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10월 25일(토) 2025 울산-KBO Fall League 경기

  • 등록 2025.10.26 18:16:38
  • 조회수 3

- 울산 문수구장 1일 1,185명 입장…멜버른-롯데 경기에만 1,005명

 

[참좋은뉴스= 기자]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25 울산-KBO Fall League가 25일 대회 12일째를 맞은 가운데, 대회 최다관중 기록이 경신됐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교육리그로 성장하고 있는 울산-KBO Fall League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날 경기가 열린 울산 문수구장에는 총 1,185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오전에 열린 KIA 타이거즈와 고양 히어로즈의 경기에 180명의 관중이 입장했고, 제2경기 멜버른 에이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는 1,005명의 관중이 들어와 이날만 총 1,185명의 관중수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0월 26일 열린 LG 트윈스와 쿠바대표팀(1경기), 장수 휴즈홀스와 롯데 자이언츠(2경기) 경기. 당시 835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바 있다.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첫번째 경기에서는 KIA와 고양이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고양은 4회말 임병욱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으나, 6회초 수비에서 3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 2-3으로 뒤진 고양은 6회말 공격에서 원성준이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3-3으로 맞선 두팀은 이후 추가득점에 실패해 결국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 울산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우승후보 멜버른이 롯데에 5-1로 승리했다. 1회초 버크의 희생플라이로 첫 득점에 성공한 멜버른은 2회에도 천쉰린의 3루타와 하디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3-0으로 앞선 멜버른은 6회말 1점을 내줬으나, 9회초 다시 2점을 뽑아 또 다른 우승후보 롯데를 물리쳤다. 멜버른(6승2패)과 롯데(6승1무2패)는 나란히 A조와 B조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마산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NC 다이노스가 독립리그 올스타를 9-4로 꺾고, B조 선두 롯데에 0.5경기차로 따라 붙었다. 이번 대회에서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NC 고준휘는 이날 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드래프트에서 NC에 지명된 전주고 고준휘는 이번 대회에서 2홈런 8타점, 타율 0.684를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는 2026 드래프트에서 뽑힌 선수들도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LG 트윈스가 대학 선발팀에 3-0 승리를 거뒀다. LG는 선발 김웅이 6이닝을 1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틀어 막아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조건희-허준혁-백승현이 남은 3이닝을 실점없이 마무리했다. 기장 제1경기 대학 선발팀과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주요 경기는 tvN SPORTS, TVING, KBO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뉴스출처 : KBO]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