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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APEC 반부패회의 주관한 대한민국'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성과 발표한다.

  • 등록 2025.11.04 1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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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14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 당사국총회 참석, 올해 우리나라의 부패 방지 및 척결 노력 등 발표

 

[참좋은뉴스=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제14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International Anti-Corruption Academy, IACA) 당사국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당사국총회에는 국민권익위 이명순 부패방지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참석, 지난 7월에 개최된 APEC 반부패 회의 논의 경과 및 한국의 반부패 정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IACA는 2010년 설립된 국제 반부패 교육·연구 전담 국제기구로, 2012년부터 매년 당사국총회를 개최해 각국의 주요 반부패 동향을 공유하고 아카데미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해 왔다.

 

이번 총회에서는 IACA의 발전현황, IACA의 재정증진 활동과 재정 안정성, 부패 방지 및 척결의 최신 동향과 도전과제 등에 대한 의제를 다룬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총회에서 APEC 반부패 고위급대화 및 실무회의 개최 결과,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채용 비리 근절 노력, 신고자에 대한 보호·보상 등 제도적 지원, 미래세대 반부패·청렴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청·대학 등과의 협력 강화 등 올해 우리나라의 부패 방지 및 척결 노력과 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부패 방지 및 척결을 위한 최신 동향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화가 부패위험 및 집행 전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당사국 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이명순 부위원장은 “효과적인 부패 방지와 척결을 위해 국제 반부패 교육·연구 전담 기구인 IACA의 중요성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IACA 및 당사국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 반부패 역량 강화에 더욱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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