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날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임행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K-Orchestra', 세계 최고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홀에 둥지 튼다
이재명 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인디스탈과 “주한외국인투자기업 송년문화의 밤 공연” 네트워킹행사 개최
이재명 대통령 "지방 투자와 균형 발전이 한국이 생존할 유일한 길"
임상병리사 래퍼 MC Guy, 떡볶이처럼 매운 인생에 바치는 따뜻한 세레나데 '매운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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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의무위원회, 야구선수의 햄스트링 부상 방지를 위한 온라인 영상(메디컬 스피칭) 제작 보급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사)안산나라사랑시민협의회(회장 김기돈)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를 펼쳤다. (사)안산나라사랑시민협의회 김기돈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원곡공원 내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김 회장과 회원들은 1분간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조국 수호를 위해 순국하신 영웅들의 영전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추념식 참석에 앞서 새벽부터 나라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른 아침인 오전 6시부터 안산시 관내 15개 다리 위에 총 330개의 태극기를 조기(弔旗)로 게양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게양된 태극기는 이날 오후 6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원상 복구(수거)되며 일과를 마무리했다. 김기돈 회장은 "(사)안산나라사랑시민협의회가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안보단체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데 묵묵히 동참하고 헌신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용택)가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동시지방선거로 잠시 미뤄두었던 ‘주민자치회 공동체 활성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초지동은 본격적인 7월 주민총회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6월 9일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특히 초지동 관내 유관단체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다가오는 7월 주민총회를 앞두고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치회 위원들과 유관단체 간의 결속을 굳건히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초지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유관단체 임원진은 경기 파주시의 대표적 명소인 마장호수 출렁다리 일원과 벽초지 수목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선진 자치 사례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그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끈끈한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용택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지방선거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일정으로 미뤄졌던 워크숍을 이제야 진행하게 되었다”며 “오는 7월에 개최될 주민총회는 초지동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이자 주민 주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종교특별위원회가 지난 5월 27일 부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종교계와 복지 현장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불교·기독교·천주교 관계자와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종단별 현안과 지역사회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종교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과 정책제안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교계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공익적 역할과 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기독교계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여건 개선 필요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가 시설 임대료와 운영비 상당 부분을 자체적으로 부담하는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며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역아동센터가 단순 보호 기능을 넘어 돌봄과 교육, 급식 지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음에도 현장의 부담은 지속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 A병원에서 발생한 ‘80대 환자 낙상 사고’가 결국 법적 공방으로 확산됐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령의 여성 환자가 9월 18일 안산 A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한도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응급실 이송 전, 이 환자는 A병원에서 두 차례(9월 10일, 16일)에 걸쳐 낙상 사고를 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이송된 한도병원에서 패혈성 쇼크와 급성 신부전 등의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환자 가족은 모친의 건강 악화와 수천만 원에 달하는 병원비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환자 가족 B씨는 2025년 12월 4일, A병원 원장 진료실에서 면담을 진행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고 양측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B씨는 모친과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인터넷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 병원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에 병원 측은 2026년 1월 23일, B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으나, 수사기관은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A병원은 이후 인격권 침해 금지 가처분 소송을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 반월산업단지 내 한 제조업체에서 26년간 근무해 온 근로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제기하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해 파장이 예상된다.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에 접수된 신고서에 따르면, 0000 상자출하팀 파트장으로 근무했던 고(故) 신상주 씨의 배우자 김00 씨는 지난 4월 24일 직장 내 괴롭힘 및 사용자 보호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 유족 측은 신고서에서 같은 부서 소속 직원 A씨가 상급자인 고인에게 지속적으로 폭언과 모욕적인 언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신고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설비 이상 발생 시 고인을 향해 "기계치"라고 비하하거나 공개적인 질타를 반복했으며, 파트장 수당을 다른 직원들과 나누라고 요구하는 등 지속적인 압박을 가했다는 것이다. 유족은 이러한 행위로 인해 고인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신고서에는 고인이 생전에 "회사 출근이 공포스럽다"고 주변에 토로했으며, 만성 두통과 소화불량 증세를 겪고 병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기재돼 있다. 특히 고인은 사망 직전까지 회사 측에 부서 이동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고인이 행위자와의 갈등으로 인
[참좋은뉴스= 김현주 기자] 안산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추념식을 원곡공원 내 현충탑에서 거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독립·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공식 행사 종료 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헌화와 분향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추모의 뜻을 이어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던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끼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참전유공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AI를 분석·활용해 시민 편의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 도시문제 해결 등 안산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서식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5개 팀을 선정하고, 총 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우수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 기획 부문 통합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I 시대에는 양질의 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경쟁력”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첨단 미래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안산시 대표 드론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는 드론’을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론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 첫 일정으로 6월에는 관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드론 조종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8월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드론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내체육관에서 드론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드론의 비행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종하며 미래산업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맨발로 걷는 갯벌 위 작은 쉼’을 주제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갯벌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방아머리해변 갯벌을 활용한 웰니스 체험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 맨발 걷기 ▲발 정화 및 마사지 ▲해변 명상 ▲차(茶) 마시기 ▲피톤치드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방아머리해변은 수도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해양 치유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세부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대부도 생태관광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오는 15일부터 9월 말까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숙박업 176개소, 목욕장업 71개소, 세탁업 235개소 등 총 442개소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영업신고증·요금표 게시 및 준수 ▲영업장 소독 여부 ▲청결 상태 등이다. 업종별 30~44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는 실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등급을 정한다.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분류된다. 평가 결과는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종별 상위 10% 이내 44개소에 우수업소 표지판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색등급을 받은 일반관리대상 업소에는 미충족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평가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업소가 자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6일 상록구에 위치한 사랑나눔 무료급식소에서 청년 1인가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세대 간 건강요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3차 공동정책인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원보건소가 운영하는 청년 1인가구 프로그램 ‘마음·건강텃밭’ 참여자들이 중심이 돼 생산과 참여, 기부가 연계된 건강한 공동체 모델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호텔실용전문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1인가구 참여자 20명은 직접 재배한 텃밭 작물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을 돕는 건강요리 4종을 조리했다. 메뉴는 나박김치, 장조림, 멸치조림, 현미한과로 구성됐다. 완성된 밑반찬 세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사랑나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명에게 전달됐다. 시는 이번 나눔이 청년 1인가구와 고령층 취약계층 간 교류와 공감을 넓히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영란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림과 웹툰 두 분야로 진행된다. 그림 분야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회복 메시지’를 주제로 하며, 웹툰 분야는 ‘보통사람, 마인두’ 그 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8컷 이내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14세 이상 안산시민 또는 안산시 소재 단체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7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센터는 출품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참가상 30명을 선정한다. 출품작은 2026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제3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정신건강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정신건강을 보다 편안하고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일본케어매니지먼트학회와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관계자들이 한국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안산시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산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한·일 양국의 통합돌봄 정책과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산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산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케어안심주택 운영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 사업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 ▲맞춤형 영양식 지원 등 9개 특화사업과 45개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가운데 노인 케어안심주택은 입주 어르신뿐 아니라 인근 돌봄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 중심 돌봄 실천 모델로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최근 안산 지역 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 선출직 공직자의 ‘태도’와 ‘소통 방식’을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깊어지고 있다. 정치는 민심을 담는 그릇이라지만, 최근 지역주민들과 정가 안팎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는 단순히 정치적 견해 차이를 넘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겸손’과 ‘자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많은 이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아쉬움은 소통의 부재다. "시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의 의견을 귀담아듣지 않는다"는 탄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심지어 자신과 뜻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변을 멀리하고 냉정하게 돌아선다는 목소리까지 더해지면서, 민의를 대변해야 할 공직자가 과연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마저 자아내고 있다. 언론을 무시하는 오만, 민심을 무시하는 착각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언론’을 대하는 태도다. 언론은 시민을 대변해 공직자를 감시하고 질문하는 통로다. 따라서 언론의 비판이나 취재를 불편해하고 무시하는 행동은, 결국 그 언론 뒤에 있는 시민들의 알 권리와 목소리를 가볍게 여기는 것과 다름없다. 건전한 비판조차 수용하지 못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다. 먼저 시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한 후보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 선거 결과는 달랐을지라도 지역을 사랑하고 시민을 위해 일하고자 했던 마음만큼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일찍이 불출마를 선언한 뒤, 남은 임기 동안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데 힘썼다.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2년, 그리고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온 시간을 돌아보면 감회가 남다르다. 그 기간 동안 수많은 현안을 마주했고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지나왔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했기에 토론은 자주 치열해졌으며 조율과 설득의 시간은 길어지기 일쑤였다. 지난한 일이었지만, 우리가 가꾼 민주주의는 불편과 비효율을 담보로 앞으로 나아갔다. 의회는 다수결만으로 운영되는 기관이 아니다.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고 조정되면서 더 나은 결론을 찾아가는 곳이 의회다. 그래서 의회에는 무엇보다 독립성과 자율성이 중요하다. 의회의 판단이 외부의 영향에 흔들리는 순간 시민의 뜻은 왜곡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도 바로 이점이었다. 의회 본연의 권한과 역할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은경)는 지난 5월 25일(목), 15시부터 17시까지 상록구 소재 청소년자유공간 반디락에서 2026년 상반기 ‘반딧불이 우리동네 이동상담소’(이하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반딧불이 우리동네 이동상담소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스트레스 척도 검사와 마음약국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참여 청소년들에게 심리안정 키트를 제공하여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청소년 자유공간 반디락과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디락은 뮤직룸, 카페테리아, 다락, PC존, 댄스룸, 클라이밍존 등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춘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내고 보다 친근한 환경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본 센터는 거리적 접근성이 낮은 상록구 거주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인 반딧불이 우리동네 이동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은경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안산시장 선거는 한국 지방자치사에서 보기 드문 ‘승리의 역설’을 보여준 드라마였다. 천영미 후보는 안산시 전체 25개 동 중 과반이 넘는 15개 동을 싹쓸이하고도 패했고, 이민근 후보는 단 10개 동에서만 승리하고도 시장 직을 거머쥐었다. 단 2,631표(0.8%p) 차로 희비가 갈린 이번 선거는 안산의 전통적인 ‘소지역주의 조직론’이 신도심 중심의 ‘부동산·양극화 표심’에 완패했음을 증명하는 가늠자다. ① ‘3선 도의원’ 천영미의 견고한 바닥, ‘신도심 화력’에 증발했다 상록구 결과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준다. 천영미 후보는 상록구 13개 동 중 무려 10개 동을 이겼다. 일동(+1,095표), 본오1동(+1,321표) 등 외곽 및 전통적 주거지역에서 압승을 거뒀다. 이 지역에서만 도의원 3선을 지낸 천 후보의 촘촘한 바닥 민심과 인지도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민근 후보의 ‘화력 점조직’ 두 곳이 천 후보가 힘들게 쌓은 성벽을 단숨에 무너뜨렸다. 해양동의 역습: 이민근 후보는 해양동에서만 60.6%의 몰표를 받으며 천 후보를 3,824표 차로 따돌렸다. 천 후보가 상록구 10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재향군인회는 지난 6월 4일, 안산시 단원구 소재 원곡공원 현충탑을 찾아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하면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김성수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안산향군 회원들은 현충일 행사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현충탑을 미리 찾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들과 담배꽁초, 낙엽과 잡초 등을 제거하면서 호국의 상징인 현충탑이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성수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배우고 기리기 위해 이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안산향군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선양하는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견고한 ‘텃밭’이라 불리던 안산에서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가 당선됐다. 선거는 막을 내렸지만, 지역 정가에 휘몰아치는 후폭풍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당내 책임론과 비판의 목소리가 연일 거세지는 가운데, 시민들과 지역 정계의 시선은 한곳으로 쏠린다. 이번 패배는 외부의 충격이 아닌, 민주당 내부의 '자해성 경선 관리'와 '폐쇄적 기득권 지키기'가 불러온 예고된 참사였다는 지적이다. 패배의 핵심 원인을 짚어보면 철저한 정무적 무능과 오만이 안산 민주당을 어떻게 자멸로 이끌었는지 고스란히 드러난다. ① '독'이 된 졸속 정견 발표회… 치명상 입힌 음주 전과 폭로 가장 결정적인 패착은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이른바 ‘예비후보 정견 발표회 파문’이다. 당시 지역 국회의원은 4명의 시장 예비후보를 지역 사무실로 급히 소집해 정견 발표 자리를 마련했다. 당내 결속을 도모하겠다는 취지였으나, 이 자리는 오히려 천영미 후보의 가장 취약한 아킬레스건을 스스로 건드리는 부메랑이 됐다. 이 자리에서 언급된 천 후보의 과거 음주운전 전과와 대통령 전과 발언은 정교한 여론 관리 없이 SNS와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인이 5일 오전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날 교부식에는 안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했으며, 안산시단원구‧상록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역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안산 최초의 연임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는 안산의 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변화와 혁신을 완수해 달라는 시민들의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뜻을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어 안산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더욱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안산시의회 시의원 당선자 19명의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거를 통해 안산시의회는 지역구 17명과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의원으로 전열을 정비했다. 정당별 의석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0석, 국민의힘이 9석을 차지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제1당이자 다수당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 더불어민주당 10석 확보… 원내 다수당 올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9명과 비례대표 1명을 당선시키며 총 10석을 기록했다. 당선인 명단에는 3선 고지에 오른 ▲한명훈, ▲김진숙 의원을 필두로, ▲최찬규, ▲윤오일, ▲이재복, ▲이상우, ▲안두회, ▲박은정, ▲선현우 의원이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비례대표로는 ▲백승희 당선인이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 국민의힘 9석… 맹추격 속 균형추 맞춰 국민의힘은 지역구 8석과 비례대표 1석을 합해 총 9석을 확보, 더불어민주당을 턱밑까지 추격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전통적 강세를 보인 ▲현옥순, ▲김재국, ▲이진분 의원이 나란히 3선에 성공하며 무게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염정우, ▲윤성영, ▲설호영, ▲유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 최초로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안산시장이 당선 확정 후 첫 공식 행보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오전 원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시정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함께 치열한 레이스를 펼쳐 당선의 영예를 안은 당선인들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과 당선인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시민이 부여한 소명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서의 화합을 다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참배를 마친 후 “안산시 최초의 연임 시장이라는 영광을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서는 만큼, 시민과 약속한 공약들을 더욱 성실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다져온 민선 8기의 핵심 정책과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안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해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교육’을 실시하고 추진상황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6기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관계 공무원,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6기 계획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계획 수립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경기복지재단 오민수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제5기 계획 대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변화 ▲계획 수립 추진 방향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리체계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10개 영역 수립 추진단과 9개 분과에서 논의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결과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적절성, 실현 가능성, 지역 특성 반영 여부 등을 논의하고, 지역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 연계를 위해 에이스병원(단원구 광덕대로 244)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지정된 협약병원인 에이스병원은 앞으로 단원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으로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단계별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 ▲실종예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탄도항에서 경기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서, 탄도선단 어업인과 함께 낚시어선 집중안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내용을 어업인과 낚시어선 종사자들에게 알리고, 해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어선 규모와 승선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어선 승선자가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탄도선단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설비와 구명조끼 비치·착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어업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또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지원 사업으로 관내 어선 162척에 구명조끼 345벌을 지원하는 등 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해상 안전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어업인들이 구명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혈액 수급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따뜻한 생명 나눔의 장이 경기 시흥에서 열렸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일, 시흥시 일대에서 ‘제1921차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흥과 안산 지역에서 무려 552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참여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질서정연하게 진행된 헌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전자문진, 혈압 및 혈액검사 등 까다로운 채혈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143명이 총 5만 5,120ml의 건강한 혈액을 기증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현장에 의료 인력과 헌혈버스를 대거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하나님의 교회 김성수 목사는 "유월절에 담긴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병마와 싸우고 계신 모든 분들이 희망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오인열 시흥시의장은 "오늘처럼 묵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민선 9기 안산시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인은 지난 5월 4일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위대한 안산시민의 승리”라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분열을 털어내고 오직 안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로 뭉치는 통합 시정에 펼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는 개표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전 드라마였다. 개표 초반 사전투표 결과에서 상대 후보에게 약 1만 표 가까이 뒤처지며 긴장감이 고조되었으나, 본투표함이 열리면서 이민근 당선인을 향한 안산시민의 표심 결집이 시작됐다. 매서운 기세로 추격을 시작한 이 당선인은 골든타임의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개표를 거의 마친 새벽 6시 경, 2천 표 차이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러한 피 말리는 접전의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이민근 당선인의 선거 캠프에는 새벽까지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운집해 한마음으로 응원전을 펼쳤다. 밤을 지새운 개표 릴레이 끝에 마침내 새벽녘 당선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과 선대위 관계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리며 감동의 장관을 연출했다. 승리를 거둔 이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71회 정기연주회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0년간 시민과 함께해 온 안산시립국악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임교민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안산시립국악단과 국악인 남상일, 가수 김태연, 오수연 무용단, 모듬북 연주자 이승호 등이 출연한다. 남상일과 김태연은 사회자로도 참여해 공연의 이해를 돕고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국악가요 ‘섬마을 선생님’, ‘장타령’, 판소리 ‘흥보가’의 한 대목과 가요 ‘인연’, ‘상사화’ 등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듬북 협주곡 ‘단원의 꿈’으로 장식해 창단 30주년의 의미를 힘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3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국악의 전통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