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날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임행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K-Orchestra', 세계 최고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홀에 둥지 튼다
이재명 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인디스탈과 “주한외국인투자기업 송년문화의 밤 공연” 네트워킹행사 개최
이재명 대통령 "지방 투자와 균형 발전이 한국이 생존할 유일한 길"
임상병리사 래퍼 MC Guy, 떡볶이처럼 매운 인생에 바치는 따뜻한 세레나데 '매운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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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의무위원회, 야구선수의 햄스트링 부상 방지를 위한 온라인 영상(메디컬 스피칭) 제작 보급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는 지난 5월 12일 선부2동 땟골마을 일대에서 외국인 주민들로 구성된 ‘땟골 순찰대’와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땟골마을은 약 9천여 명의 고려인 동포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국내 대표 다문화 공동체 지역으로, 이날 순찰에는 안산 러시아순복음교회 돈 디미트리 목사를 비롯한 외국인 주민 22명이 참여했다. ‘땟골 순찰대’는 외국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주민 참여형 순찰조직으로, 매주 3회 선부2파출소와 협력해 야간 순찰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합동순찰은 최근 이상동기 흉기범죄로 인해 높아진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순찰 활동을 넘어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치안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언어와 문화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불안 요소를 줄이고, 주민과 경찰 간 신뢰를 높이는 공동체 치안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다문화 지역 특성상 경찰 단독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주민들이 순찰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외국인 주민들의 치안 접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대표 권태익)는 장애인 고용 환경을 바꾸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23년 6월 문을 연 센터는 경기도 최초의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 서비스 전담기관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계하며 지역사회 고용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구직상담을 제공하며, 직업상담을 시작으로 입사서류 클리닉, 취업알선, 동행면접,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연결에 그치지 않고, 취업 이후 직장 적응과 고용 유지를 돕는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인업체를 대상으로 채용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 유형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 상담’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286명의 구직자가 센터를 찾았고 583건의 취업알선이 이루어졌으며, 그중 80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11일 오후 5시, 단원구 중앙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안산을 추(미애)천(영미)합니다’ 정책전달식 및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재정(안양동안을), 김남희(광명을) 국회의원,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송영길 후보(인천연수갑) 등 당 지도부와 지역 정계 인사,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안산 승리를 향한 뜨거운 결의를 다졌다. ■ 추미애 “천영미는 안산 혁신의 적임자”... AI 산단·신안산선 연장 약속 찬조 연설에 나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안산의 미래 비전으로 ‘AI(인공지능) 및 AX(AI 전환)’를 통한 산업 혁신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노후화된 반월·시화 산단을 첨단 산업 단지로 탈바꿈시킬 적임자는 시대 변화에 발맞춘 맞춤형 일꾼 천영미 후보뿐”이라며 힘을 실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신안산선 문제와 관련해 “공사 현장 사고와 기상 상황으로 개통이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국토부와 대광위를 설득해 신안산선 정상화를 이끌어내고, 대부도 연장 사업 역시 경기도와 안산시가 원팀이 되어 강력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 사선거구(신길동, 원곡동, 백운동, 선부1·2동)의 선거 열기가 뜨겁다. 특히 국민의힘 내부에서 '3선 도전'의 관록을 앞세운 이진분(72)후보(기호 가)와 '실력과 패기'로 무장한 빈호준(48)후보(기호 나) 사이의 치열한 당내 경쟁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지역은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곳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은정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되어 일찌감치 표밭을 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서는 빈호준 예비후보는 기호 ‘나’번이라는 불리한 여건을 오히려 “실력을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 “기호 가번은 특권, 나번은 실력… 인물로 선택해달라” 빈호준 예비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과거에는 기호 순서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사례가 많았지만, 이제는 안산을 위해 진짜 일할 수 있는 인물을 골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호 ‘가’번이 공천 과정의 특권이라면, ‘나’번은 오직 실력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는 자리”라며 ‘인물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 1,000km 도보 대장정으로 증명한 ‘불굴의 의지’ 빈 후보의 가장 큰 자산은 ‘결기’다. 그는 지난 20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전격 방문해, 안산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강력한 ‘경기도-안산 정책 공조’의 닻을 올렸다. 천영미 후보 선거사무소는 5월11일 오후 5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안산 정책제안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이름을 딴 “안산을 추(미애)·천(영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산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제안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박해철, 김현, 김남희, 이수진, 이재정, 최민희 국회의원과 김남국 국회의원 후보, 7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윤화섭 전 안산시장, 고영인 전 국회의원, 송영길 전 대표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하며 힘을 실었다. 천영미 후보는 안산의 숙원 사업과 미래 비전을 담은 핵심 정책제안서를 추미애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안산을 첨단 산업과 생태,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어우러진 수도권 핵심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5대 주요 과제가 담겼다. 세부 제안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안(대표 유성춘)이 환경 분야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공로자 및 장기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경안은 1986년 2월 15일 설립돼 안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위탁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환경 보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해 온 환경 전문 기업이다. 현재 32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안은 단순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넘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서로 사랑을 하자, 서로 고운 말 하자, 서로 화합을 하자”라는 사훈 아래 협력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설정하고 관련 법규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환경 서비스의 품질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까지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산업재해 Zero화’를 경영 목표로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정세경 안산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선대위 발족식이 5월 10일 보성프라자 3층에서 성대히 열렸다. 정세경 진보당 안산시 사선거구 시의원후보는 100여명의 주민선대위원을 위촉하고 자체 선거사무실에서 선대위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선대위원 중에서 보상상가 선대위원 연규택 님은 “보성재래시장 노점 문제 해결해 힘을 보태주었다”며 선대의원으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푸르지오 8차 주민인 김영란 선대위원은 “아파트 입대의 대표로 너무 잘 하시는데 꼭 당선을 기원한다”고 간절하게 말하였다. 맨발걷기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힌 김종섭 님은 “맨발걷기 관산공원 정비에 애써주셨다”고 정세경 후보와의 인연과 활동을 소개했다. 정호면 공동선대위원장은 “관산문화체육센터 문제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지역위원장으로서도 잘 했다”면서 "시의원이 아니면서도 현역 시의원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세경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비록 3인 선거구에서 2인선거구로 불리하게 됐지만, 오히려 양당독점 고인물, 썩은 물 정치를 바꾸는 주체가 확고히 세워진 것”이라며 강조하고, “우리 동네에서 직접정치, 주민정치의 기적을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안산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가 10일 오후 5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필승을 위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 “의전은 뒤로, 주민은 앞으로”... 파격적인 소통 행보 이번 개소식은 화려한 중앙 인사들의 의전보다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방점이 찍혔다. 현장에는 문정복 최고위원,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박해철·김현 의원,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김남국 후보는 인사말에서 “중앙 의원님들이 대거 참석하시면 의전 업무로 인해 정작 주인공인 지역 주민들이 뒷자리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다”며 “오늘 이 자리는 안산갑의 토대를 닦아온 시·도의원님들과 우리 당원, 시민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자리로 만들고 싶어 대대적인 외부 초청을 자제했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 “안산 경제 살리기, 이재명처럼 실용과 성과로 승부” 김 후보는 안산이 직면한 인구 소멸과 일자리 감소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하며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부각했다. 그는 “안산에서 정말 ‘이재명 대통령답게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와 협력해 탄도항·누에섬 일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공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빅똑컨 사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춘 관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컨설팅을 통해 ‘수도권 당일치기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 ‘방문객 힐링 수요 충족’이라는 전략을 도출한 안산도시공사는 올해 이를 구체화한 ‘치유·미식·지역 페스타’3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탄도 바닷길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양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슬로우 워킹, 사운드테라피, 선셋 명상 등) ▲탄도한 수산물직판장과 연계한 ‘해양미식 체험’(제철 해산물 쿠킹클래스 등) ▲누에섬 낙조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등이 추진된다. 안산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도항을 단순한 낙조 명소를 넘어, 해양치유와 미식이 결합된 서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원곡동 일대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따뜻한 온기로 물들었다. 다섬화인연합회(회장 김채화)는 5월2일 원곡동 무료급식소 앞 거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4회 효 잔치’를 열고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급식소 앞 도로 일부를 활용해 열린 야외 행사 형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무대와 좌석이 설치됐으며, 지역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7개 경로당 어르신들과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 주변은 어르신들과 주민들로 북적이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보여줬다. 행사의 시작은 봉사자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순서로 꾸며졌다. 정성 어린 인사와 함께 꽃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초청가수 공연과 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마련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곳에 오면 늘 반갑게 맞아줘 마음이 따뜻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이종원)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배움과 활력을 더할 2026년 여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오는 5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문화센터 여름학기 수강생 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는 6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이번 학기에는 ▲타로카드(웨이트 과정·수요일) ▲타로카드(레노먼드·목요일) ▲행복충전 노래교실 ▲신바람 노래교실 ▲감성글씨 캘리그라피 ▲민화교실 ▲취미 꽃꽂이 ▲다이어트댄스 등 총 9개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규 강좌인 ‘바디핏 댄스’가 새롭게 개설돼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마사회 문화센터는 경마가 열리지 않는 수요일과 목요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무엇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문화센터 대비 최대 90%까지 저렴한 수강료로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와 두 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만 18세 이하) 부모에게는 수강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지난 5월 2일 토요일, 안산제일교회 장애인 부서인 ‘사랑부’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장애인 자립의 터전인 ‘엎드림 마을공동체’ 건립을 위한 걷기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부의 지난 30년 여정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공동체 건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기'를 통해 서로의 온기를 직접 느끼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코스를 완주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파른 언덕이나 좁은 길에서는 서로 손을 잡아주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 장애의 장벽 넘는 ‘공감의 길’... 휠체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청명한 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수많은 성도와 시민들 1천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산호수공원의 수려한 산책로를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 부스와 함께 ‘장애 이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이동해보는 체험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몸소 느끼고,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6공구 공사로 인해 차단됐던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을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재개통은 신안산선 원시~송산 구간 건설공사에 따른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3년 10월 18일부터 운영해 온 임시 우회도로는 개통과 동시에 차단된다. 신안산선 제6공구는 원시~송산차량기지 3.967㎞ 구간으로, 넥스트레인㈜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고 있다. 철도 건설 과정에서 도로 일부 구간 차단이 불가피해 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화호수로와 첨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개량공사 완료로 시화호수로의 정상적인 도로 기능이 회복돼 스마트허브 일대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화호수로 재개통은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사업 추진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안산시립국악단의 상설 기획공연 ‘목요보노음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규모 공연으로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올해 공연은 ‘국악공감 PLUS’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금과 아쟁, 대금, 가야금 등 전통 악기의 매력을 독주와 중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과 분위기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국악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임교민 상임지휘자의 해설을 더해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음악을 친근한 설명과 함께 풀어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회차별 약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공연장에서 국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상설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프로그램 ‘어린이날 뭐하니? 산박에서 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 박물관 앞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안산의 산업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익스트림 벌룬쇼’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로봇 공연은 미래 산업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도 박물관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도전! 박물관 유물 탐험대 ▲새한버스 BF101 만들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7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만들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산업 역사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놀고, 평소 어렵게 느꼈던 산업 유물도 퀴즈와 만들기를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어린이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6일 상록수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말라리아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소와 군부대, 의료기관, 안양축협 방제단 등 민·관·군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말라리아 발생 현황 공유 ▲퇴치사업 추진 성과 점검 ▲2026년 예방 및 대응 전략 논의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민·관 의료협력체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제영수 진단의학실과장을 사업단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지난해 6월 ‘말라리아 조기진단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사업을 수행해 왔다. 안산시는 진단 현장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발견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주로 4월부터 10월까지 감염 위험이 크다. 감염되면 발열과 오한, 두통, 구토, 설사,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48시간 간격으로 발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안산시 말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돌봄에서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인 독거노인 55명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간단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건강관리 상담도 함께 진행해 지속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를 유지하고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우울감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안산시 기초의원(시의원)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안산 지역 정가는 후보가 확정된 ‘단수 지역’과 당내 승부가 남은 ‘경선 지역’으로 재편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 가·나·다 선거구: 피 말리는 ‘경선’… 기호 배정이 관건 가장 뜨거운 격전지는 다수의 후보가 몰린 가·나·다 선거구다. 이곳은 경선 결과에 따라 본선 경쟁력이 좌우될 전망이다. 가선거구: 한명훈 후보가 '가'번을 선점한 가운데, 박민정·윤수용·최찬규 후보가 나머지 자리를 놓고 3인 경선을 치른다. 3인 선출 지역 특성상 '나'번 확보가 곧 당선권 진입으로 여겨져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나선거구: 김진숙 후보가 '가'번으로 확정됐으며, 김주성·박영근 후보가 2인 경선을 통해 '나'번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다선거구: 윤오일 후보가 '가'번을 확정 지었다. 남은 '나'번 한 자리를 두고 박하영·방운제·서기열 등 3명의 후보가 사활을 건 3인 경선에 나선다. ■ 라·바·사 선거구: ‘단수 공천’으로 본선 직행 반면, 경쟁 없이 단독 추천되어 일찌감치 전열을 가다듬은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 지역 기초의원 대진표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안산시 나선거구 김진숙 후보가 당당히 공천 ‘가’번을 확정 지으며 본선 승리를 향한 압도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근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안산시 기초의원 공천 및 경선 현황에 따르면, 김진숙 후보는 안산시 나선거구(상록구 본오1·2동, 반월동)에서 기호 ‘가’번을 부여받아 공천을 확정했다. 이는 지역 내 탄탄한 기반과 후보의 역량을 당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같은 선거구의 ‘나’번 자리를 놓고는 김주성 후보와 박영근 후보가 치열한 2인 경선을 치를 예정이어서, 일찌감치 ‘가’번으로 전열을 정비한 김진숙 후보의 행보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진숙 후보는 그동안 지역 사회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천 결과로 본선 가도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김 후보는 경선 혼선 없이 곧바로 본선 체제에 돌입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기초의원 선거에서 ‘가’번 공천은 당의 전폭적인 신뢰와 당선 가능성을 동시에 의미한다”며 “김진숙 후보가 가진 특유의 친화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서초구 아파트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2026년 들어 대규모 아파트 공급 물량이 예고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산가들의 시선은 오히려 ‘희소성’이 극대화된 소규모 하이브리드 주거 시설로 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서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있다. 전통적인 주거 형태인 아파트가 규제와 정형화된 구조에 갇혀 있는 사이, PH1603은 도시형 생활주택의 한계로 지적되던 주차난과 좁은 면적을 완벽히 해결하며 ‘하이브리드 신주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효율성을 결합한 이 모델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소유자의 안목과 라이프스타일을 증명하는 ‘프라이빗 부티크 하우스’를 지향한다. ■ 규제 너머의 자유, ‘확정된 실체’가 주는 안정성 현재 강남권 부동산 시장은 중동 전쟁 등 대외적 불안정성으로 인한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공급이 불투명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PH1603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후분양’을 통한 안정성이다. 수분양자는 불확실한 미래에 베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완성된 ‘확정된 실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현직 국회의원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와 이른바 ‘정치적 갑질’을 폭로하며 지역 정치권에 핵폭탄급 파문을 던졌다.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수호해야 할 의장이 현역 의원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정면 비판에 나선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향후 지방선거 정국의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 “밤 9시 사적 자리에 전화해 폭언... 헌법상 기본권 부정” 박태순 의장은 지난 5월 6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김현 국회의원(안산을)의 고압적인 행태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박 의장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지난 3일 안산거리극축제 폐막식 직후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지인과 사적인 시간을 보내던 박 의장에게 밤 9시 20분경 김현 의원의 전화가 걸려 왔다. 김 의원은 특정 도의원 후보에 대한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의장 선출 시 역할을 해준 건데 그걸 모르면 바보냐”, “똑바로 해라” 등 위압적이고 폭력적인 언사를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의장이 사적인 시간임을 알리며 전화를 끊으려 하자, 김 의원은 “의장이 사생활이 어디 있느냐”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는 것이 박 의장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박 의장은 “대한민국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후보들과 손을 맞잡고 ‘원팀(One-Team)’ 구성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섰다. 천영미 후보는 5월5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단순한 정치적 연합을 넘어 안산의 변화를 갈망하는 모든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진정한 원팀’의 출발을 알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도의원들과 예비후보들을 비롯해 박해철 국회의원, 김현 국회의원, 김남국 국회의원 후보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구 핵심 국회의원과 출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천영미 후보의 통합 행보에 든든한 힘을 실어주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인 당내 결속력을 여과 없이 과시했다는 평가다. ■ 경선 경쟁 후보 7인 전원 합류... ‘용광로 선대위’ 구축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 전원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흔쾌히 ‘조력자’로 나선 점이다. 천영미 후보는 “그동안 안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온 김철민·김철진·박천광·박현탁·송바우나·제종길·홍희관 후보(가나다순)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며, “경선 과정에서의 열정을 이제는 안산의 승리와 발전을 위한 동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내외 예술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 아 선거구(초지동,대부동)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김태성 안산시의원 후보가 위기에 정면으로 맞서며 끝까지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태성 후보는 최근 메시지를 통해 “현실은 결코 쉽지 않지만, 피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안산이 직면한 여러 현안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김 후보는 변화의 시작은 ‘어려움에 맞서는 용기’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버티고 견디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다”며 본인만의 ‘책임 정치’ 철학을 분명히 했다. 이번 선거에 임하는 김 후보의 핵심 키워드는 ‘결과’와 ‘책임’이다. 화려한 수식어나 말뿐인 공약에 머물지 않고, 오직 실질적인 결과물로 안산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실무형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하고 있다. 김태성 후보는 “안산 시민들께서 바라는 변화는 말이 아닌 실천에서 나온다”며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안산의 새로운 내일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김 후보의 이러한 정면 돌파 의
[참좋은뉴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4월 30일 팁스타운(서울 강남구)에서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창업기업 생태계와 연결하여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시행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5대 금융그룹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부터 1,000억원씩 총 4,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을 밝혀 민간 벤처모펀드의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등 유인책 등을 통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뒷받침한다. 아울러, 5대 금융그룹은 모태펀드 등 정책펀드에 대한 출자와 협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일하는 모든 시민이 보호받는 도시 안산을 만들겠다”며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천영미 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안산의 산업단지부터 돌봄 현장, 서비스 현장까지 도시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힘은 노동자로부터 나온다”고 강조하며, “그러나 여전히 많은 노동자가 제도의 사각지대인 ‘제도 밖’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노동은 더 이상 개인의 영역이 아니라,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적 영역”이라며, 일하는 모든 시민을 위한 ‘노동존중 공약 패키지’를 제시했다. 이번 정책은 ▲모든 일하는 사람 지원 조례 제정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 ▲요양보호사 등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및 기능 강화 등 4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모든 일하는 사람 지원 조례’를 제정해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고용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를 정책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제도적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을 대폭 확대해 중소기업 및 하청 노동자들에게까지 복지 혜택이 돌아가게 함으로써 노동자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형태는 변해도 사람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안산을 만들겠다”며 노동 존중 도시를 위한 정책 기조를 발표했다. ■이름만 바뀐 노동절 안 돼...모든 일하는 사람이 주인공이 되기를 이민근 후보는 1일 메시지를 통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특수고용직 등 모든 일하는 사람을 포괄하게 된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평생직장 개념도 희미해지고 다양한 고용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2022년부터 안산에 4개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만들었고, 프리랜서의 노동 형태에 대해서도 보호 방안을 강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사각지대가 많다. 노동절이라는 명칭 변화가 일회성 상징에 그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일하는 모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 전환기, "AI와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기술이 가치를 더해야" 특히 이민근후보는 급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피지컬AI(로봇산업) R&D연구소 설립과 경제자유구역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화랑유원지에서 AI·IoT 건강프로그램 ‘제대로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연계 대상자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보행 자세를 교정받았다. 또 걷기의 건강 효과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아 일상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걷기 트랙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0분 걷기 실천과 바른 걷기 자세를 반복해 익혔으며, 개인별 보행 습관에 대한 맞춤형 코칭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걷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방법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