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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창원시 아동의회’정책발표회 개최

  • 등록 2025.11.13 17:50:36
  • 조회수 2

창원특례시, 아동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의 장 마련

 

[참좋은뉴스= 기자]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창원시 아동의회 정책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주관으로 운영 중인 ‘창원시 아동의회’는 아동이 직접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발굴·논의하여 10월 본회의에서 주요 정책 3건을 의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정책발표회는 아동의원과 학부모를 비롯하여 복지여성보건국장 및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 아동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을 경청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동의원들은 ▲버스 안전·편의 개선을 통한 아동친화적 대중교통 환경 조성 ▲학교 급식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위한 잔식 기부 활성화 ▲청소년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제도 기반 마련 등 3가지 정책을 발표했으며, 관계기관 및 부서에서는 아동이 제안한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안에 대한 답변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 막바지에는 ‘아동 의견 존중 약속식’을 통해 정책 이행 관계기관 대표가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약속판을 아동대표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하며 아동 참여의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동 의견을 듣고 존중하는 것은 아동친화도시 실현에 있어 중요한 기반”이라며, “아동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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