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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등록 2026.02.19 16:30:03
  • 조회수 1

4년간 최대 2천만 원 지원…청년 장기근속, 기업 인력난 해소 기대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해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과 참여기업에는 4년간 최대 2천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지원된다.

 

청년에게 최대 1500만 원,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체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근속 1~4년 차)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이다.

 

나주시는 올해 총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을 받은 기업도 다시 참여를 희망할 경우 매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나주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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