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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광산형 일자리]➀ 당근광산일자리 개편 광산구, 당근광산일자리 전문성·지속성 강화

  • 등록 2026.01.28 13:50:03
  • 조회수 5

모집·선정 방식·참여 시간 개편…2월 2일∼2월 5일까지 당근 앱 신청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 광산구는 4년째 추진하고 있는 ‘당신 근처의 광산 일자리사업을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참여 일자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당근광산일자리는 지난 2023년 민관 공동협력을 통해 시작된 지역 기반 일자리 사업으로, 3년간 158개소에서 1,700여 명이 참여해 일자리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총 8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활동가 대상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산구는 이러한 성과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편을 추진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일자리 이원화를 통한 모집·선정 방식을 변경과 참여 시간 확대다.

 

기존 ‘수시·상시 모집’에서 ‘정기·일괄 모집’을 도입해 참여자가 희망하는 일자리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착순 선정 방식에서 심사 선발 방식으로 전환해 일자리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참여자들의 활동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시간을 기존 100시간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

 

광산구는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당근광산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작은도서관, 광산구청, 더하기센터 등 지역 내 공공시설 22개소에서 활동하며, 3월부터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당근 앱에서 가능하며, 활동처와 활동 내역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당근광산일자리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과 성장을 연결하는 지역 일자리”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시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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