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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 등록 2026.02.19 16:30:49
  • 조회수 1

3월 20일 16시까지 접수...개인 최대 500만 원, 단체 최대 700만 원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나주문화재단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3월 20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혁신도시, 영산포, 남평과 그 외 11개 면 지역 등 나주시 각 권역의 환경, 생태, 역사, 생활 문화를 소재로 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반영한 공연, 전시, 콘텐츠 제작,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나주시에 소재한 기획자, 활동가, 예술인, 문화예술단체로 문화예술교육, 기획, 창작, 운영 등 관련 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동일한 내용의 사업으로 올해 국고나 다른 기관과 재단 내 다른 부서의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500만 원, 단체에는 최대 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획, 실행, 보완 단계별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며 지난해 지역문화 전문 인력 양성사업 ‘나주곳간’과 지역문화예술인 역량강화 사업 ‘Round N’ 수료자는 우대한다.

 

공모는 2월 19일부터 3월 20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1차 행정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4월 1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는 2월 24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단 문화기반조성팀으로 하면 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단체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지원사업”이라며 “나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문화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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