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과 자체 변호사 법률자문 및 옥외광고심의회 심의를 통해 도심 곳곳에 게시된 혐오 및 허위사실 정당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최근 ‘특정 국가가 개입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과 관련해 옥외광고물법 제5조 제2항을 위반하여 특정 국가 혐오 표현 및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금지 광고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치는 정치적 표현의 범위를 넘어선 위법 게시물에 대해 정부의 법령해석을 토대로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 의지를 실현한 것이다. 시는 불법광고물로 판단한 광고물에 대해 23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는 계고장을 발송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아 행정대집행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26일 즉각 철거한다. 이번 철거 명령은 파주시가 앞서 수립한 䃴단계 정당현수막 관리 계획’이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 지원을 받아 행정적 완결성을 갖추게 된 결과로, 개별 공무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법률 전문가와 독립된 심의기관의 검증을 거침으로써 행정의 정당성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당 활동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가 ‘파주시복지재단’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중요 관문인 경기연구원의 예비타당성 검토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 통과는 복지재단 설립이 필요하고, 운영 방향과 재정 계획도 타당하다는 공식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중요한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복지재단 설립 과정에서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 체계 마련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다양한 소통 절차를 진행했다. 복지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현장 종사자가 참여한 간담회를 3차례 개최했으며, 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6.6%가 복지재단 설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사회적 공감대를 단계적으로 형성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검토 심의 통과에 따라 파주시는 2월 중 경기연구원과 타당성 검토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검토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경기도와의 협의, 관련 조례 제정, 예산 편성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6월 복지재단 출범을 목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서민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파주시 관내 대규모점포, 기업형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소매점포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판매가격 표시 여부 ▲단위가격 표시 여부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 제수 품목(과일, 생선 등)과 생필품(쌀, 두부, 우유 등) 등 물가 상승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지도 및 홍보 위주의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가격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은 소비자 권익 보호의 기본”이라며 “명절 기간 동안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모빌리티) 보급 확산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시는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등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보조금은 국비와 시비를 합산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실질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전기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보조금이 지원되며, 전환지원금과 각종 추가 지원이 더해질 경우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기화물차 역시 친환경 물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보급을 추진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계속해서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예산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제1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경로당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경로당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노후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교체 ▲내부 도배, 장판 및 노후 집기 교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등록된 경로당 가운데 시설 노후도와 개선 필요성, 기존 사업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된 경로당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환경개선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올해 약 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한 냉·난방비 및 양곡비, 운영비 지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노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세원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 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징수율 등이 적용됐다. 파주시는 인구 규모와 인구 증감률, 세출 결산 규모, 재정력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분류 기준에 따라 대도시가 다수 포함된 '1그룹’으로 분류됐으며,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는 앞서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세외수입 분야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이를 바탕으로 ‘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지난 22일, 성매매집결지가 위치한 파주읍 연풍2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시민을 위한 공간 전환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그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 사항과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성매매집결지가 자리해있던 곳으로, 불법행위, 취약한 치안과 열악한 생활환경 등으로 주민 불편과 피해가 누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지역 이미지 훼손과 발전이 저해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주민들의 안전과 인권, 지역의 정상화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하여 향후 가족센터, 공공도서관,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보건지소 등을 설립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침체 ▲치안 및 안전에 대한 불안 ▲일상생활 불편 등 주민들이 체감해 온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으며, 파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주민은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영업 중인 업소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이 상주하고 있어 오히려 주민 불편과 불안을 느낀다”라며, “경찰의 철수를 요청한다”라고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단면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6년에도 시정의 중심은 변함없이 시민임을 분명히 하며, ‘민생온(On, 溫), 기본업(Up)’을 시정의 기조로 삼아 민생은 더욱 따뜻하게 챙기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는 한층 더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거점도시(메카) 건설이라는 3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시정 운영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에 이어 진행되는 이동시장실에서는 2026년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한편, 2
[참좋은뉴스=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오는 2월 19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은 임기 2년 동안 군포시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청년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 등을 수행한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청년 ‘당사자성’과 ‘주도성’을 대폭 보강했다는 데 있다. 먼저 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군포 청년 오픈랩’과 연계해 정책 연구 및 정책 실험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 지역 청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의 목소리가 단순히 의견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청년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한 ‘청년참여자율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들의 활동 의욕 고취를 위해 기존 분과회의 활동비를 이전 대비 20% 인상했고, 새롭게 전체회의(1인당 5만원)과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1인당 4만원)도 신설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청년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참좋은뉴스= 기자] 군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750대, 전기화물차 70대, 전기승합차 4대, 수소승용차 16대로 총사업비 64억원 규모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60만원, 전기화물의 경우 최대 1,530만원, 전기승합의 경우 대형 기준 최대 9,100만원 이다.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하여 30일 이상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 군포시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 이다. 금년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되었으며,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소상공인, 다자녀, 차상위이하계층, 택시, 농업인 등의 자격요건별로 추가보조금이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1월 30일부터 12월 7일 까지 이며, 예산 소진 시
[참좋은뉴스= 기자] 남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23일 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활동할 신임 지도자 4명에게 위촉장이, 신임부녀회원 11명에게 인준서가 전달됐다. 특히 새마을사업 추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회원 4명(지도자 2명, 부녀회 2명)에게 공로상이 전달됐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사업에 써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기운을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아울러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보고가 이루어졌고 2026년 남면 새마을에서 추진할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작년 한해 동안 힘써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에 깊은 감사하다”며 “올해도 힘을 합쳐 새마을 활성화와 지역사회 활력을 위해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봉숙 남면장은 “윤석자 회장님과 김효연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이 단합하여 남면 새마을이 더욱 발
[참좋은뉴스= 기자] 남해군 재난안전과와 하동군 안전교통과는 “안전으로 잇는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실시햇다. 양 기관 직원들은 각각 120만 원씩을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을 향한 사랑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자율적으로 추진됐다. 남해군과 하동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 지자체 관계자는 “기부로 이어진 두 지역의 따뜻한 동행이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의 참여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참좋은뉴스=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겨울방학 기획행사 및 홍보형 기획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남해군이 추가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홍보형 기획사업으로 △가가호호 남해-남해평생학습관 △이동면 제2회 남해보물초 파워 페스티벌 △제3회 대지포마을 해맞이축제를 진행해 왔다. 또한 겨울방학형 기획사업으로 지난 1월 19일 군내 가족들과 함께 ‘남상일×AUX밴드’ 공연관람이 진행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남해군민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가가호호(家加好好)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 소통과 유대감 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까지 가가호호(家加好好)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여행, 음악, 공예, 남해바래길 플로깅 등)이 진행됐다. 김용태 (재)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의 의미를
[참좋은뉴스= 기자]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 수산물(물메기)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상주면 행정복지센터와 상주면 연합청년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축제 관계자 및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와 평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 일정이 평일에 진행되어 유동인구가 다소 부족했던 점 △물메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 △사전 홍보 부족 등 아쉬운 점이 언급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SNS·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해맞이 행사 시 전문 사회자 배치,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추진, 축제 예산의 단계적 증액을 통한 겨울철 대표축제 육성 방안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들이 제시됐다. 아울러 비용 구조의 합리화와 핵심 콘텐츠 중심의 축제 운영
[참좋은뉴스= 기자] 남해군은 농업인의 건강 복지 증진을 통해 농업·농촌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고자 ‘2026년 농촌자원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56개소/181백만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395명/88백만원)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2,900명/580백만원) △농가 도우미 지원(2명/15백만원)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변경 사항도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의 경우, 검진 대상 연력을 짝수년도 출생 51~80세(46.11~75.12.31.) 여성농업인으로 확대하고, 검진 병원을 도내 5개소로 확대하여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을 ‘마을당 농업인 15인 이상 급식 참여 가능 마을’로 구체화하고, 운영 기간 기준을 기존 ‘20일 이상 25일 이내’에서 ‘15일 이상 25일 이내’로 완화했다. 아울러, 도시락·배달식 운영 시, 1인당 1만 1000원 이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다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