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용노동부, 중장년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더 크게 지원하겠습니다.

  • 등록 2026.01.27 19:30:53
  • 조회수 13

고용노동부 장관,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기자]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1월 27일 14:30, 대전에 소재한 충청중장년내일센터를 방문해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훈 장관은 중장년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전직스쿨」에 참여한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중장년들을 응원하는 한편, 재취업 준비 중 힘든 점 등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구직 중장년은 취업 시장에서 기존에 쌓아오던 경력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다며 심리적 위축감을 호소하는 한편, 중장년 특화 훈련과정을 수료한 한 중장년은 새로운 분야 자격증을 3개나 취득하고 취업에도 성공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비수도권 소재 식품제조 기업 대표는 인력 채용에 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직무이해도가 높은 중장년을 신속히 채용할 수 있었다며, 이들이 장기근속까지 이어질 수 있게 새로운 지원제도의 신설도 기대했다.

 

김영훈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주된 일자리에서의 평균 퇴직 연령은 52.9세인데, 국민들은 73.4세까지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한다. 그 20여 년의 격차를 메우는 것, 정부가 함께하겠다”라며, “고용노동부는 중장년들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 하에, 40·50·60대 연령별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장년내일이음패키지’라는 이름으로 일자리 발굴부터 생애경력설계, 훈련, 일경험, 취업알선, 장려금 등을 연계하여 중장년의 빠른 재도약을 지원하겠다.”라고 재취업 종합 서비스를 소개했다.

 

먼저, “중장년 특화 훈련”과 현장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수료생들이 제조업·운수 및 창고업 등 구인난 일자리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하는 중장년에게 지원하는'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도 새로 도입한다.

 

한편 심화되는 지방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율적으로 정년을 연장․폐지하거나,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여 60세 이상 정년도래자를 계속 고용하는 비수도권 지역 사업주에게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지원금액을 인상한다.

 

마지막으로 중장년 재취업 지원 인프라인 중장년내일센터를 전국 40개소로 확대하고,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지역 유관기관이 촘촘하게 이어진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지역·산업의 현안을 중장년 고용으로 풀어나가는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영훈 장관은 “이제 공공의 고용서비스는 ‘신속한 위기 극복’ 차원의 취업알선이 주가 아니라, ‘경력전환과 생애설계’의 차원에서 긴 인생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ILO의 방향에 공감하며, 중장년내일센터, 고용센터 등 취업지원기관들이 중장년과 기업의 니즈를 민첩하게 파악해 대응할 뿐 아니라, 긴 호흡으로 노동자의 생애를 바라보고 함께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챙겨보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정치

더보기
기본소득당 홍순영·서태성 부위원장, 안산시의원 출마 선언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기본소득당이 지난 2월 20일 오전 10시 안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안산시의원 후보를 공개했다.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은 홍순영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가선거구(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와 서태성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다선거구(일동·이동·성포동)를 전략 지역구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안산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직접 후보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용 대표는 “고인물 안산 정치를 바꿔낼 새 물길이 필요하다”라며 “홍순영, 서태성 후보는 거대 정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실력과 성실함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소수 진보정당이란 험난한 외길에서 단련된 강인하고 청렴한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용 대표는 "제가 강조해온 '혁신성장, 기본사회, 시민주인' 안산의 비전을 능히 실현해낼 인재들”이라며 “저 용혜인이 홍순영, 서태성 두 후보와 직접 함께 뛰겠다.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원팀'이 돼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이전에 없던 진보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기본소득당은 일찍부터 '혁신성장·기본사회·시민주인'이라는 분명한 안산 비전을 밝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