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주시–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자매도시 협력 새 틀 모색

  • 등록 2026.02.02 12:10:31
  • 조회수 1

행정체계 개편 후 첫 공식 방문…문화·관광·인적교류 확대 논의

 

[참좋은뉴스= 기자]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맞게 재정비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응우옌 타인 빈 후에중앙직할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와 후에시는 양국을 대표하는 고도(古都)이자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07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문화·스포츠·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새마을세계화재단과 함께 후에시 흥롱동 지역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응우옌 타인 빈 부시장은 “경주시는 후에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소중한 자매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향후 직항노선 개설 등을 통해 관광과 인적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후에가 중앙직할시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경주를 방문해 주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에시 대표단 방문에는 베트남 꽝찌성 관계자들도 함께했으며, 경주시는 이를 계기로 베트남 주요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을 관광·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정치

더보기
장윤정 도의원, 안산 학교 환경개선에 87억원 확보
[참좋은뉴스= 한영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산은 ▲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9,955만 원, ▲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3,035만 원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학교용 책걸상·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총 42개교의 교육환경 정비에 투입된다.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학습 공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안산 관내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사업에 사용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장윤정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