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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여성 구직자 위해 ‘찾아가는 집단상담’ 연중 가동

  • 등록 2026.02.19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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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여성들의 편의를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가 직접 유관기관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최근 참여 조건 완화로 서비스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현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가족센터나 고용복지+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의 강의실과 프로그램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새일센터 소속 직업상담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심층적인 집단상담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취업이나 전직, 이직, 직업훈련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며 각 기관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취업 준비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취업 인식 개선 및 구직 동기 부여, 진로 탐색 및 취업 목표 설정, 지역 노동시장의 이해,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집단상담 수료 이후에는 직업교육훈련 참여, 취업 알선, 사후 관리 등 새일센터의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돼 상담부터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는 정읍시가족센터와 연계해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운영한다.

 

센터는 이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초기 단계에 있는 여성들이 보다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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