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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2회 괴산 선배시민 행복나눔 축제’ 개최

  • 등록 2025.10.24 13:30:04
  • 조회수 2

따듯한 마음,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괴산군은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12회 괴산 선배시민 행복나눔 축제’가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함께 나누면 더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괴산군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을 수강한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배움의 성취와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함께 나누면 더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괴산군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배운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문화예술 활성화와 더불어 성취감을 토대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행복의 순간을 함께하는 축제가 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표창 수여식, 2부 작품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오정순·이동성·이성종 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김안분·양현옥·박정옥·이순옥·이영숙 씨가 군수 표창을, 오영숙·진정순 씨가 군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노년사회화교육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과 괴산노인복지관장배 동아리경기대회 우승팀 시상식도 함께 열려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작품발표회에서는 난타, 고고장구, 우쿨렐레, 라인댄스, 민요장구 등 27개 팀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어르신들의 수준 높은 공연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부대행사로는 서예·민화·라탄·종이접기 등 노년사회화교육 작품전시, 아로마치료·캘리그라피·공예체험·스트레스 해소존 체험부스,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송인헌 군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이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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