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순천시, 기존 수목 이식으로 예산 절감․친환경 효과 ‘일석이조’

  • 등록 2026.01.05 11:30:53
  • 조회수 0

순천시 동순천IC 철쭉동산 조성으로 도시관문 경관 개선

 

[참좋은뉴스= 기자] 순천시는 '2025년 동순천IC 철쭉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존 공원에 식재되어 있던 철쭉을 이식·활용해 사업비 절감과 친환경 녹지 조성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사업은 동순천IC 진입부에 철쭉 단지를 조성해 도시 관문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2,200여 주의 철쭉을 식재했다.

 

특히 순천시는 신규 수목을 전량 구매하는 방식 대신, ▲오천그린광장 ▲신대 기적의 놀이터 ▲신대 생태회랑 등에 기존 식재돼 있던 철쭉을 선별해 이식·활용하는 방식을 적극 도입했다.

 

그 결과 오천그린광장에서 15,000주, 신대 기적의 놀이터와 생태 회랑에서 2,200주 등 총 17,200주의 철쭉을 재활용해 약 4천만 원의 재료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번 이식 활용은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기존 수목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신규 수목 구입을 최소화한 친환경 녹지 관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신규 자재 투입을 줄이고,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합리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예산 효율성과 환경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순천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