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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학대피해아동 회복 지원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자리 마련

  • 등록 2025.11.13 12:52:35
  • 조회수 2

아동권리보장원, 2025년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성과공유회 개최

 

[참좋은뉴스= 기자] 보건복지부는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11월13일 오후 12시,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서울 구로구)에서 ‘2025년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심리지원 사업 및 방문형 가정회복 프로그램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종사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기관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례를 발표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역량과 심리지원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우선, 올해 진행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대상 수상기관 3개소의 사례발표가 이루어졌다.

 

특히, 주요성과로서 방문형 프로그램 참여가정의 1년 이내 재학대 피해아동이 1/3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참여가정의 위험도가 개선되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를 통해 방문형 가정회복사업이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의 전반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또한 종사자들을 위한 명사 특강과 힐링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현장 인력의 재충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성과공유회 이후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사례집으로 편찬·배포하여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 “가정의 변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의 회복을 위해 발로 뛰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최선의 이익과 관점이 사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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