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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도현·이경자·정세경 국회의원 후보, 새해 맞아 반월·시화공단 현장 순회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김도현·이경자·정세경 국회의원 후보는 새해를 맞아 반월·시화공단을 순회하고 있다.

지난 1월 4일 ㈜대창 공장과 8일 ㈜SJM 공장을 방문한 진보당 안산시위원회는 출근길 노동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치인이 공단에 들어와 현장 노동자들과 일일이 인사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 만큼 출근을 하던 노동자들은 반가움과 신기함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출근길 만난 한 노동자는 “새해라고 직접 인사 오는 정치인은 진보당뿐”이라며 “진보당이 진보정당으로 안산에서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도현 상록구갑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는 “금속노조 대창 지회는 민주주의를 파괴했던 지난 박근혜 정권 시절에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해 투쟁 속에서 태어난 역사적인 지회”라며 “윤석열 정권의 중국 무역 실패로 경영이 어려워진 것을 노동자들에게 책임 전가하고 있지만 진보당은 물러섬 없이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자 단원구을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는 “금속노조 대창지회는 사측의 유령노조에 맞서 77일간의 파업으로 노조를 사수한 저력 있는 노조”라며 “지금도 매주 출근 집회와 선전전을 전 조합원이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진보당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정세경 단원구갑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는 “금속노조 에스제이엠지회는 지난 2012년 용역 깡패를 동원한 폭력적 직장폐쇄로 물의를 빚었으나 59일의 단결된 투쟁과 진보정당의 연대 힘으로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보당과 노동자들의 연대를 공고하게 쌓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진보당 김도현·이경자·정세경 국회의원 후보는 설 연휴 전까지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지속해서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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