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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여자농구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획득

  • 등록 2025.10.24 1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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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접전 끝 서울 서대문구청에 아쉬운 패배

 

[참좋은뉴스= 기자] 사천시청여자농구단(구단대표 박동식 사천시장, 감독 김승환)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올 한 해를 빛나는 성과로 마무리했다.

 

10월 23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경남 사천시청은 서울 서대문구청에 49대 54로 아쉽게 패했다.

 

비록 우승에는 한 걸음 미치지 못했지만, 끈질긴 수비와 유기적인 조직력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사천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안정된 경기 운영과 탄탄한 전력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갔다.

 

결선(10.19.)에서 울산 대표 울산대에 75-32로 승리한 사천시청은 8강전(10.21.) 광주 광주대에 67-58 승리, 4강전(10.22.) 충남 단국대에 83-57 완승을 거뒀다.

 

특히, 4강전에서는 고리미 선수가 38득점을 올리는 등 빠른 공수전환과 고른 득점 분포로 상대를 압도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선수단은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김승환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혼신을 다해 싸워준 결과, 값진 은메달을 따낼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강한 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시청여자농구단이 올해 전국남녀종별농구권대회 우승과 전국체전 은메달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사천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값진 결과였다”고 밝혔다.

 

사천시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유니폼에 사천시 브랜드 슬로건을 새기고 출전했으며, ‘사천방문의 해’와 ‘사천시 통합 30주년’ 엠블럼이 담긴 응원 현수막이 경기 방송과 언론을 통해 노출되면서 사천시의 도시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사천시청여자농구단은 올해 태백시장배 실업농구연맹전 준우승, 제80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우승,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등 전국대회에서 연속 입상하며, 실업여자농구 강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사천시청여자농구단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하고, 겨울 재정비 기간을 통해 전력 보강과 체력 향상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내년 대회에서 더 단단해진 팀워크와 향상된 경기력으로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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