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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수련관 제3회 통기타&청소년밴드 연주회 개최

  • 등록 2025.12.17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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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청소년들의 음악 무대 펼쳐져

 

[참좋은뉴스= 기자]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제3회 통기타&청소년밴드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통기타 및 청소년 밴드 수업에 참여한 관내 청소년 20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회에서는 기타 초급반 합주를 시작으로 솔로 연주와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대중가요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청소년들만의 개성과 감성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청소년들은 직접 연습하고 준비한 곡을 연주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음악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며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연 준비 과정에서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성장의 무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청소년팀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외에도 각 면에 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도시문화체험 등 문화·예술 체험, 진로·적성 프로그램, 교과학습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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