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완주군 꿈의 풍경을 그리다… 밥장 기획전 6월 30일까지

  • 등록 2026.02.02 11:10:59
  • 조회수 4

완주명예군민 장석원 작가 삼례문화예술촌서 전시

 

[참좋은뉴스= 기자]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1전시관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장석원(밥장)의 명품 일러스트 기획전 ‘꿈을 그리는 소년 밥장’이 6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완주군 명예군민인 장석원(밥장)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희망과 악몽, 미래와 트라우마, 기대와 후회, 선망과 그림자’라는 부제를 통해 꿈속에서 마주하는 듯한 장면들을 그림으로 풀어낸다.

 

작품들은 보이는 세계 너머의 감정과 기억, 마음의 풍경을 담아 관람객 각자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비추도록 구성됐다.

 

전시에서는 밥장의 대표 일러스트 작품 90여 점을 소개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일러스트 그리기’, ‘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등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창작과 사유가 어우러지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 도슨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밥장은 “새롭지 않다면 보여드릴 것도 많지 않다”며 “그림은 각자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그림과 글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는 시간을 제안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삼례문화예술촌이 관람을 넘어 머무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명품 전시와 콘텐츠로 체류형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례문화예술촌 제3전시관에서는 지역 작가 곽정우의 부재(不在) 시리즈(사랑·책·드레스) 전시가 진행 중이며, 제4전시관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천철석 소목장의 ‘나무의 결, 삶의 향기’ 전시가 열려 전통 소목 가구의 미학과 장인정신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정치

더보기
장윤정 도의원, 안산 학교 환경개선에 87억원 확보
[참좋은뉴스= 한영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산은 ▲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9,955만 원, ▲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3,035만 원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학교용 책걸상·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총 42개교의 교육환경 정비에 투입된다.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학습 공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안산 관내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사업에 사용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장윤정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