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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문화회관, 신년기획전 'Spring Start' 개최

  • 등록 2026.01.20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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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협회 우수작가 초청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전시로 대구미술협회 우수작가 초청 신년기획전 『Spring St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 15일간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가는 중견작가 14인의 다채롭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도엽, 김미록, 김민진, 김영자, 류시숙, 문효주, 박인수, 박정애, 이영미, 정금자, 정남선, 정정희, 최애리, 최은별 등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작업 세계를 통해 ‘시작’의 순간을 예술적 시각으로 포착해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 주제인 『Spring Start(봄의 시작)』는 추운 겨울을 지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전환점을 의미한다.

 

멈춰 있던 시간과 감각이 깨어나는 계절의 변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작가들이 경험한 변화와 회복, 환희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관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히 계절의 변화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온도와 시선을 새롭게 정립하는 예술적 환기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출발점으로서의 봄을 조명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며, “예술을 통해 각자의 마음속에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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