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무대 위에서 발현되는 순간 사라지는 무형의 전통춤이 활자와 만나 영원한 기록으로 남는다. 전통춤의 명맥을 올곧게 이어가는 경상국립대학교 민속예술무용학과 임수정 교수가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예맥지무(藝脈之舞)’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전통춤 무대를 넘어, ‘공연과 기록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기획 의도를 담고 있어 예술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임수정의 ‘예맥지무’에서 전통은 생명을 지닌 듯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대를 잇는 예술혼’이라는 주제를 중심에 담는다. 전통은 현재를 미래로 잇는 흐름에서 전통춤은 제자의 몸에 기억으로 흡수되고, 또다시 다음 세대로 전승된다. 가무악(歌舞樂)의 예인(藝人) 故 무송(舞松) 박병천(朴秉千, 1933∼2007), 시대의 명인이 남긴 전통 춤사위. 박병천 선생의 ‘호흡’, 제자의 ‘몸짓’, 새로운 세대의 ‘감각’이 한 무대에서 만나 전통춤은 형태가 아닌 혼(魂)으로 계승된다. ‘무맥(舞脈)의 유산 예맥지무(藝脈之舞)’는 기교가 아닌 혼(魂), 동작이 아닌 맥(脈), 형식이 아닌 뜻을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이 역대 최다의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은 최근 합격자를 발표한 ‘2026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합격자 288명(공립 중고등학교 임용)과 사립학교 교원 임용 18명 등 모두 306명의 중등교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범대학이 공개경쟁(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전형으로 전환된 1991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은 ‘2026 중등교원 임용시험’ 합격자를 자체 조사한 결과 모두 288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립 중고등학교로 발령받게 된다. 또한 사범대학은 사립학교 교원으로 임용되는 졸업생을 조사한 결과 모두 18명이 올해 임용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범대학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임용시험 합격자 수는 2022학년도 186명, 2023학년도 173명, 2024학년도 185명, 2025학년도 223명, 2026학년도 306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37%나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5년 이내에 가장 많은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스포츠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은 2월 4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Universiti Malaya)를 방문해 스포츠센터 운영 협력, 학생 선수 전지훈련,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 연계 등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이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원장 아피잘 아부 오스만(Afizal Abu Othman) 및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학장 줄카르나인 자파르(Zulkarnain Jaafar))와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승은 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 말라야대학교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3자 간의 협정의향서를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부 전지훈련 및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 이번 방문에서 이승은 원장은 경상국립대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월 11~13일(총 20시간) ‘한국동서발전과 함께하는 EWP 직무이해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뿐만 아니라 울산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3개 대학이 함께하여 참여 규모와 지역적 다양성을 한층 넓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한국발전인재개발원(대전)이라는 공간에서 같은 목표를 품고 머리를 맞댔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회사를 아는 것’에서 ‘나를 준비하는 것’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커리큘럼에 있다. 첫째 날 한국동서발전㈜의 비전과 경영 현황, 사업개요를 통해 기업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채용 전형별 취업전략 특강을 통해 서류·필기·면접 각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배웠다. 발전산업의 이해, 발전설비,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망 등 직무 이론 교육도 병행되어 단순한 기업 탐방을 넘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쌓는 자리가 됐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동서발전㈜에 재직 중인 졸업생 선배들이 직접 나서 취업 준비 과정과 합격 경험을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 스마트유통물류학과 윤창술 교수가 ‘때가 되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라는 부제를 붙인 칼럼집 《월하독작(月下獨酌)》(도서출판 혜명, 367쪽, 2만 원)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지난해 4월 국가 발전 담론을 다룬 《월하독작》의 후속편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책의 핵심 화두는 ‘지역균형발전’이다. 윤창술 교수는 법학자이자 정책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바탕으로 단순한 문제 진단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윤창술 교수는 특히 서부경남과 진주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구역 광역화 ▲2차 이전 공공기관 집중 유치 ▲진주 교방문화타운 구축 ▲빈집·점포·건물·공장 정비 ▲청년 정책 등 다섯 가지 핵심 정책을 제시한다. 윤창술 교수는 인근 지자체와 행정통합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반드시 이끌어 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펼친다. 예컨대 저자는 “혁신
[참좋은뉴스= 기자] 천안시가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자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청년정책을 펼친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5대 분야 80개 사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95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성장-자립-정착-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그린스타트업타운 활성화,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대학 도시 천안의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대학가 중심의 청년 활력 공간을 조성해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 운영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회 진출 초기 청
[참좋은뉴스= 기자] MG새마을금고 동구협의회(협의회장 최규)는 지난 13일 설명절‘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희망ˑ송림ˑ송화ˑ평화ˑ화도진 5개 새마을 금고가 모은 쌀 8천340kg, 라면 4천630개, 휴지 150세트가 전달됐다. 후원물품은 각 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최규 동구협의회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힘들수록 서로 돕는 아름다운 뜻을 이어가며 나눔을 실천해준 MG새마을금고 동구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 동구]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인천 동구의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존립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수요 급감으로 인해 철근 생산설비의 절반을 영구 폐쇄하기로 결정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민관합동 실무TF를 구성하고, 3월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계획(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1. 벼랑 끝에 몰린 철강산업 현재 대한민국 철강업계는‘4중고(四重苦)’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는 수요를 급감시켰고 미국의 관세 부과로 대외적 압박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중국발 저가 철강재의 파상 공세와 급격히 상승한 산업용 전기료 부담은 철강 기업들이 감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2. 타 지역보다 열악한 동구의 경제 구조 인천 동구의 경제 지표는 이미 적색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동구의 재정자립도는 12.77%에 불과합니다. 이는 이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22.28%), 광양(
[참좋은뉴스= 기자] 보성군은 20일 주식회사 보림(대표 박광열)과 리드서비스컨설팅(대표 김경선)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7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보림은 전남 나주시에 소재한 산불진화복 및 산림기계장비 제조업체로, 이날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안전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사회공헌 활동을 교육 분야로 확대했다. ㈜리드서비스컨설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기탁하기로 한 약정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네 번째로 진행된 후원이다. 문찬오 이사장은 “보성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탁금을 전달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은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장학재단은 2026년 2월 20
[참좋은뉴스= 기자] 보성군은 오는 3월 5일 오후 3시, 채동선 음악당에서 국내 대표 배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제380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태도와 생각의 전환, 그리고 꾸준한 습관의 힘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차인표 작가는 배우로서의 삶을 넘어, 꾸준한 집필과 사유를 통해 인간과 삶의 본질을 이야기해 온 작가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2024년 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책 속 이야기와 함께 작가가 직접 실천해 온 삶의 습관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자치포럼은 성과나 속도보다‘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라며,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방향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자치포럼은 군민과 공직자의
[참좋은뉴스= 기자]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명품 진도 김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김 산업’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인 ASC-MSC 해조류, CoC 인증을 취득했다. ASC는 2010년에 세계자연기금(WWF)과 ‘네덜란드 지속 가능한 무역(IDH)’이 비영리 국제기구로 설립한 양식관리 협회에서 해양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인증 제도이며, MSC는 지속 가능한 자연산 어업을 인증하는 국제표준으로, 수산 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어획된 수산물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CoC 인증은 ASC-MSC 인증 제품을 가공, 유통,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인증 제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소비자는 해당 인증 마크를 확인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투명하게 관리된 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양 환경을 보전하는 데 이바지하는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특히 ESG와 윤리적 소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ASC-MSC 인증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소비 선택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도군수는 “이번 인증 취
[참좋은뉴스= 기자] 화순군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마을 곳곳에서 새해의 소망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당산제, 지신밟기, 농악, 짐대 세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 무형유산 및 화순군 향토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소중한 전통문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각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하고 진행한다.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요즘, 정월대보름 민속 행사는 마을 대대 이어온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역문화를 계승하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군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통 민속행사는 화순군 관내 7개의 면에서 각각 개최되며, 행사 종목과 개최 날짜 등 세부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참좋은뉴스=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의무 이행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사는 △사전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기초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평균보다 5.93점 높은 98.6점을 획득했다. 특히 시민 수요를 반영한 사전정보목록의 지속적인 발굴과 명확한 법적 근거에 기반한 신속·충실한 청구 처리 체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효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적극 보장하고,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
[참좋은뉴스= 기자] 한국농촌지도자여수시연합회(회장 심의천)가 해안 환경정비 일환으로 지난 13일 중부지도자회(회장 라이권) 회원들과 함께 만성리검은모래해변 일원 쓰레기와 농업폐기물 수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폐비닐과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섬과 해안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청정 해양도시 여수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업인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의천 한국농촌지도자여수시연합회장과 라이권 여수시중부회장은 “여수의 해양을 지키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여수시연합회는 선도농업인으로 구성된 농업인학습단체로 신품종 보급과 농업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에 힘쓰는 한편, 농촌 일
[참좋은뉴스= 기자] 여수시는 이·통장들의 안전한 직무 수행과 사기 진작을 위해 이달 총 9,131만 원을 들여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보험 적용 대상은 시에서 위촉한 통장 710명으로, 남성 321명과 여성 389명이다. 보장 내용은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시 5,000만 원, 상해 의료비 1,000만 원, 상해 입원 일당 3만 원, 질병 입원 일당 4만 원을 비롯해 암 진단비 100만 원, 수술비 30만 원 등이다. 이·통장 단체상해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7년 2월 20일까지로 1년 동안이며 직무 수행,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24시간 365일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 일꾼으로 활동하는 이·통장들은 각종 민원 전달과 주민 소통, 시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며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체보험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통장의 사기를 높이고 업무에 대한 적극성을 제고함으로써 행정지원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