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상현,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20년만에 40대 다승 기록 도전

  • 등록 2025.10.20 16:34:57
  • 조회수 4

 

[참좋은뉴스= 기자] 박상현(42.동아제약)이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73야드)에서 펼쳐지는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시즌 2번째 우승이자 통산 1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05년 K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21년차를 맞은 ‘베테랑’ 박상현은 올 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지난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는 개인 통산 1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상현은 “상반기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는 못한 시즌을 보냈는데 하반기 첫 대회였던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우승을 하면서 위로가 됐다”며 “샷이나 모든 부분에서 잘 맞는 것보다는 나름대로 ‘레벨업’이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20~30대 거리가 많이 나는 젊은 선수들에 비해 미들 아이언이나 롱 아이언으로 플레이를 많이 하는데 스핀이 잘 안 걸리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며 “샷 탄도를 높이는 연습을 많이 했다. 미들 아이언이나 롱 아이언을 잡아도 공이 붙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박상현이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우승할 경우 2005년 ‘가야오픈’과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최광수(65)이후 20년만에 한 시즌 2승을 기록한 40대 선수가 된다.

 

또한 국내 통산상금 60억 원 돌파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박상현은 투어 데뷔 이후 현재까지 5,666,793,563원의 상금을 획득했으며 통산 상금 60억 원 돌파까지 남은 상금은 333,206,437원이다.

 

 

 

박상현은 “종종 롱런의 비결을 물어보는 분들에게 ‘나처럼 만하지 않으면 롱런한다’고 말한다”며 웃었다. 이후 “나이를 떠나 누구보다 골프를 고민하고 연구한다. 단점을 고치는 것도 좋지만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나만의 방식이다. 쇼트게임이 장점이고 누구보다 쇼트게임을 잘 하고 자신 있다”고 말했다.

 

‘팀 렉서스(TEAM LEXUS)’ 일원으로 박상현은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 남다른 의미를 두고 있다.

 

그는 “어느 대회여도 우승이 목표지만 스폰서 대회에서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대회 성적뿐만 아니라 스폰서와 대회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늘 고민한다”고 전했다.

 

이어 “페럼클럽은 페이드 구질을 치는 선수에게 유리한 코스라고 생각한다. 평소 드라이버샷이나 아이언샷 모두 드로우 구질을 선호하는데 이번 대회만큼은 페이드 구질을 활용해 플레이 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박상현은 “내년부터는 진짜 ‘롱런’을 위한 운동도 시작해보려고 한다. 체력과 건강 관리를 위해 꾸준히 할 계획이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언젠가는 깨질 기록이겠지만 향후 10년간은 통산 상금 기록이 깨지지 않도록 꾸준히 상금도 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6~2027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주어진다.

 

2025 시즌 KPGA 투어가 ‘제네시스 챔피언십’, ‘2025 렉서스 마스터즈’,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까지 3개 대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다. ‘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진입을 위한 최종 관문이다.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안에 들어야만 이듬해에도 시드를 유지할 수 있다.

 

‘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SBS골프2를 통해 1, 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3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최종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뉴스출처 : KPGA]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