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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경·부·울 지역 성장엔진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1.23 19: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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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경부울 성장엔진 추진 전략 소통으로 지역 성장에 올인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23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와 동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5극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방문은 정부의 핵심 전략인 5극3특 성장엔진 산업의 성공적인 육성방안에 대한 상호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5극3특은 지방주도 균형성장 전략으로 5극은 ‘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 동남권’을 3특은 ‘강원, 전북, 제주’를 의미하고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특화된 전략산업을 의미한다.

 

경·부·울은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조선, 자동차, 우주항공․방산, 차세대에너지․첨단소재’ 산업을 발굴해 지난해 9월부터 산업부와 관련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부·울의 산업 규모, 인구, GRDP 등이 다른 권역에 비해 2배 이상 많음에도 다른 권역과 동일하게 성장엔진 산업 3개와 재원을 배분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고, 이는 1인 가구, 3인 가구, 8인 가구에 균등하게 빵을 지원하는 것과 같다”라며 경·부·울에 성장엔진 산업 수 추가 선정과 합리적인 재원 배분을 산업부에 요청했다. 이 같은 의견에 울산시장과 부산 미래혁신부시장도 경남도의 건의에 공감했다.

 

또한, MASGA 프로젝트를 국가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한미 조선협력 특화단지의 조속한 지정과 국가첨단전략산업 공모에 경남이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한편, 산업통상부는 지방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향후 규제·혁신·금융·인재·재정 등 범정부 5종 세트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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