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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유기가공식품 인증 취득

  • 등록 2026.02.03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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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 하다!

 

[참좋은뉴스= 기자] 고성군은 1월 29일, 곡류가공품 제품군인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에 대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원료의 생산부터 가공, 포장,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유기식품 기준을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이번 인증 취득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과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는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통밀을 원료로 사용하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표준화된 가공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곡류가공품이다.

 

특히 습식 세척(wet cleaning) 공정을 적용해 원료 곡류의 이물질과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위생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통밀을 그대로 제분해 일반 밀가루에 비해 미네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해 영양학적 가치가 높다.

 

제과·제빵 시에는 통밀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가 살아나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원료로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와 가공업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유기가공식품 인증 취득으로 소비자는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공공 가공시설에서 생산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신뢰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고성군 농산물 가공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농업기술센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추가로 스마트HACCP 인증 취득을 준비 중이며,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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