 김미녀 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주식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40회 별망성 예술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산 선부광장에서 열린다. 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도깨비 춤’ 개막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오페라 여행’,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안산시립합창단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 시민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미술 실기대회와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되며, 축제 현장에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우리 영화사의 대표작인 무성영화 ‘아리랑’ 상영을 통해 문화예술을 넘어, 우리 근현대사의 정서와 이야기를 되새겨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경숙 안산예총 회장은 “별망성은 고려사에 기록된 서해안의 군사 요충지로 안
(사)일하는사람들의생활공제회 좋은이웃 이재용 이사 지난 5월 13일, 안산시장 후보였던 이민근 시장은 (사)일하는사람들의생활공제회 좋은이웃과 노동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일하는 사람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동자의 권리 보장, 노동안전 체험교육장 설립, 요양보호사와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의 고용안정, 청년노동 지원체계 구축,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정책질의 답변서에서도 각 정책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일부 사업은 이미 행정 기반이 마련되어 있고, 일부는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제시했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정책은 발표하는 순간보다 실행하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 시민들은 공약집보다 정책이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통해 행정을 평가한다. 공약이 행정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선거 당시의 약속은 선언에 머물 수밖에 없다. 지금 안산시에 필요한 것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의 이행 로드맵이다. 공약은 어떤 사업을 언제 시작할 것인지, 어느 부서가 책임질 것인지, 예산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시민들은 언제 어떤 성과를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월 5일 오전 10시 반달섬 선착장에서 안산 도심과 대부도를 해상으로 연결하는 신규 도선 '안산호'의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 대부도 뱃길은 지난해 8월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항로를 개통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상교통 수단을 제공해 왔다. 시는 이번 신규 도선 취항을 계기로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향후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 시화호 해양관광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취항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의장, 김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대부해양본부 관계자, (주)안산해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해양관광 시대의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이민근 시장의 인사말씀과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안산호'에 승선해 반달섬에서 방아머리까지 운항하는 도선 라운딩 체험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산 대부도 뱃길은 시화방조제 건설 이후 30여 년간 끊어졌던 뱃길을 다시 연결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 성포동과 월피동 주민들이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 정상 추진 주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박태순, 민봉기)와 성포동·월피동 주민은 지난 8월 17일 성명서를 내고, 9대 안산시의회가 관련 예산 부족분 26억 1백만 원을 삭감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성포예술광장은 신안산선 공사와 맞물려 시설물이 파손되어도 20년이 넘도록 방치되며 그동안 인근 주민들과 상권이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 왔다. 이에 지난 2021년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전문가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2023년 경기지방재정 변경심사 및 안산시의회 계속비 사업 변경승인(68억 원에서 97억 원)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밟아 추진돼 온 계속비 사업이다. 그러나 안산시의회는 이미 확정돼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의 부족 사업비를 두 차례나 삭감했다. 주민들은 이를 단순한 예산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공사 중단이나 지연이 발생할 경우, 공정 차질은 물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심장부로 기능해 온 제조업 중심의 도시 궤적을 넘어, 첨단 미래산업과 초대형 문화·공연 인프라를 아우르는 ‘문화·미래산업 도시’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K-아레나) 건립 프로젝트의 최적지로 안산시가 급부상하고 있어,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이 요구된다. 부지 확보 난항 겪는 국책 사업, 안산시가 ‘해답’인 이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K-아레나 건립 사업은 K-팝의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급증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5만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 중인 국가 프로젝트다. 당초 고양시, 인천 송도, 서울시 등이 거론됐으나 부지 확보 난항과 인프라 구축 문제로 답보 상태에 빠져 있으며, 정부 역시 광명시 등 다각도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산시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내에서 찾기 힘든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벽한 교통 인프라: 5개 대중교통 노선이 교차하는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