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무주군 수어통역센터가 수어 통역을 통해 청각·언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수어 교육에 힘쓰며 장애 인식개선과 소통 창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청각·언어 장애인은 모두 390명으로, 수어통역센터는 이들과 지역사회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올해에만 통역 559건, 상담 266건, 교육 12회를 진행했다. 특히 17년 경력의 수어 전문가를 센터장으로 영입하면서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와 ‘장애인의 날’ 등 지역 내 대규모 행사에서 수어 통역을 제공해 장애인의 언어장벽을 낮추고 알권리 충족에 기여했으며,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9. 6.~9. 14.)에는 행사장에서 수어 통역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8. 7.~11. 6.)한 일반인 대상 초급수어 교육에는 20여 명이 참여해 △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청각·언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 표현까지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나두호 무주군 수어통역센터장
[참좋은뉴스= 기자] 강릉시는 도내 최초로 오는 2026년부터 경로당 333개소에 친환경 쌀을 지원하는 데 앞서, 올해 11월 말부터 경로당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햇찹쌀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사업'의 집행 잔액을 활용하여 질 좋은 지역 내 햇찹쌀을 각 경로당에 공급하여, 어르신들의 위장 건강을 개선하고 영양 섭취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한다. 지역에서 생산하는 햇찹쌀을 경로당에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건강식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증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20일 강릉농협 강동지점을 방문해 경로당에 배부될 햇찹쌀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김 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지역 어르신이 드시는 것이 가장 건강하고 가장 따뜻한 복지.”라며, “어르신 건강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강릉시는 지난 9월 관내 전(全) 경로당에 어르신들을 위한 기호 맞춤형 부식꾸러미를 지원한 데 이어, 오는 2026년부터는 도내 최초로 친환경 쌀을 보급하여 어르신들을
[참좋은뉴스=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1월 20일, ‘아이디러닝아카데미’와 체계적인 직업 탐색 및 직업 능력 개발 기회 마련,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 장애 당사자 대상 체계적인 직업탐색 및 직업 능력 개발 기회 마련 ▲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 상호 기관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협조 ▲ 장애인 복지 및 권익증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아이디러닝아카데미와의 협약은 단순한 직무체험을 넘어 장애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근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장하는 길”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장애 당사자들이 일상 속 직업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견 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이디러닝아카데미 이창민 대표이사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의 협약을 통해 장애 당사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직업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다양한 현장 직무 체험을 통해서 장애 당사자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찾아가는 여정에 동행하겠다.”라고 긍정적인 답
[참좋은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고용 촉진에 기여한 2개 기업에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체’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 확대에 앞장선 지역 내 우수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체’로 선정된 기업은 ㈜다솔원(대표 김동혁)과 ㈜온새미(대표 김희경)다. 양 사는 장애인 근로자가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다솔원은 장애인 근로자가 업무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근무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온새미는 개개인의 역량을 고려한 직무 배치로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시는 이번 현판 전달을 계기로 지역 내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일자리를 연계하고, 기업이 장애인 고용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기업과 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고용 생태계를
[참좋은뉴스= 기자] 아동친화도시 익산시가 아동 복지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20일 열린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7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운영평가'를 진행했다. 최근 3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협력 △만족도 등 4개 분야에서 서류·대면심사와 사례평가, 설문조사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시는 모든 평가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담팀의 안정적인 운영, 지자체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우수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익산시는 2012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 아동과 가정의 상황에 따라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
[참좋은뉴스=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과 사회복지법인 한걸음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 효동어린이집은 11월 19일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비장애 아동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하며, 전시·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천시립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한층 더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김천시립미술관이 지역 내 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 중구 보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 우울증 관리를 주제로 지역 주민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하반기“건강 하이 클래스”건강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 우울증의 주요 증상과 관리 방법, 생명존중안심마을 홍보 등 정신건강관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존중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교실에 참석한 최진봉 중구청장은“어르신들께서 오늘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마음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신경애 보수동장은“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이해도 향상에 기여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참좋은뉴스= 기자]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11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1박 2일간 켄싱턴호텔 평창(강원 평창군 소재)에서'제18회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한다. 2007년부터 시작한 드림스타트가 올해 18주년을 맞이했다. 아동이 자라 성인이 되어가는 기간이다. 전국 229개 시군구에는 취약가구 아동을 전담하는 사례관리팀, 일명 ‘드림스타트’가 있다.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7명이 한 팀이 되어, 앞선 사례처럼 12세 이하 취약 가구 아동에게 심리검사, 학습지원 등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약 5만 5천 명 아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함께하는 따뜻한 드림스타트’를 주제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약 550명이 참석한다. 우수지역 및 유공자에게 포상하여 격려하고,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경기도 안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229개 시군구를 대표하여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경기도 수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국무총리표창을, 그 외 취약계층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 총 40명이 장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광역시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등에서 광주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 창업‧투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창업·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했다. 올해는 광주제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광주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창업 문화 확산과 청소년 창의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교육은 광주시 출자펀드인 ‘창업성장사다리펀드 시리즈A 1호’ 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가 주관했다. 창업·투자 전문가 특강과 한국거래소 견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전형 학습 효과를 높였다. 특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업 ▲벤처투자의 구조와 절차 ▲미래 유망 산업 분야 전망 등 창업·투자 흐름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들은 또 거래소의 주요 업무와 시장 운영 과정 등을 체험하는 투어도 진행했다. 참여형 증권교실에서는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자본시장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동구는 20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제11기 보육정책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보육역량 강화를 위한 제11기 위원회를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제11기 보육정책위원회’는 구 보육 정책의 수립과 운영 전반을 심의하는 법정 자문기구로서 이날 위촉된 신규위원 5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특히,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교사대표, 보호자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전문성을 균형있게 반영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향후 위원회는 ▲보육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위탁 관련 사항 ▲보육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정책 제안 등 구 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주요 사안을 종합적으로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의 보육 정책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실효성이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동구는 20일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 제5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직접사용 승인(안)과 2026년도 장학사업 운영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장학금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성적우수·초지·특기 분야 등 다양한 유형의 장학금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부금 직접사용 승인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장학재단의 내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검토하며, 장학생 선발기준, 선발심의위원회 운영 등 장학사업 전반의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장학재단과 함께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재단은 2009년 첫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694명의 학생에게 총 7억 4천 6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월했으며, 올해에는 총 78명의 학생
[참좋은뉴스= 기자] 구미시는 11월 2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구미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도철연)가 주관했으며, 농인과 가족,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6월 3일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농아인의 정체성 확립과 자립,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구미시지회가 주관하는 기념식으로는 올해가 첫 개최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농아인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로 일정이 미뤄졌지만, 그만큼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기념식이 농아인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지회는 1989년 설립된 이후 지역 농아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구미수어통역센터 운영, 수어교육, 농아인동료상담, 상담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농아인의 일상 소통 환경을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인식 확산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울주군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보호를 위한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방법에 대해 알고, 장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인 문진영 강사를 초청해 장애를 경험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주제로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차별없는 직장문화 조성 및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울주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가 11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26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길우 울산시지체장애인협회장, 정진수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장, 울산지체장애인 중구지회 관계자,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단의 우쿨렐레와 바이올린 연주, 숟가락 난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1부 기념식은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개회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 문화 행사 순서에서는 초대 가수 김송, 배채연의 축하공연과 참가자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장애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
[참좋은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제1회 KLDA 전국 장애인 라인댄스대회’에서 지적부문 3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장애인 라인댄스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 문화·체육활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라인댄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지체, 시각, 청각, 지적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어울림 평생학습 줌바댄스 이용인 5명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지적부문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참가자들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소다팝’에 맞춰 스텝 중심의 라인댄스를 선보였으며 완성도 높은 팀워크와 표현력을 보였다. 특히 이 중 3명은 지난 3월 9일에 열린 ‘Girl’s Girl Charity Party’ 무대에서도 뛰어난 공연을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공연과 대회에 참여하며 예술적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의 기쁨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