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더채리티클래식 2025] 2R. 공동 선두 이상희 인터뷰(오후 2시 20분 기준)

  • 등록 2025.10.17 16:33:45
  • 조회수 4

 

[참좋은뉴스= 기자] [이상희 인터뷰]

- 1R : 1언더파 71타 (버디 5개, 더블보기 2개) T50

- 2R : 10언더파 62타 (이글 1개, 버디 8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단독 선두

 

- 오늘 라운드 돌아보면?

 

몸 컨디션도 좋고 한 라운드에 10언더파를 기록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라 기분이 좋다. 사실 2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우승 트로피를 가지고 납골당에 찾아가겠다는 개인적인 목표가 있었다. 물론 중요한 목표지만 스스로 부담이 돼서 언젠가부터 스트레스가 된 것 같다. 최근에 이런 부담감을 내려놓고 모든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자는 마인드로 경기하고 있는데 이 점이 흐름을 좋게 만들어준 것 같다. 추석 전 주에 일본투어에서 우승 경쟁을 하다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결과는 아쉽지만 그 때의 흐름을 잘 이어오고 있는 것 같다.

 

- 어제와 오늘 차이점을 꼽자면?

 

서원밸리CC에서 하는 대회에 처음 출전을 했다. 주변에서 그린이 까다로운 대회장이라고 많이 듣기는 했다. 직접 경기를 해보니 확실히 그린스피드가 빠르고 다른 골프장보다 경사가 심한 곳이 있는데 그 점을 잘 고려하지 못한 채로 1라운드를 시작한 것 같다. 그래도 2번홀(파3)부터는 감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9번홀(파4)에서 더블보기가 또 나왔다. 어제는 특히 티샷이 잘 안됐다. 그래서 늦은 시간까지 코치님과 전화로 상의를 하면서 티샷 연습을 했다. 그 점이 오늘 라운드에 도움이 됐고 오늘 퍼트가 스스로 놀랄 정도로 잘 됐다. (웃음)

 

- 오늘 흐름을 가져온 홀이 있다면?

 

이글을 기록한 16번홀(파5)이다. 우드로 2번째 샷을 했는데 바람도 잘 타서 1m 조금 안 되게 핀에 붙어 이글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 코스는 어떤지?

 

경기를 하면서 느낀 부분은 퍼트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대회장은 볼이 가지 말아야 할 곳을 잘 피하고 퍼트를 좀더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을 공략해 퍼트를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가 많이 와서 진흙이 조금 묻어나긴 하지만 잔디 상태는 굉장히 좋다. 그린스피드가 워낙 빠르고 러프가 촘촘해서 까다로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좋다. 코스 컨디션도 최고다.

 

- 3라운드 전략은?

 

내일도 오늘만큼만 플레이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아직도 그린이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지만 오늘 경기하면서 캐디와 상의한 부분들에 유의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공략해보려고 한다.


[뉴스출처 : KPGA]


정치

더보기
장윤정 도의원, 안산 학교 환경개선에 87억원 확보
[참좋은뉴스= 한영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산은 ▲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9,955만 원, ▲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3,035만 원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학교용 책걸상·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총 42개교의 교육환경 정비에 투입된다.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학습 공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안산 관내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사업에 사용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장윤정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