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산서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겨울방학 마을학교 개강

  • 등록 2025.12.31 10:30:49
  • 조회수 0

2일부터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겨울 배움터 운영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사하구, 영도구, 서구의 마을교육공동체와 협력하여 1월 2일~23일까지 ‘서부희망교육지구 겨울방학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학교는 방학 기간 동안 마을 전체가 배움터가 되어 아이들을 키운다는 비전 아래, 지역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성장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9개 마을교육공동체(고니, 푸름, 하나우리, 너나들이, 모래톱작은도서관, 동삼, 청학언덕길, 남달리, 다하자)가 참여해 총 72개 프로그램(사하구 46개, 영도구 18개, 서구 8개)을 운영하며, 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단순한 방학 돌봄을 넘어 기초학력 보완, 요리, 공예, 놀이, 생태, 환경, 역사, 국악, 3D펜 체험 등 마을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으로 배우고 즐기는 특별한 겨울을 보낼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진정한 교육혁신이 서부희망교육지구에서 실현되고 있다”며, “마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만들어 가는 미래교육의 모델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