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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4개 권역으로 확대, 어르신들 복지 향상 기대

  • 등록 2025.11.06 19:30:31
  • 조회수 4

노인복지 질 향상, 돌봄 접근성 강화 기대

 

[참좋은뉴스= 기자] 사천시는 2026년부터 5년간 시행될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사업의 서비스를 4개 권역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관내 취약계층 노인들의 복지 향상과 돌봄서비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중요한 변화이다.

 

현재 사천시는 2개 권역에서 2개의 사회복지법인이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총 4개 권역으로 권역을 세분화하고, 4개 기관이 위탁하여 보다 세밀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지정된 권역은 사천읍과 정동면, 축동면, 곤명면을 포함하는 1권역부터 동서동과 선구동, 남양동을 포함하는 4권역까지,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원거리 이동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지역 가까이에서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천시의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돌봄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권역 확대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의 건강, 안전,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적인 활동을 돕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시민 A 씨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덕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서비스가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제공되어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어르신들의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고,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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