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자동화과 유용재 학생이 방산·비철금속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풍산에 최종 합격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 출신인 유용재 학생의 이번 취업 성공은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재설정한 ‘유턴 입학’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학 입학 전 약 1년간 삼성전기 설비운전 파트에서 근무했던 유용재 학생은 현장에서 운용되는 AGV(무인운반차)와 산업용 로봇을 접하며 자동화 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그는 보다 전문적인 기술력을 배우기 위해 퇴사를 결정하고 로봇 특성화 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진학을 선택했다. 입학 후 유용재 학생은 로봇캠퍼스만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을 쌓아 나갔다. 코딩 기초부터 PLC·HMI 제어 실습, 협동로봇 운용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동제어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세계적인 산업 자동화 장비인 지멘스 S7-1500 PLC를 활용한 심화 교육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능력을 입증했다.
[참좋은뉴스= 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회장 오태호)는 1월 23일 고성군 농어업인회관에서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도의원, 연합회 대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65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고성군 농업의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행사와 2부 정기 대의원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회원돕기 성금 전달식이 열려 마암면 이동현 씨에게 성금이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재정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연합회의 중점 추진 과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2026년에는 후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확대, 현장 중심 영농 컨설팅, 청년 농업인 육성, 회원
[참좋은뉴스= 기자] 고성의 겨울은 소리로 시작한다. 축구장에는 구령이 박히고, 야구장에는 배트가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 씨름장과 역도장에서는 거친 숨이 바닥을 긁는다. 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 2026년을 끌어올리기 위한 몸 만들기가 경남 고성군 곳곳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 9개 종목 262개 팀 6,300명 … ‘겨울 전지훈련=고성’ 숫자로 증명 고성군은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동계전지훈련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훈련 무대는 스포츠타운 일원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이다. 이번 시즌 고성에 들어오는 선수단은 야구·수영·역도·축구·태권도·씨름·농구·양궁·육상 등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 명 규모다. ‘겨울 전지훈련 하면 고성’이라는 문장이 숫자로 다시 확인되는 셈이다. 현장 열기는 이미 초반부터 달궈졌다. 2026년 1월 중순 현재까지 110개 팀, 2,400여 명이 고성을 찾아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1월 셋째 주에는 축구·씨름·야구·역도
[참좋은뉴스= 기자]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정주형 스타트업-유치 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남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화지원, 시험·인증지원, 기술지원, R·D기획, 직무역량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이로우미’는 장흥의 천연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사업 계획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바탕으로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장흥산 생약초 오일을 활용한 선크림 시제품 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향토 자원인 생약초를 고부가가치 화장품 산업과 연결하여 지역 브랜드인 ‘이로우미’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인프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천연오일 원료 파운드리를 활용해 장흥산 오일을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물축제 등 지역 행사 맞춤형 기능성(워터프루프, 쿨링) 선크림을 제작할 계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대덕구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했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청렴 포춘쿠키’ 행사를 열고, 신년운세와 함께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포춘쿠키라는 친숙한 요소를 활용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을 부담 없는 일상의 실천으로 확산시키려는 취지다. 대덕구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문화 전반에 청렴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에서 ‘2025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 인증을 받은 학부모 39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증 학부모의 가족 70여 명도 함께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인증식은 지난해 새롭게 시범 운영한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의 첫 인증자에 대한 공식 수여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증식에서는 바쁜 일상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을 이어온 39명의 학부모가 △학교 참여(School) △자녀 교육(Academic) △가정–학교 관계 맺기(Relationship) △부모–자녀 추억 쌓기(Memory) 등 4개 영역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영상 상영 후에는 인증 배지를 왼쪽 가슴에 단 인증자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인증서를 수여했다. 가족의 응원 속에 진행된 수여식은 학부모 개인의 성취를 넘어, 교육공동체의 회복과 성장을 상징하는 장
[참좋은뉴스= 기자]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AI돌봄인형 ‘초롱이’ 지원 사업의 대상자 19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대면·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치매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우울증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추진한다. 대상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독거 어르신과 약 복용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치매 환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월 중 AI돌봄인형 ‘초롱이’를 배부하며, 원활한 활용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사용 방법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롱이’는 약 복용 시간 알림과 건강생활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감성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퀴즈와 노래 등 다양한 인지 자극 콘텐츠를 제공해 일상에서 인지 활동을 유도하며 사용자의 대화 패턴을 분석해 어르신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돌봄e음’ 앱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의 대화도 가능하며, 위험 단어 인식 기능이 있어 이상 징후 발견 시 수시로 보호자가 알림을 받을 수 있게 제작돼
[참좋은뉴스= 기자] 거창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출입기자단 등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2026 병오년(丙午年)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이 나아갈 방향과 10대 역점 사업을 직접 브리핑한 뒤 질의응답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국·도비 공모사업에서 72건 1,758억 원을 확보하고, 59개 분야 수상으로 23억 원의 상금을 거두며 거창의 행정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특히 인구 위기 속에서도 경남도 내 군부 중 인구, 청년인구, 혼인율, 출생률 지표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켜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에 동시 지정되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거창화장시설 ‘천상공원’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의 착공,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2026년에는 ‘더 큰 거창’을 만들기 위한 10대 역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거창의료복지타운 △화장시설 ‘천상공원’ △청년친화도시사업 △2026 거창방문의
[참좋은뉴스=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2024년 5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764건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등록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임종 과정에 이르면, 연명의료 및 임종 간호(호스피스)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등의 연명의료를 받을지에 대한 본인의 결정을 미리 기록하고, 임종 과정에서 자기결정을 존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3층 금연·건강클리닉실을 방문하면, 전문 상담원과 1:1 상담을 통해 의향서를 작성하고, 절차 및 내용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등록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보관되어 법적 효력을 가지며, 언제든지 내용 변경이나 철회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주민들이 자기결정을 존중받으며, 편안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을 부탁했다.
[참좋은뉴스= 기자]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형 유보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8월 지자체 파견근무자를 대상으로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보육사무 이관에 대비한 ‘전남형 보육사무 표준 매뉴얼’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 운영은 교육청과 지자체 간 보육사무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협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례회의를 통해 9명의 지자체 파견근무자는 현장에서 관찰한 운영상의 특징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지자체 현업 담당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회의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2024년 유보통합 실행계획 발표 이후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시범사업 운영으로 유아교육과 보육 간 격차 완화를 지속하고, 현장이 체감하는 유보통합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교육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nb
[참좋은뉴스= 기자] 함안군은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오, 사무국장 이진혁)가 주관한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21개 농가가 참여한 직거래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함안곶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에는 △곶감직거래장터 △곶감경매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교환권 이벤트 △무료 체험행사 2종(목공예체험, 팔찌만들기 체험) △곶감차 시음 행사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또한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들과 함께 떡을 나눠 먹는 풍경이 펼쳐져 지역민과 함께하는 겨울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 박상현과 ‘미스트롯’ 제이린의 축하공연과 함께 곶감노래자랑 예선이 펼쳐졌다. 아
[참좋은뉴스= 기자]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2일, 2026년을 맞아 첫 공식회의를 개최하고 민·관이 함게하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제1기 대표협의체(2021-2022)부터 제2기 대표협의체(2023-2024)까지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협의체 운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어 2025년 제3기 대표협의체(2025-2026)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장 및 간사채용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2026년 첫 공식희의에서 핵심기능과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 민·관 공동사업시행 ▲ 후원자원발굴 및 연계 등을 2026년 주요 업무로 설정했다. 특히 주민중심의 맞춤형 복지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실무 협의체와 분과 중심의 밀착형 협력체계를 통해 단순한 협의 기능을 넘어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호선된 장금숙 위원장과 김숙희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2026
[참좋은뉴스= 기자] 23일(안성)과 24일(포천) 연이어 양돈농가에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기도가 도내 전 양돈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이후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역학 관련 농장·차량·시설에 대한 추적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나 야생멧돼지 ASF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기존 양상과 달리,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SF는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단 한 번의 방역 소홀도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경기도는 양돈농가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외국인 근로자 및 종사자 관리 강화 먼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장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 즉시 농장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농장 출입 시에는 전용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하고 손·장화 소독을 의무화해야 하며, 해외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2027년 과수생산유통지원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오는 2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과수 스마트팜 확산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과수 거점산지유통센터(APC) 건립 ▲과실 브랜드 육성 등 과수 생산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5개 핵심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향후 국비 확보와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은 생산유통통합조직 또는 지역 푸드플랜에 참여 중인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관수·관비시설, 우량품종 갱신을 위한 시설, 방풍망·방상팬 등 재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과수 스마트팜 확산 사업은 온·습도, 풍속, 강우 등 센서 기반 환경측정 장비와 ICT 통합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장비를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유도한다. 지원 비율은 국비·지방비 포함 50%이며, 지원 단가는 노지 스마트팜 ha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