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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장애인콜택시 2대 추가 도입 교통약자 이동편의 향상

  • 등록 2025.11.04 11:31:25
  • 조회수 1

사업비 9천 8백만 원 투입, 카니발 리프트 개조차량 2대 도입

 

[참좋은뉴스= 기자] 강진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달 24일 장애인콜택시(장애인전용 택시) 2대를 추가 도입했다.

 

강진군은 지난 2023년 마지막으로 장애인콜택시 1대를 증차 한 후 지금까지 6대를 운행해 왔다.

 

이번 증차로 군이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는 총 6대에서 8대로 늘어나,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교통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장애인 콜택시는 총사업비 9천8백만 원을 들여 도입된 기아 카니발 차량으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슬로프 장치와 휠체어 고정용 안전벨트, 승객의 높이에 맞춘 손잡이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존 차량보다 휠체어 탑승 공간의 높이를 낮춰 경사를 완만하게 해 승차감을 높였으며, 바닥 평탄화 작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콜택시 위탁운영 관계자들의 안전운전 및 친절교육에 힘써 탑승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강진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는 등록장애인 중 교통약자에게 병원 방문, 복지시설 이용, 공공기관 업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확충은 교통약자의 단순한 수송 기능을 넘어 사회참여와 복지 향상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향후 장애인콜택시 운행 효율화 방안을 검토해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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