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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25참전유공자회 제29회 정기총회 및 위안행사 개최

  • 등록 2026.01.30 11:34:00
  • 조회수 6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 전해

 

[참좋은뉴스= 기자] 거창군 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9일 거창군 보훈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와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회원과 가족을 비롯해 거창군수, 거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는 회원들을 위한 위로연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천팔 6.25참전유공자회장은 “6.25 전쟁 당시의 참혹한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며, “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후세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군수는 “회원분들의 연세가 점점 높아지면서 함께하시는 분들이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25참전유공자회 거창군지회는 6.25에 참전하고 전역한 군인들로서 79명의 회원이 있으며, 참전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사회 공익에 기여함을 목표로 2001년 설립되어 6.25 바로 알리기, 보훈가족 위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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