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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2025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 등록 2026.01.30 11:31:25
  • 조회수 5

12월 광공업·서비스업생산 2개월 연속 증가, 소매판매 반등, 건설기성 두 자릿수 증가(12.1%)

 

[참좋은뉴스= 기자] 2025년 12월 산업활동은 광공업(전월비 1.7% / 전년동월비 △0.3%), 서비스업(1.1% / 3.7%) 및 전산업생산(1.5% / 1.8%)이 1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출 측면에서는 설비투자(전월비 △3.6% / 전년동월비 △10.3%)가 감소했으나, 건설기성(12.1% / △4.2%)이 두 자릿수 증가하고 소매판매(0.9% / 1.2%)가 증가 전환했다.

 

2025년 4분기는 3분기 산업활동 주요지표가 큰 폭 증가했던 기저효과'와 8년만의 10월 추석 연휴' 등으로 10월 일시적 조정(전산업생산 전월비 △2.6%) 이후 11월부터 2개월 연속 증가하며 개선 흐름이 재개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연간은 계엄 여파 등에 따른 상반기 부진으로 전산업생산 증가세가 전년대비 둔화(1.5%→0.5%)됐으나,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소매판매가 4년만에 증가 전환했고 서비스업생산 증가폭이 확대(1.1%→1.9%)되는 등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건설기성은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감소폭이 축소됐다.

 

최근 양호한 속보지표 등 감안 시 향후에도 경기 회복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소비자심리지수가 2026년 1월에도 110.8을 기록해 3년 8개월만에 ‘9개월 연속 100을 상회’하는 등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2026년 1월(1월 1일~1월 20일) 수출' 및 자본재 수입' 두 자릿수 증가, 건설수주 개선 및 SOC 예산 확대' 등이 향후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경기 회복 모멘텀 확산을 위해 거시경제를 적극 관리하고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균형성장 등 '2026년 경제성장전략'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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