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날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임행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K-Orchestra', 세계 최고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홀에 둥지 튼다
이재명 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인디스탈과 “주한외국인투자기업 송년문화의 밤 공연” 네트워킹행사 개최
이재명 대통령 "지방 투자와 균형 발전이 한국이 생존할 유일한 길"
임상병리사 래퍼 MC Guy, 떡볶이처럼 매운 인생에 바치는 따뜻한 세레나데 '매운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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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의무위원회, 야구선수의 햄스트링 부상 방지를 위한 온라인 영상(메디컬 스피칭) 제작 보급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 판도가 거대한 ‘빅뱅’을 맞이했다. 안산의 정치 거물과 실무 조직, 경쟁 후보들이 ‘김철진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전격 집결하면서, 경선 투표를 목전에 두고 ‘김철진 대세론’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지난 3월 11일, 강태형·이은미·유재수 의원 등 안산 지역 전·현직 시·도의원 13인은 김철진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김 후보를 “민주당의 가치를 지킬 유일한 적임자이자 안산 발전을 위한 단 한 명의 일꾼”이라고 치켜세우며 당원과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여기에 안산 시정을 이끌었던 제종길 전 시장이 전격 가세하며 힘을 보탰다. 제 전 시장은 “구태 정치를 청산하고 개혁을 이끌 ‘진짜 친명’은 김철진”이라며 김 후보에게 ‘시장급 무게감’과 ‘친명 적통성’이라는 상징적 날개를 달아주었다. 또한 경쟁 관계였던 박현탁·홍희관·송바우나 예비후보까지 ‘김철진 원팀’에 합류하면서, 김 후보는 청년 세대의 표심과 당내 혁신 요구까지 흡수하는 ‘메가급 통합’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현직 시·도의원 13인은 김 예비후보를 지지해야 하는 6가지 구체적인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제종길 전 안산시장과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오늘(11일) 오후 2시 30분 전격 회동을 갖고, ‘원팀'으로 안산 정권을 반드시 탈환하겠다는 강력한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제종길 전 시장은 이날 지지 선언문에서 "지금 안산은 구태 정치를 완전히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제대로 실천하며 개혁의 선봉에 설 '진짜 친명'은 바로 김철진 후보"라고 쐐기를 박았다. 이어 제 전 시장은 "나는 우리 안산이 글로벌 10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내 삶이 달라지는 안산대전환'을 기치로 내건 김철진 예비후보만이 철저한 실력으로 그 원대한 비전을 현실로 이뤄낼 적임자"라고 든든한 신뢰를 보냈다. 이에 김철진 예비후보는 제 전 시장의 결단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투명한 도덕성과 화합의 정치를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종길 전 시장님은 제가 시정 안팎에서 제일 가까이에서 지켜본 최고의 능력자이자 정신을 계승받은 후배 정치인"이라며, "출마를 결심하시기까지 속상하셨을 마음, 그리고 치열한 선거 경쟁 과정에서 본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김철진 후보가 시민과 당원들을 향해 “안산의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강력한 필승 의지를 천명했다. 김철진 후보는 10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우선 “경선 4인에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안산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박현탁, 송바우나, 제종길 후보에게도 깊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개인의 기쁨보다 시민의 명령이라는 책임감 커” 김 후보는 이번 경선 후보 확정을 단순한 승리가 아닌 ‘안산을 새롭게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정의했다. 그는 “깨끗한 도덕성과 선명한 민주당 정체성으로 무장한 ‘진짜 투사’로서, 시장이라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춰… “낮은 자세로 임할 것” 특히 김 후보는 현 시국을 반영하듯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안산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더 낮게 듣고, 더 깊이 준비하며, 더 진심으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시사했다. 기존 정치 체계 혁파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상록구 사이동(동장 두현은)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 ‘제2회 사이동의 날 기념 주간행사’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사이동 주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수개월간 준비한 이번 행사는, 주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사이동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소망의교회에서 열린 국내 정상급 공연의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식목행사, 어린이 그림대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네 한바퀴’, 감골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요양병원 어르신들과 함께한 ‘따뜻한 동네 한바퀴’ 벚꽃길 산책은 이번 행사의 백미로 꼽힌다.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효진요양원과 베스트힐스요양병원 어르신 60여 명을 봉사자들이 모시고 나와 함께 봄을 만끽하며 웃음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신문과 주민자치회가 꽃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으며, 관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액자 제작과 포장을 거쳐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은 4월 9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경기정원 ‘새로숲’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사이동 커뮤니티센터를 찾아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용혜인 의원실 관계자를 비롯해 홍순영 안산시의회 예비후보, 사이동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해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정원 ‘새로숲’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참석자들은 향후 정원 개장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한 주민은 “숲 조성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개장 이후 사이동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용혜인 의원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영과 관리 과정에서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고, 정원 프로그램을 지역 특화사업과 연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식재 및 조성 과정에서도 지역 자재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방문한 사이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안산갑 지역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안산에서 결과로 완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9일 발표한 출마 입장문을 통해 "6년 전 정치를 시작하며 약속했던 '오직 민생'이라는 다짐은 삶의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었다"고 회상하며, "그동안의 시련은 정치의 본령이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과 '효능감'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한 담금질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위기의 안산, 검증된 일꾼 필요"… 인구 감소 등 지역 현안 직격 김 전 의원은 현재 안산시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지표로 제시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년 사이 8만 5천 명의 시민이 안산을 떠났고, 특히 영유아 인구는 반토막(-52%) 났다"며 "도시의 활력이 급격히 식어가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산시의 재정 자립도 문제를 언급하며, "2조 원대 예산 중 절반 이상이 국·도비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어 독자적인 도시 발전을 위한 가용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 '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저녁, 안산시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1차 컷오프 심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심사 결과, 총 7명이 선전했던 안산시장 예비경선에서 김철민 전 국회의원, 김철진 전 경기도의원, 박천광 전 안산청년회의소(JC) 회장,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가나다순) 등 4명이 1차 관문을 통과하며 본경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1차 컷오프는 후보들의 도덕성, 의정활동 실적, 적합도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회의원 출신의 중량감 있는 후보와 지역 내 기반이 탄탄한 전직 도의원, 그리고 참신함을 내세운 청년 후보 간의 4파전 구도가 형성되면서 안산시장 공천을 향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안산은 우리 당의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본선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압축했다"며 "공정한 본경선을 통해 안산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최적의 후보를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경선에 진출한 4명의 후보는 향후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50%)와 권리당원 투표(50%)가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유치원부터 현재까지 이곳에서 살며 음악을 공부하며 지금까지도 작고 큰 무대 곳곳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가수 오은영을 소개합니다. 직접 작사 작곡 노래까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며 2015년 첫 정규앨범 ‘ 살아있는 거리’ 라는 앨범을 발표하며 담백한 보이스와 때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입니다. 웹드라마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OST에 참여했으며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두엄마 사랑해요’ 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서른살이 넘어 자신을 키워준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사연으로 얼굴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눈물을 훔친 방송본도 있습니다. 그녀의 고장인 안산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봉사,공연에도 적극 참여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그녀의 바램처럼, 노래가 필요한 곳곳에서 활동해 오며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주민들과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전)안산 중앙동 이연 실용음악학원 보컬강사 •사회적협동조합 ‘함께 꿈꾸는 세상’ 크리스마스 산타 봉사 •안산 필라멘트 봉사단 바자회 버스킹 초대공연(2023) •‘품바와 함께하는 장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단원시니어클럽(관장 김선희)이 지난 3월 31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이 주관한 ‘2026년 신규 및 우수 노인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 일자리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규 분야와 우수 분야로 나뉘어 엄격한 심사가 진행되었다. 단원시니어클럽은 우수 분야에서 ‘폐의약품 수거도우미’ 사업을 제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내 무분별하게 버려지기 쉬운 폐의약품을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관리하는 활동이다. 이는 환경 오염 방지와 주민 건강 증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희 단원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활동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단원시니어클럽은
<박 시장의 SNS 반박글에 대한 공동 입장문 발표> “박승원 시장 반박글에 대한 답을 드린다” 어제 오전,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세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불통과 의혹의 8년, 박승원 광명시장은 3선을 포기하라,는 제목의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민의 성장을 모독하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반박글을 본인 페이스북에 올렸다. 1. 광명의 성장을 모독하지 말라니, 우리가 언제 광명시를 비난했는가? 박승원 시장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고 불통행정을 지적한 것이다. 박승원 시장은 본인이 곧 광명시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짐이 곧 국가’라는 망상의 한 형태는 아니길 바란다. 주민 자치, 평생학습, 탄소중립 등 광명시가 분명히 이룬 성과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박승원 시장에게 제기되는 온갖 의혹과 불통행정의 현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나아가, 도대체 박승원 시장이 지난 8년 동안 무엇을 했는가라는 시민들의 진정어린 물음에 답할 필요가 있다. 도시는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통대책과 체육-문화인프라 등은 제자리 걸음에서 이제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 2. 온갖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광명시의 무능과 불통행정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 보성전통시장 노점 상인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민주노련(민주노점상전국연합)의 강력한 대응이 안산시와 상가 관리단의 강압적인 행정에 제동을 걸었다. 민주노련은 지난 4월 2일 안산 보성상가 앞에서 '보성전통시장 노점 생존권 쟁취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노련 소속 노점상 150여 명이 집결해 서민의 삶터를 위협하는 단전·단수 협박과 이행강제금 부과 조치를 즉각 중단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 중 진행된 단원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노점상인들은 실질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이 자리에서 단원구청장은 그간 상인들을 압박해온 이행강제금 부과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당장 집행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집회 종료 이후 상가 관리단 측에서도 “당장 단전·단수 조치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집회 현장에는 그동안 보성전통재래시장 노점 보호와 철거 유예를 위해 활동해온 '주민대책위' 관계자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정세경 주민대책위원장(진보당 안산단원구지역위원장)과 홍연아 진보당 안산시장 후보는 상인들과 함께하며 지역 사회의 연대 의사를 밝혔다. 정세경 주민대책위원장은 “주민들이
<컬럼> 6.3 선거에 출마하시는 후보님 들은 비방이 아닌 안산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해야,,,,, 안산시의회 의장 박태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 선거는 누군가를 깎아내리거나 비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의 과정이어야 합니다. 저는 시의회 의장으로서 이번 선거가 상호 존중과 정책 중심의 공정한 경쟁으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과 비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차이는 갈등의 이유가 아니라 더 나은 해답을 찾기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대선과 총선 등 어느 선거에서든 난무한 비방글을 흔하게 접하는 단톡방 등 SNS상에서 시민들께서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그러한 비방과 근거 없는 비난은 시민을 분열시키고 지역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릴 뿐입니다. 이제는 과거의 낡은 선거 문화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정책으로 경쟁하고 실적으로 평가받으며 시민 앞에 당당하게 비전을 제시하는 성숙한 선거가 필요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현명한 눈으로 후보자의 말과 행동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더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경기도 안산시 고든병원 황주민 대표원장이 최근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린 국제 의료 컨퍼런스 “Armed Exchange 2026”에 공식 초청 연자로 참석,한국의 선진 척추 의료기술을 세계 의료진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학회는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세계 각국의 신경외과 및 척추 전문 의료진들이 대거 참여한 국제 학술행사로, 최신 척추 치료 트렌드와 수술 기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주민 원장은 특별 세션(Special Session)에서 연자로 나서, 최소침습 척추수술과 척추 내시경 및 로봇 기반 수술 기법 등 고든병원이 보유한 선진 의료기술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난이도 수술 사례와 치료 결과를 공유하며 참석한 해외 의료진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황 원장은 발표를 통해 “척추 치료는 단순한 수술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회복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최소침습 치료를 통해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합병증을 줄이는 것이 현대 척추의학의 핵심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학회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들과의 교류를 통해 최신 의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 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28일 정세경 안산시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이 100여 명이 내왕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세경 후보는 이번이 세 번째 출마로 안산시 바선거구 예비후보이며, 진보당 소속이다. 개소식은 보성프라자 3층 305호, 306호 정세경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온종일 선거 사무소 방문의 날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같은 진보당 소속으로 같은 지역구에 방우성 제6선거구 도의회 예비후보를 비롯해 홍연아 안산시장 예비후보, 박범수 안산시의회 가선거구 예비후보, 황순화 안산시의회 비례후보, 김동우 경기도의회 비례후보 등이 함께했다. 내부 경선 중인 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이경원 예비후보도 참가해 축하의 말을 나눴다. 축사는 안산에도 진보가 필요하며 정세경을 시의회로 보내자고 호소가 이어졌다. 개소식 시간이 되자지지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자신이 뿌리내리고 사는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지역 주민들의 고민거리, 문제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발바닥이 닳도록 뛰고 있는 정세경인지라지지 방문한 분들의 면면도 남다른 것 같다는 선거관계자의 평이다. 이날 행사에는 35년 지기 회사 동료이자 정호면 전 신창전
<정책 컬럼, “나는 이런 시장을 바란다”> 녹지 활용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치유를 자연치유학 박사 김정한 존경하는 시장님, 안산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계획도시로서,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허브 공단의 배후도시로서 많은 근로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이곳은 인구감소라는 심각한 문제에도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녹지 공간을 활용한 건강 및 치유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매력을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안산시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치유를 증진시키는 치유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녹지 공간, 치유의 가능성을 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는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감정적 고통은 신체적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녹지 공간은 단순한 경관을 넘어 우리에게 필요한 치유의 공간으로 변모해야 합니다. 자연은 그 자체로 치유의 힘을 가진 존재이며, 이를 활용하는 것은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제안 1: 치유의 정원 조성 안산시의 공원과 녹지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이 지난 2023년 제정한 ‘안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가 안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법적 울타리로 자리 잡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 이후 기습적인 폭우와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전 예방적 방재 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으며, 2026년에도 관련 예산을 대폭 확보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사전 예방’의 기틀, 2023년 조례 제정으로 마련 지난 2023년, 김진숙 의원은 사후 복구 위주였던 기존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물막이판(차수판) 등 방지시설 설치를 직접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제정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 및 상시 근로자 10인 이하의 소규모 상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지원 기준을 확립했다. 구분지원 범위최대 지원 금액단독주택 및 상가설치 비용의 80%200만 원공동주택설치 비용의 80%1,000만 원 ■ 2026년 예산 1억 6천만 원 편성...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조례 제정 3년 차를 맞이한 김 의원은 단순한 설치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예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회장 이완균, 이하 협의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아이들을 위한 대규모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2026년 3월 25일(수), 안산시협의회 사무실에서 ‘취약계층 이음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이동과 성포동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주)선화프라임과 돈마루축산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한돈 등뼈 3,000kg과 소 모둠뼈 2,000kg 등 총 5,000kg(5톤)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이다. 기부된 식자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돼 성장이 필요한 아이들의 든든한 먹거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협의회 이완균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의식 개혁과 안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며칠간 직접 고기를 손질하며 고생해주신 위원장님들과 후원해주신 기업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후원사인 (주)선화프라임 최준섭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향후 회사의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더 자주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차기 안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발표되는 여론조사들이 '민심의 척도'가 아닌 '정치적 무기'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최근 발표된 안산지역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 기관과 시점에 따라 지지율이 널뛰기를 반복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보다는 혼란을 안겨주고 있다. ■ 95%가 거부한 조사, '안산 민심'이라 부를 수 있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닥'을 치는 응답률이다. 최근 모 언론사에서 실시한 조사를 포함해, 지역 내 주요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고작 1.6%에서 4.6% 수준에 머물고 있다. 1,000명에게 전화를 걸어 20~40명 남짓한 인원만 응답했다는 뜻이다. 95% 이상의 시민이 응답을 거부하거나 전화를 끊어버린 상황에서, 정치에 극도로 민감한 '고관여층'의 답변만으로 65만 안산시민의 뜻을 대변한다고 강변하는 것은 그 자체로 어불성설이다. 사실상 '조직력'과 '팬덤'이 조사의 승패를 가르는 구조 속에서 일반 시민의 보편적 정서는 통계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 '고무줄' 지지율의 범인은 '설계된 질문’ 조사 기관마다 지지율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배경에는 '조사 설계'의 허점이 자리 잡고 있다. 후보의 경력을 어떻게 기술하느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국민의힘 한갑수 후보가 지난 3월 26일, 안산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산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풍요로운 안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안산의 아들” 자임… 시련 딛고 시민의 고단함 보듬는 후보 자신을 ‘안산의 아들’이라 소개한 한 후보는 안산에서 나고 자라며 시민들과 함께 삶의 현장을 지켜온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는 반월공단의 기계 소리, 상록수역의 일상, 대부도의 풍경 속에서 안산 시민의 성실함을 배웠다고 술회했다. 특히 개인적인 시련과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내준 지지가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며, 이러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고단한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진정성을 호소했다. ■ 반월공단 ‘Y-밸리’ 전환 등 7대 미래 비전 제시 한 후보는 현재 안산이 직면한 위기로 ▲낡은 도시계획과 산업구조의 한계 ▲청년 유출 및 저출생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시민 안전 문제 등을 꼽았다. 이를 타개하기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소속으로 안산 지역에서 활동해 온 안산시의회 손관승 전 의원이 지난 3월 26일 전격 탈당을 단행했다. 손 전 의원은 당분간 특정 정당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인’으로 남겠다고 밝혔다. 손 전 의원은 2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늘 탈당계를 제출했다"며 탈당 사실을 확인해 줬다. 2012년 12월 13일 입당한 이후 약 12년 동안 한 번도 흔들림 없이 당을 지켜온 그는 "그동안 충성을 다했지만 이제는 정내미가 떨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손 전 의원은 김명연 국회의원 비서·특보를 역임했으며 2014년 원곡동·백운동·신길동·선부1·2동이 포함된 마선거구에서 제7대 안산시의원으로 당선돼 안산시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간사, 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경기도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해 낙선했고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안산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나 경기도의원 후보로 방향을 선회해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지역 언론은 손 전 의원을 두고 정치권에서 “야당의원 다운 시의원”, 타협보다 원칙과 문제제기를 앞세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3월 17일 오후 5시, 서울 ‘우리좋은교회’ 카페오플비에서 백야(白夜) 신순원 작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백사모(회장 김옥자)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평생을 봉사와 집필 활동에 헌신하며 인세 전액을 기부해 온 신순원 작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우리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후원의 손길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백야 신순원 작가는 전북 순창 출신으로, 1988년 천안교도소 앞에서 손자를 면회 온 한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뒤 수감자 교화 봉사의 길에 투신했다. 이후 40여 년간 한반도평화봉사단 회장을 역임하며 전국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삼계탕과 갈비 등을 제공하고 위문 공연을 펼치는 등 그들의 올바른 사회 복귀를 도와왔다. 뿐만 아니라 (사)비영리단체 녹색사람들 공동대표, (사)대한사회복지지원 후원 회장으로서 독거노인 돕기, 치매 가족 후원, 암 환자 가족 돕기 등 광범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저서 ‘웃고 일어서자’, ‘나랏님은 배요, 백성은 물이다’ 등 집필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봉사단체에 기부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누리봄봉사회(대표 김수현, 단장 이쌍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15일, 사단법인 너머와 함께 안산시에 위치한 고려인 문화센터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내일을 함께 꿈꾸고 설계할 수 있는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나눔의 주된 대상은 고려인(16가정), 새터민(10가정), 그리고 본오1동 취약계층(4가정) 등 총 30가정이었다. 김수현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려인 동포들과 북한에서 탈출해 정착 중인 새터민들이 우리 사회의 따뜻한 배려를 느껴야 자립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며, "한국인으로서 받는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동포들을 안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지원 대상을 전환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누리봄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깍두기가 주인공이었다.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버무린 김치와 함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및 식재료를 알차게 준비했다. 나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지난 3월 25일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후원업체인 ㈜선화프라임과 돈마부 축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 협의회와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이날 나눔은 안산 지역 내 약 30여 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총 2톤 분량의 사골용 소뼈와 돼지 등뼈가 전달되었다. 특히, 대량의 물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절단 및 소분 작업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원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이동과 성포동 바르게 살기 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로 원활히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 협의회 이완균 회장과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혜림 회장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을 결정한 업체의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식재료를 활용하고자 하는 지역아동센터의 노력, 그리고 며칠간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완균 회장은 “후원과 진행에 함게한 선화 프라임, 돈마부 축산 대표님과 봉사에 동참해준 회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 대부도의 항일 투쟁사를 재조명하고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잇기 위한 ‘대부도 4.1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이동희, 이하 기념사업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념사업회는 지난 3월 11일, 탄도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창립식을 갖고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회는 107년 전인 1919년 4월 1일 새벽 3시, 어둠을 뚫고 터져 나왔던 대부도의 함성을 기억하고 잊힌 역사의 조각을 찾기 위해 민간 주도로 추진됐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구 대부면사무소 앞 광장과 3.1 독립만세 기념탑 일대에서 ‘제1회 대부도 4.1 항일독립운동 기념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대부도 독립운동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미독립선언의 물결이 서해 섬마을까지 퍼졌던 1919년 4월 1일, 만세 운동을 이끈 김윤규·노병상·홍원표 지사 등 지역 선열들의 기개를 기리는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에는 문해진 광복회 안산시지회장, 이강세 대한노인회 대부분회장, 홍석재 대부동장, 김동하 대부중·고등학교장 등 지역의 노인·행정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 지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발맞추어 걷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안산제일교회와 한국장애인문화안산시협회는 오는 5월2일 안산호수공원에서 ‘[같이] 한걸음 [가치] 한걸음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 실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 30년간 안산 지역 장애인들과 동행해온 ‘안산제일교회 사랑사역위원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걸음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한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2원이 적립되며, 후원 기업이 총 적립 금액만큼 매칭 펀드 방식으로 추가 후원한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 전액은 안산 지역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 모델인 ‘엎드림마을공동체’의 사회적 협동조합 발족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닦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 및 둘레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산호수공원 둘레길 걷기 ▲사물놀이 및 합창 등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사)한국문인협회안산지부(이하 안산문협)는 지난 7일(토) 안산문협 사무실에서 내빈과 회원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3대 김미희 회장 이임 및 제24대 신현미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현미 신임 회장은 건강상 불참한 김미희 전임 회장을 대신한 강미애 전임 수석부회장으로부터 추대패와 함께 문협기를 전달받았으며, 신임 회장 역시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미애 전임 수석부회장은 “지난 2년간 문협과 회원님들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으나 돌아보니 미흡했거나 소홀했던 부분만 떠올라 감사함과 송구함을 가진다”라며 “앞으로 2년간 신현미 신임 회장과 집행부가 문협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전임자로서 도울 일이 있으면 열심히 돕겠다”는 김미희 전임 회장의 이임사를 대독했다. 신현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만나는 분마다 그 힘든 문협 회장직을 왜 또 맡았냐는 염려의 말을 축하 말보다 더 많이 들었으나, 그만큼 내외에서 인정하는 힘든 문협 회장의 일을 맡겨주시고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안산문협의 발전과 문협 회원의 권익을 위해 앞으로 2년을 보내겠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회장 2회차이니만큼 기대하는 바들이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3월 23일 오후 2시,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거버넌스 협약식’에서 경기권 ‘공동 1호’ 거버넌스 협약이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유숙 안산시의원이 참여해 지방정치를 정당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와 정책 책임 중심의 정치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캠페인으로,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를 ‘정당의 정치’가 아닌 ‘주민의 정치’로 전환하고, 구호 중심 공약에서 벗어나 정책 경쟁과 공약 이행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정치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방정치는 주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만큼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결정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안산에서 주민 중심 정책과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숙 안산시의원도 “지방의회가 구호가 아닌 정책으로 경쟁하고, 주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검증하는 구조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거버넌스 협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 사이동(동장 두현은)은 4월 2일 ‘사이동의 날’을 맞아 일주일 동안 다양한 주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이동은 지난해 안산시 최초로 4월 2일을 ‘사이동의 날’로 지정한 이후, 매년 이를 기념해 주민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29일 주간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그림대회, 식목 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4월 4일에는 대표 행사인 감골축제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효진요양원과 베스트힐스요양병원 어르신들을 해안로 벚꽃길로 모시고 사진 촬영을 해드리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이동 주간행사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다양한 직능단체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을 내 여러 기관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감골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주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임대빈 준비위원장은 “일주일 동안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마을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축제가 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