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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노인복지관 운영 통해 어르신 일상에 웃음과 온기를 더하다

  • 등록 2026.01.29 12:30:42
  • 조회수 5

배움과 소통이 이어지는 공간, 어르신들이 머물고 싶은 든든한 쉼터

 

[참좋은뉴스= 기자]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웃음과 온기를 더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운영에 힘쓰고 있다.

 

현재 고흥군에는 2개소의 노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 운영비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비를 포함해 연간 약 1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는 요가, 노래, 오케스트라, 일본어 교육 등 15개 분야 18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 노인복지관에서는 필라테스, 라인댄스, 실버밴드, 스마트폰 교육 등 17개 분야 22개의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요가와 라인댄스, 스마트폰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특히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일상 속 소통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복지관에 오면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이곳에서 친구도 만나고 웃으며 배우다 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주 5일 운영되며, 60세 이상 고흥군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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