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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현장중심 통합돌봄 시범사업 ‘박차’

  • 등록 2025.11.13 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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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남구는 13일 남구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을 대비하고,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노인복지관, 노인돌봄지원플랫폼 등 통합돌봄 수행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현장의 핵심 실행 주체인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은 남구 통합돌봄사업을 총괄·기획하는 노인장애인과와 대상자의 종합판정을 담당하는 건강보험공단 남부지사가 ▲통합돌봄사업 사업안내와 업무절차 ▲ 대상자 발굴·신청 및 서비스 연계 ▲통합판정 시스템 활용 등 시범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남구는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한 영양식사 지원과 가사지원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업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남구는 이에 발맞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일선 실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주민이 체감하는 돌봄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 “대상자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남구형 통합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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