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조달청, '20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 확정 지원 규모·분야 확대

  • 등록 2026.01.27 12:31:24
  • 조회수 3

해외실증 및 수출바우처 규모 확대, 초보기업 지원 사업 신설 등 지원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조달청은 중소 혁신·기술우수 조달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20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을 확정하여,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외조달시장은 국내 조달시장의 13배 규모(약 2,700조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으로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을 대체할 유망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해외조달시장 진출 의지를 보이는 조달 기업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혁신·기술우수 조달기업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한편, 조달기업이 판로를 다변화하고 수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함께 담았다.

 

주요 내용은 첫째, 혁신·기술우수 기업 등을 중심으로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

 

조달 특화 바우처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별·서비스별 지원 한도도 상향한다. 특히, 바우처를 연초에 조기 투입하고 모집 횟수를 연 2회(1월, 5월)로 확대함으로써 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연중 안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혁신제품 해외실증을 200억원 규모(‘25년 140억원)로 대폭 확대해 초기 해외 실적 확보를 지원하고, 실증과 후속 수출 과정 중에 발생하는 애로해소 비용 등도 함께 지원한다.

 

기술 우수기업 등에 대해서는 K-조달플랫폼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기술·품질 강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수출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등 우대 조치를 통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한다.

 

둘째, G-PASS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제고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G-PASS기업 집중지원 사업가칭을 신설해 신규 G-PASS 기업(약 200여개사)이 조기에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마케팅, 전담 수출동행파트너 등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유망 조달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로 초기 수출지원 바우처, 재직자 훈련과정, 전략기업 육성 사업(2년) 등을 연계 한다.

 

G-PASS 지정·관리제도를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한다. 지정기업 등급 산정 및 재지정 심사 시 수출 역량·노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변별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정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체계도 수출 노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개선한다.

 

셋째, 산업별·시장별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원사업 운영체계도 내실화한다.

 

현행 국제기구 네트워크와 범부처 협업체 운영을 바탕으로 유엔, 다자개발은행(MDB)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보건산업진흥원 등 산업별 전문기관과의 협업 기반을 확대해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지원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수출기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수출상담회 규모와 지원 행사를 확대하고, 해외조달시장 정보를 보다 폭넓게 제공하는 등 밀착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유사·반복 지원은 제한해 지원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해외조달시장은 국가별로 다양한 수요가 창출되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우리 조달기업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조달청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우리 조달기업이 국내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장에서 기회를 찾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조달청]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