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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무궁화동산 봉사단 출범식 성료

송희섭 회장, “조상의 얼과 혼이 담긴 무궁화, 함께 가꾸자”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안산무궁화동산에서 안산무궁화동산 봉사단이 출범했다. 그동안 (사)무궁화연대와 자원봉사자들만으로 무궁화동산을 가꾸어 왔다. 2만여 평의 대지 위에 300여 품종의 무궁화 꽃을 보호하다 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어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봉사단을 만들게 됐다. (사)무궁화연대 송희섭 회장, 박부혁 부회장, 이춘강 고문, 마양호 감사, 최찬규 시의원(사동, 사이동, 해양동, 본오3동) 등 3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했다.

 

송희섭 회장은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로 봉사단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함께 무궁화동산을 아름답게 가꾸어 전국 최대의 무궁화동산이 지속될 수 있게 만들어 가자. 우리민족의 역사와 함께 숨 쉬는 나라꽃 무궁화는 우리 조상들의 얼과 혼이 담겨있는데 이런 무궁화를 여러분과 함께 가꾸고 지켜 나가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축사로 최찬규 시의원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안산무궁화동산 봉사단이 큰 의미를 갖고 발족하는 만큼 지역 사회와 연계해 주변에 무궁화 보급과 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뜻 깊은 봉사단이 발족하게 돼 기쁘고 안산무궁화동산이 더 아름답게 가꾸어져서 안산 최고의 명소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 앞으로도 봉사단과 함께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춘강 고문은 “사라져가는 무궁화 보존과 안산무궁화 동산의 탄생 역사 명강의와 18년 동안 정영희 상임이사 부부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에 감사한다”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흘린 땀이 오늘의 안산무궁화동산이 만들어 질 수 있었다. 무궁화동산이 안산 10경이 될 수 있게 만들어 나라꽃 무궁화를 보존, 육성해 전국적으로 보급해 나가기 위해서는 봉사단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이 안산무궁화동산을 둘러보며 성황리에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김형모 사무장은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안산무궁화봉사단에 가입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며 “많은 분들과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문의: 정영희 상임이사 (010 9004 7603), 김형모 사무장(010 5155 4441), 김택겸 총무(010 8764 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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