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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 문화예술로 꽃피운다

  • 등록 2026.01.05 09:10:48
  • 조회수 2

시 승격 30주년 기념 대형 공연 및 통도사 미디어아트 등 개최

 

[참좋은뉴스= 기자] 양산시는 2026년‘시 승격 30주년’과‘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행사를 연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양산의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시립합창단 축하연주회(3월)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3~7월) ▲가야진용신제(4월) ▲클래식 음악회 및 전국가요제(9월) ▲통도사 미디어아트(9~10월) ▲양산예술제 및 재즈페스타(11월)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봄의 시작인 3월에는‘양산시립합창단 시 승격 30주년 기념 축하연주회’가 열린다.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한 웅장한 무대로 30주년의 감동을 선사하며, 이어 7월까지 진행되는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은 전국의 미술 애호가들을 양산으로 불러모을 예정이다.

 

4월에는 가야진사 일원에서 도무형유산인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무형유산 한마당 축제’를 열어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알린다.

 

9월에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클래식 음악회’가 개최된다.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양산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할 계획이며, 양산천 둔치에서는 신인가수 등용문인‘양산강변 전국가요제’가 열려 젊음과 열기의 현장을 만든다.

 

특히 양산강변 가요제는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일원에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사업이 펼쳐진다.

 

국비 등 14억원이 투입되는 이 행사는 천년 고찰의 밤을 빛과 소리로 수놓으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11월 재즈 전문 공연인 ‘재즈페스타’가, 황산공원 등지에서 7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양산예술제’가 이어져 풍성함을 더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은 양산시가 서른 살이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했다”며 “양산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예술을 즐기며 양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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