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날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임행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K-Orchestra', 세계 최고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홀에 둥지 튼다
이재명 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인디스탈과 “주한외국인투자기업 송년문화의 밤 공연” 네트워킹행사 개최
이재명 대통령 "지방 투자와 균형 발전이 한국이 생존할 유일한 길"
임상병리사 래퍼 MC Guy, 떡볶이처럼 매운 인생에 바치는 따뜻한 세레나데 '매운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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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의무위원회, 야구선수의 햄스트링 부상 방지를 위한 온라인 영상(메디컬 스피칭) 제작 보급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지난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을 점검하며, 대규모 사업 예산이 집행도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권태익 의원은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시니어 의사 지원사업, 도립노인전문병원 시설개선 사업 등 주요 감액 사업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 과정과 감액 사유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관련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편성된 예산이 사업 추진 없이 전액 삭감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실현 가능성과 정책 환경 변화 등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권태익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되는 만큼 편성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검토와 예측이 이뤄져야 한다”며 “수십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조차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된다면 예산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사업이 중앙정부 정책 변화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은경)는 지난 9월 3일 센터 교육실에서 집중심리클리닉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 및 상담사 10명을 대상으로 ‘집중심리클리닉 1차 회복프로그램-나만의 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보호자 또는 상담자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청소년을 둘러싼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직접 케이크 시트에 생크림을 바르고 준비된 재료로 꾸미며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과 보호자, 상담사는 일상적인 상담 환경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활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특히 케이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청소년이 보호자 및 상담사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고 심리적인 긴장을 완화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주변의 지지적인 관계를 경험하고 일상 속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따로 찾지 못했는데, 이번 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넷제로(Net zero)봉사단과 사동골목상인회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고자, 지난 6월부터 8월 말까지 약 100일간 진행한합동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유가보상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유가보상금 100만 원을 넷제로봉사단과 사동골목상인회가 발달장애시설 꿈꾸는느림보, 함께꿈꾸는세상 사회적협동조합에 각각 50만 원씩 전달했으며,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모은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약 100일 동안 참여자들이 정성껏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이를 자원 선순환 활동으로 연결해 유가보상을 마련한 것으로,환경보호와 나눔을 결합한 실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단순히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가치 있는 자원으로 되살리고 그 과정에서 마련된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했다. 넷제로봉사단&사동골목상인회 박홍규 회장은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자원이 되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신작로' 단체(의장 강성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신작로는 지난 9월 3일, 안산시 와동 사랑방경로당을 찾아 기증받은 고급 안마의자 1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봉사단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은 안마의자 주위에 모여 손하트와 엄지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기증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쉼을 얻고 건강하게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성구 의장은 "어르신들께서 안마의자를 편안하게 이용하시며 피로도 푸시고 늘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작로의 안마의자 기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신작로는 지난 2025년 4월에도 선부주공14단지 경로당에 안마의자 1대를 기증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어 신작로는 지난 9월 5일 아침에도 외산교회와 외산경로당을 방문해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먼 거리 이동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보람찬 시간을 가졌다. 신작로 측은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와 화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희석)는 지난 28일 화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접경지역인 화천군과 통일부 산하 하나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의료 전문성과 지역 자원봉사 역량을 결합해 북한이탈주민(북향민)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나원과 연계해 북향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등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취약계층 및 하나원 북한이탈주민 대상 의료봉사·건강증진 사업 ▲의료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인과 자원봉사자 참여 확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캐릭터 ‘자봉이’와 의료봉사 대표 캐릭터 ‘의봉이’ 등신대가 함께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두 캐릭터는 자원봉사와 의료봉사의 의미를 친근하게 알리며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희석 화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의료진과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희용)가 9월 1일 전국 사고당협 36곳의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에 안산시병 선거구가 포함되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 조강특위는 9월 1일 사고당협의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방조직을 조기에 정상화하기 위해 전국 36개 국회의원선거구를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 내 대상 지역은 총 10곳으로, 안산시병을 비롯해 성남시수정구, 성남시중원구, 평택시병, 남양주시을, 하남시을, 용인시갑, 안성시, 김포시을, 화성시정이 지정됐다. 이번 조직위원장 선정 과정에는 당원들의 의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당원 투표 방식이 도입된다. 당의 지지 기반인 지역 당원들의 표심을 직접 확인해 조직 경쟁력을 갖춘 인물을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산시병 지역구에서도 당심을 얻기 위한 지역 정가 인사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부산 사하구을, 대구 달서구병, 울산 울주군 등 당원권정지 징계를 받은 3개 지역은 재심 청구기간 미경과 등을 고려해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세부 공모 일정은 △공고 기간: 2026년 9월 2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대부도공정감시단(단장 김선중)은 지난 8월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대부도행정복지센터내 문화센터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부도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주민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이철형 의원을 비롯해 대부도공정감시단 단장 김선중, 후원회장 윤성용 씨 등 대부도공정감시단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촐하게 김밥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부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부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현안과 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감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대부도공정감시단은 창단 이후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이날 이철형 경기도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참살이 마을 국가유공자 37명 포함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이용할 신설 경로당으로 보훈용사촌 건물 용도변경비용 문제를 경기도에 건의, △부족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 윤오일 의원(일동·이동·성포동)이 성포예술광장 재정비사업과 관련해 통로박스 철거를 전제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다시 존치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한 안산시의 정책 결정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9월 1일 안산시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성포광장 재정비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에는 이견이 없다”며 “문제는 사업의 찬반이 아니라 어떤 과정을 거쳐 시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느냐”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안을 단순한 통로박스 존치·철거 논쟁이 아닌 ‘안산시 행정이 일하는 방식’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2023년 3월 착수보고 당시 안산시의 기본구상은 기존 통로박스를 철거하고 광장을 평탄화하는 것이었다. 이후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중간·최종보고까지 시민 요구는 ▲상징공간 조성 ▲단절된 광장의 연결 ▲광장 이용 활성화 ▲주차면 확보 등 네 가지로 각각 제시됐다. 윤 의원은 “기존 통로박스 철거를 전제로 시민들이 요구한 것은 철거 이후 남북 간 광장의 연결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것과, 이와 별도로 상징공간을 조성해 달라는 것이었다”며 “그런데 안산시는 남북 간 이동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을 찾기보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기자] (사)안산예총이 안산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사진예술로 기록하고, 안산의 도시 정체성과 문화를 축적하기 위한 ‘2026 안산 국제포토 페스티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렌즈로 보는 글로벌 안산, 사람을 기록하다. 도시를 기록하다’를 주제로 안산 곳곳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행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기록하고, 오늘의 안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문화적 기록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문 사진작가는 물론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과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직접 안산의 모습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사)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며, 안산환경사진협회, 참좋은뉴스신문,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협력한다.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총 21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진행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을 통해 만나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주식회사 큰손에프엔비 고현학 대표는 지난 8월 27일 아가페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비 1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가페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가페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내 중요한 돌봄기관이다. 특히 아동들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다양한 경험과 활동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은 아동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고현학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후원이 됐다. 아가페지역아동센터 김미녀 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주식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40회 별망성 예술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산 선부광장에서 열린다. 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도깨비 춤’ 개막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오페라 여행’,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안산시립합창단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 시민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미술 실기대회와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되며, 축제 현장에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우리 영화사의 대표작인 무성영화 ‘아리랑’ 상영을 통해 문화예술을 넘어, 우리 근현대사의 정서와 이야기를 되새겨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경숙 안산예총 회장은 “별망성은 고려사에 기록된 서해안의 군사 요충지로 안
(사)일하는사람들의생활공제회 좋은이웃 이재용 이사 지난 5월 13일, 안산시장 후보였던 이민근 시장은 (사)일하는사람들의생활공제회 좋은이웃과 노동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일하는 사람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동자의 권리 보장, 노동안전 체험교육장 설립, 요양보호사와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의 고용안정, 청년노동 지원체계 구축,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정책질의 답변서에서도 각 정책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일부 사업은 이미 행정 기반이 마련되어 있고, 일부는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제시했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정책은 발표하는 순간보다 실행하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 시민들은 공약집보다 정책이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통해 행정을 평가한다. 공약이 행정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선거 당시의 약속은 선언에 머물 수밖에 없다. 지금 안산시에 필요한 것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의 이행 로드맵이다. 공약은 어떤 사업을 언제 시작할 것인지, 어느 부서가 책임질 것인지, 예산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시민들은 언제 어떤 성과를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월 5일 오전 10시 반달섬 선착장에서 안산 도심과 대부도를 해상으로 연결하는 신규 도선 '안산호'의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 대부도 뱃길은 지난해 8월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항로를 개통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상교통 수단을 제공해 왔다. 시는 이번 신규 도선 취항을 계기로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향후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 시화호 해양관광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취항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의장, 김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대부해양본부 관계자, (주)안산해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해양관광 시대의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이민근 시장의 인사말씀과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안산호'에 승선해 반달섬에서 방아머리까지 운항하는 도선 라운딩 체험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산 대부도 뱃길은 시화방조제 건설 이후 30여 년간 끊어졌던 뱃길을 다시 연결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 성포동과 월피동 주민들이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 정상 추진 주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박태순, 민봉기)와 성포동·월피동 주민은 지난 8월 17일 성명서를 내고, 9대 안산시의회가 관련 예산 부족분 26억 1백만 원을 삭감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성포예술광장은 신안산선 공사와 맞물려 시설물이 파손되어도 20년이 넘도록 방치되며 그동안 인근 주민들과 상권이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 왔다. 이에 지난 2021년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전문가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2023년 경기지방재정 변경심사 및 안산시의회 계속비 사업 변경승인(68억 원에서 97억 원)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밟아 추진돼 온 계속비 사업이다. 그러나 안산시의회는 이미 확정돼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의 부족 사업비를 두 차례나 삭감했다. 주민들은 이를 단순한 예산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공사 중단이나 지연이 발생할 경우, 공정 차질은 물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심장부로 기능해 온 제조업 중심의 도시 궤적을 넘어, 첨단 미래산업과 초대형 문화·공연 인프라를 아우르는 ‘문화·미래산업 도시’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K-아레나) 건립 프로젝트의 최적지로 안산시가 급부상하고 있어,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이 요구된다. 부지 확보 난항 겪는 국책 사업, 안산시가 ‘해답’인 이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K-아레나 건립 사업은 K-팝의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급증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5만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 중인 국가 프로젝트다. 당초 고양시, 인천 송도, 서울시 등이 거론됐으나 부지 확보 난항과 인프라 구축 문제로 답보 상태에 빠져 있으며, 정부 역시 광명시 등 다각도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산시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내에서 찾기 힘든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벽한 교통 인프라: 5개 대중교통 노선이 교차하는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전역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3월 제보자 A 씨의 제보를 기사에 반영하지 않았다. A 씨는 당시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관리하는 카카오톡(단톡방)에 가입돼 있었다. 당시 A 씨는 고속도로 이용과 관련된 경험을 단톡방에 올린 것이다. 내용은 이렇다. ‘평택시흥고속도로’ 시흥시 방향으로 남안산IC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가끔 출구를 놓칠 때가 발생한다. ‘안산, 시흥’ 노면 표시와 ‘시흥스마트허브, 안산스마트허브’ 표지판이 반복된 후 190여m가량의 짧은 가감차선을 거쳐 남안산IC로 통행한다. 도로상에서 무수한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칼라레인’은 존재하지 않았다. 가감차선 근방의 표지판 역시 작아서 식별이 어려웠다. ‘칼라레인’은 주로 고속도로 분기점이나 복잡한 도심 교차로 등에서 운전자가 진행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 노면에 그려놓은 유도선을 뜻한다. ‘칼라레인’에 익숙한 운전자들은 ‘칼라레인’이 없는 구간에선 역으로 혼선을 겪을 수도 있다. 도로에서 출구를 놓친 차량이 극도로 위험한 후진을 감행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목격한다. 이 내용을 보고 3월 7일 박해철 국회의원이 직접 단톡방에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안녕하세요? 안산병 국회의원 박해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9월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6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의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와 경기도의 ‘5070 일자리박람회’를 통합해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지난 3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유치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경기도 공동 개최 지역 가운데 남부권역 거점 행사로 열려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3개 공간이 운영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40여 개 참여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세대별 취업 상담과 고용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상담과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9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돕는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자신의 활동 수준과 취향에 따라 걷기와 달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워크온 앱에서 ‘안산시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기간 내 누적 15만 보를 달성하고, 치매예방수칙 3·3·3 가운데 한 가지를 실천한 인증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하루 최대 7천 보까지 인정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러닝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워크온 앱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달리기’ 기능을 활용해 시속 6km 이상 20km 이하의 속도로 누적 15km를 달리고, 활동 사진을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목표 달성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걷기와 달리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단원구청에서 자율방범대 단원연합대와 청소년문화의집 간 ‘청소년 안심귀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 안심귀가서비스’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야간 프로그램을 마친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자율방범대는 차량과 대원을 배치해 귀가를 돕고, 청소년문화의집은 이용 청소년 관리와 프로그램 일정 공유 등을 담당한다. 앞서 상록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단원구에서도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들의 야간 귀가 지원을 확대한다. 단원구에서는 안산청소년문화의집과 선부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이후 자율방범대 순찰 차량이 각 시설에서 출발해 지정된 귀가 거점을 거쳐 청소년들의 귀가를 지원한다. 또한 자율방범대와 청소년문화의집 간 연락 체계를 구축해 이용 청소년과 운행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운행 지연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며 “자율방범대와 청소년문화의집이 긴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월 10일 상록구 일반미용업 영업자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헤어 뷰티아카데미’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마케팅 교육을 겸한 개강식 이후,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실기 교육을 실시했다. 사단법인 한국미용사회중앙회 안산상록구지부(지부장 최옥순, 이하 지부) 교육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용업 트렌드와 소비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영업자들의 전문 기술력과 고객 응대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업소 운영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미용업 영업자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미용 교육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 1회(화요일) 상록구 미용지부 교육장 및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강의진 또한 전문인으로 꾸려졌다.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강의를 맡은 류진선 강사는 이·미용 기능장, 머리하는별 대표,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턴트,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기술강사, 직업 진로 멘토 강사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사단법인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이사장 남천희, 원장 이정근)은 지난 8월 5일, 대한민국 관광·문화 진흥정책의 혁신과 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는 ‘대한민국 진흥정책 브랜드대상(Global QTS Brand 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K-뷰티산업 및 가발경영 부문 명인으로 오송림 대표(오송림미용&가발학원·경기도 김호 증모가발 본사 대표)가 ‘KHER 한국명인장(Korea Master Certified Hand)’ 제1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HER 한국명인장은 정부평가 기본법에 의거해, 공공기관 및 산업 분야의 글로벌 스탠더드 구축과 혁신성장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혁신 진흥 정책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오송림 명인은 1992년 교육부장관배 미용기능대회 CUT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미용 현장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의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03년 미용기능장 취득 이후,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기술강사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증모술 및 증모가발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 증모술 명장, 2022년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권혁석, 이하 안산상의)는 지난 8월 26일(수) 안산상의 그레이트홀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 및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상공업 발전 유공자 및 가족,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방운제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상공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수상자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안산상공대상 중 경영대상은 김태한 삼위정밀 대표가 수상했다. 김태한 대표는 자동차 터보차저용 특수합금강 부품의 전 세계 유일 개발 성공 및 수소·우주항공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품질 경쟁력 제고와 함께 ESG 경영 및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 실천해 오고 있다. 기술대상은 홍성범 ㈜현암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홍성범 대표이사는 콘크리트 가로등기초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기술·특허 인증을 획득하고, 스마트시티용 다방출 전선관로 기술 및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 근로대상은 양미애 대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광덕클럽과 안산희망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안산광덕클럽(회장 김재창)과 안산희망클럽(회장 김은숙)은 8월 27일 안산시 사이동에 위치한 효진요양원(원장 권순태)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과 간식을 전달하고, 요양원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로타리안들은 준비한 간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나눠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태 효진요양원 원장은 “요양원을 찾아주신 안산광덕클럽과 안산희망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힘입어 저희도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창 안산광덕클럽 회장은 “함께해 주신 안산희망클럽 김은숙 회장님과 양 클럽 로타리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큰 것은 아니지만 오늘 전해드린 마음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따뜻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희망로타리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편집자 주] 최근 퇴임 후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고 한 권의 책으로 펴내는 이른바 '자기역사쓰기' 열풍이 거세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40여 년간 쌓아온 삶의 지혜와 경험을 세상 밖으로 꺼내어 재해석하는 '인생 2막의 가장 세련된 퍼스널 브랜딩'으로 평가받는다. 디지털 시대, 개인의 서사는 그 자체로 귀한 콘텐츠가 된다. 자신의 과업과 시련, 극복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행위는 독자들에게는 깊은 울림을, 저자에게는 지난 삶을 매듭짓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동력을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건 책 한 권은 어떤 명함보다 강력한 자기증명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이번에 소개하는 김민석 작가의 에세이집 《삶은 나를 흔들며 키웠다》는 평범하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네 아버지, 혹은 스승의 삶이 어떻게 하나의 거대한 브랜드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 할 것이다. 4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교단을 지키며 수많은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 온 김민석 작가가 에세이집 《삶은 나를 흔들며 키웠다》를 출간했다. 청년 시절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며 학비를 벌고, 자전거 하나로 300km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정성희 디렉터는 20여년간 국악 교육 활동을 하며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해 왔다. 40대가 넘어가면서 자신의 피부 변화를 경험하며 로덱스화장품을 만나게 됐고, 현재는 안산 O2스킨케어를 운영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부를 직접 관리하는 뷰티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산에 자리 잡으신 계기와 뷰티 비즈니스에 종사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O2스킨케어를 운영하며 로덱스화장품 뷰티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정성희입니다. 저는 뷰티 업계에 종사하기 전, 20년 동안 안산에 터전을 잡고 유치원, 어린이집 국악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랜 시간 안산에서 국악을 가르치며 수많은 학부모님, 선생님들, 특히 40~60대 중년 여성분들과 깊이 교류를 해오면서 그분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른 피부 고민으로 점차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40대가 넘어가면서 칙칙해진 피부톤, 하나둘씩 깊어지는 주름들을 보며 자신감을 잃어가던 중 지인의 권유로 로덱스화장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화장품으로 '이미지 성형'이 된다는 부분이 제 마음을 움직였고, 직접 사용해 보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1. 재단이 '청소년의 성장과 청년의 기회'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청소년 정책과 청년 정책을 함께 아우르고 있습니다. 두 대상을 하나의 기관에서 지원함으로써 얻는 차별화된 시너지 효과는 무엇이며, 임기 중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은 무엇입니까? “청소년과 청년을 하나의 생애주기로 연결하는 통합 정책체계를 구축한 것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청소년과 청년을 하나의 생애주기로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청소년과 청년은 분리된 정책 대상이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나의 생애주기입니다. 그동안 각각 다른 기관에서 정책을 운영하면서 연속성과 효율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재단 출범을 계기로 분산된 정책과 사업을 통합해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청소년·청년 통합 전달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정책의 관점을 바꾼 것입니다.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정책이 자연스럽게 연계되고,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통합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내부 협업과 외부 연계를 강화해 미래세대 정책의 통합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자 합니다. 청소년과 청년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매일 찾아오는 지역아동센터에 반가운 변화가 찾아왔다. 아름다운재단과 JB우리캐피탈의 후원으로 진행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지원사업’을 통해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의 공간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단장됐다. 후원 결정으로 공사는 진행하게 되었지만 방학을 앞둔 상황과 공사기간 동안 돌봄과 급식에 대한 문제는 숙제로 남았다. 공사 기간에는 임시 공간 ‘그루터기 아지트’로 올겨 돌봄과 급식에 공백이 생기지 않았다. 후원 관계자나 공사업체 역시 아동들을 위해 신속하면서 꼼꼼한 진행을 위해 마음을 함께 했다. 그렇게 모두의 마음과 노력이 모여 약 20일 동안 아이들은 안전한 일상을 지낼 수 있었다. 공사가 마무리된 뒤 아이들이 다시 돌아온 센터에는 이전과는 달라진 새로운 공간이 펼쳐졌다. 낡고 불편했던 공간은 밝고 아늑한 환경으로 탈바꿈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에서 웃음과 활기가 다시 가득해졌다. 단순히 시설을 새롭게 고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거듭난 것이다.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현실은 지금 안전경영의 중요한 전환점에 위치한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며,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제 안전은 생산성과 경영의 주변 업무가 아니라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요소가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 즉, “안전시설과 제도가 충분하면 중대재해는 사라지는가?”라는 것이다. 아무리 우수한 안전장비와 정교한 매뉴얼을 갖추어도 작업자가 위험을 가볍게 여기거나 익숙함 때문에 절차를 생략하고, 동료의 위험을 보고도 침묵한다면 사고는 담보되지 않는다. 결국 안전경영의 최후 지점에는 언제나 사람의 행동이 있다. 이제 대한민국의 안전경영은 시설과 제도 중심의 관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안전인성(Safety Character)’을 기반으로 하는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안전인성이란 단순히 안전지식을 많이 알고 교육을 이수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위험을 민감하게 감지하는 능력, 안전수칙과 작업절차를 자발적으로 준수하는 책임성, 동료의 위험을 외면하지 않는 배려와 소통, 위기 상황에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대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